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dkannzl]

저는 25년 1월,2월  남미 마추피추,와이나피추,우유니,파타고니아,

이구아수폭포등을 꿈꾸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를 못 가봐서 다시 갑니다.

태양의신등 문화도 좋치만 이미 티브이에서 많이 봤고

경비도 문제 이지만 시간이 더 문제 입니다.

산행하는 사람으로서 3개(토레스 델차이네.세로토레.피츠로이)트레킹과

비행기로 풍광과 핵심만 돌아야 합니다.

남반구라서 1.2월에 가야 합니다.

잉카태양의신등 문화적 탐방 가면 좋치만,

tv에서 많이봤고 우리와 맞지않고 시간이 아까울뿐 입니다.

핵심은, 

이구아수폭포,우유니, 마추픽추, 파타고니아, 쿠스코, 입니다.

함께 꿈꾸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일명 불타는고구마 피츠로이

토레스델파이네

세로토레

건너편 와이나픽추 봉우리(예약해야 올라갈수있음. 왕복 약2시간, 하루400명제한)

마추픽추를  전경을 볼려면 필수코스

일정표

제1일차

인천 공항 출발

미국 경유

리마 도착

제2일차

페루 국내선---쿠스코 이동  
잉카 핵심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을 중심으로 잉카 박물관, 대성당 등 관광

제3일차 (마추픽추 1박 2일 )

-모라이 유적과 오얀따이땀보 그리고 신성한 계곡여행.

.기차---마추픽추의  마을 아구아 깔리엔떼스에 도착. 

제4일차 (마추픽추 1박 2일 )

잉카인들의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

와이너픽추(시간이 된다면)
기차----쿠스코로 복귀

제5일차 

쿠스코-리마

제6일차 (리마-라파즈)

리마-라파즈(볼리비아 국내선 환승)-우유니공항.

제7일차 

알티 플라노 지역의 다양한 화산 지형과 호수

제8일차 

유황 온천 지역인 솔 데 마냐나와 발리 계곡 라구나 베르데

살라마공항-칠레 산티아고 이동

 
제9일차 

아침일찍 파타고니아 출발

산티아고 공항 출발
푸에르토 나탈레스 공항 

제10일차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제11일차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버스를 타고 엘 칼라파테로 이동(칠레/아르헨티나 국경)

제12일차 

 모레노 빙하 관광 투어

제13일차 

엘 찰튼은 파타고니아의 트레킹 도시  쎄로토레 트레킹

제14일차 

일명 불타는고구마 일출등(03시 출발) 피츠로이 트레킹

제15일차 

엘 찰튼---이과수

제16일차 

이과수 폭포

제17일차 

이과수(?)

제18일차 

귀국

제19일차 

인천

[짱!!]

관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