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70년대 80년대
우리들의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한 번 느껴보세요
경찰 퇴직 후 코로나 시대를 맞았습니다
방콕?
뭔가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습니다
중학교땐가?
영웅문과 삼국지를 읽고
그 놀라운 광경에 매료되었지요
나도 한번 소설을 쓰고 싶다는~~~
그러나
생활에 젖어 잊고 있었습니다
경찰 퇴직
방콕 코로나 시대가
시작했습니다
주제를 뭐로할가?
구성은 어떻게?
큰 그림 나무를그렸습니다
가지도 그리고 줄기도 그리고. .....
그 시대의 아품을
그 시대의 의미를
그 시대의 고통과 즐거움을~~
정리했습니다
쓰기 시작했습니다
전개하며 쓰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구상한 곁 가지가 너무 많아)
5권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아뿔사~~
너무 방만하고
뭔지 어수선했습니다
3권으로 줄였습니다
(서울 아리랑 상 중 하)
처음에 쓰면서 책으로 발간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않았습니다
지인에게 읽어보라 권했습니다
5일만에 다 읽고
원고를 반납하며
날 새는 줄 모르고 읽었다고 ~~~
립 써비스?
글을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에게 읽어보라 권했습니다
그 친구 왈
너가 이런 장편 소설을?
그런데 좀 미흡?
평을 해줬습니다
출판사(창작과 비평)에 투고 했습니다
4개월이 지난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잊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지만 ~~~
거절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곳(감성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인기 가수가 있으면 무명가수도 있습니다
유명 작가가 있으면
무명 작가도 있습니다
저는 완전 초보 병아리입니다
단지 꼭 남기고 싶었던 멧세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병아리 초보자 글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명 작가 류 영선 올립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서울아리랑 장편소설
류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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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24.04.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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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ㅇㅇㅇ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