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제동안 무상게<無常偈>정진을 시작하며서~``
<무상게>는 그대로 부처님 의 가르침인 <연기법>을 요약한 내용이 다 존재하고 있는 이들의
고뇌를 연기의 섭리를 관조하여 안심입명 에 들게 하는 피안의 길로 가는 이정표이다.
우리의 요소적인 근골(筋骨)은 몸이며,더 구체적으로 정신이라고 말하는 의식과의 화합체가 <나>이다
노쇄를 통한 요소의 증감속에서 함께흐르는 기억과 정신마저 열악하는 변천사의 노쇄이다~``그리고 이것이 흐름의주소다
그러나 부처님의 가르치심은 그진실의 흐름에 이면을 치-즈처럼 부드럽게 손잡아 현실에 주저않아 있는
의식을 눈뜨게 하여 보되 또한 진정어느점을보고, 생각하고, 깨어나야 만 하는지 의 필연성에 대해서 가르침은
친절히 안내 해주신다.경중에서도 우리에게 몸과 마음에 관한 직접적인 가르침이라면 또한[무상게]이다
이 연기법을 좀더 구체적 으로 접할수 있게 된것이 여기올린 내용의 [무상게 문제집]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통상적이고 생활의 습관에 붙들린 소아적이고 한계적인 깊은잠을 깨어나게 하는
노-크이므로 사실적인 이 맥박을 통해 진정한 이고득락의 法身을 이루시길 진정 기원드립니다
=== [무상게] 독송 일상속 에서 실천===
무상게 독송중에 (영가시여) 하는 부분을 1회째는 그렇게 하시고
무상게 독송속에 (영가시여) 자리에 (주인공아!)로하여 2회째는 하시길 선처합니다.
총 2회독송이 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보호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