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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경포대 바다 호수길 (바우길 제5코스) 걷기
진센 추천 0 조회 297 09.11.08 21: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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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9 01:06

    첫댓글 비에 젖은 솔 향기 전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9 07:21

    모두에게 사랑받는 바우길이기에 더 없이 즐거운 동행길이었습니다.^^

  • 09.11.09 05:57

    <솔방울 다섯 개가... 배낭 속에서... 데구르르...... > ^^* 언젠가 제 배낭속에서 데구르르 남아있던 솔방울 두 개가,, 떠올라 웃게 됩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의 닮은 습성,, (?) ^^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11.11 00:05

    솔방울 .차돌. 잣.가래 .조개껍질~~ 거실 책상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바우길에서 기념으로 가져다 놓은 것들로 하나 둘 늘어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ㅎㅎㅎ

  • 09.11.09 07:08

    바쁜데도 함께 걷느라 애많이 썼어요. 저녁에 먹은 감자탕도 아주 맛있었구요.

  • 작성자 09.11.09 07:29

    맛나게 드셔주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좋은 말씀, 새로운 이야기... 함깨 할때마다 깨우침을 주셔서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 09.11.09 14:21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이 걸었기에 글 한줄 한줄이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09 17:23

    대장님께서 고생하셨지요. 저야 그저 따라 다니는 재미에 ㅎㅎㅎㅎ

  • 09.11.10 01:03

    지난 5일(목) 저도 혼자서 이길을 걸었는데 순포교에서 사근진까지의 길은 좀 지루한것 같더라구요, 바닷가 민박집들을 경포대처럼 철거해서 아름다운 바다를 .... 그리고 차도로 질주하는 자동차의 소음이 옥의 티라고 할까!

  • 작성자 09.11.11 00:08

    다음에는 함께 걸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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