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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여덟 번째 책
- 하나님이 주신 선물, 직분을 바로 세우면 교회 회복이 시작된다
“직분자 교육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 박영돈 교수
“직분론의 기초를 다진다.” - 이정규 목사
직분은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직분은 감투나 계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직분에 대한 오해와 남용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몸 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진리는 알고 있으나, 그리스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회를 다스리시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직분자를 통해 실현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경험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회복되는 첫걸음은 직분론을 바르게 정립하는 데 있음을 밝히고, 오늘날 한국 교회 직분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경과 역사를 통해 직분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습니다. 나아가 성경적 직분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회복되어야 할 모습을 제시합니다. 새로 직분을 맡게 된 성도뿐 아니라 이미 장로와 집사로 섬겨 온 성도들이 함께 읽고 성경적 직분관을 나누며 교회를 바로 세워 가는 데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
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단단한 기독교> 시리즈1.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이정규 / 120쪽 / 6,000원2.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강산 / 104쪽 / 6,000원3.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 김덕종 / 128쪽 / 6,000원4.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 조약돌 / 120쪽 / 6,000원5.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 / 이상훈 / 112쪽 / 6,000원6. 예배,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 / 조호진 / 151쪽 / 7,000원
7.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 신호섭 / 144쪽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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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부실한 직분, 부실한 교회
1. 도대체 직분이란 무엇인가?
2. 직분, 누가 어떻게 주는가?
3. 직분의 종류와 특성
( 한 걸음 더 들어가기: 직분의 이중 특성 )
4. 직분자의 자격
( 한 걸음 더 들어가기: 회에 의한 치리 )
5. 갈등을 넘어 몸 된 교회 세우기
닫는 글: 착하고 충성된 종들을 위하여
직분 관련 추천도서
직분은 한국 교회의 문제이자 해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에도 한국 교회는 그 직분의 남용으로 인해 혼란과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 교회의 갱신은 단순히 영적 부흥만이 아니라 직분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성경 말씀에 따라 직분을 바르게 세울 것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저자는 실제로 자신이 개척하고 섬겨 온 교회에서 얼마 전, 성공리에 직분자를 세움으로써 이 책에서 전하는 내용을 솔선하여 실천에 옮겼다. 개혁 교회를 단단한 직분 위에 세우기 원하는 교회마다 직분자 교육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 저자
한국 교회 직분의 실태를 엄중하게 본 현실 진단, 성경과 역사를 통해 본 정확한 직분 이해, 성경적 직분론을 바탕으로 내린 현실성 있는 적용, 그럼에도 개혁할 것은 개혁해야 한다는 과감한 목소리, 무엇보다 직분을 교회에 베푸시는 삼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강한 강조, 이 모든 풍요로운 내용들이 정통성을 가졌지만 시종일관 유쾌하게 전달된다. 책이 다루는 범위는 직분론의 기초에 해당하지만, 한국 교회의 현실을 감안하면 수십 년 직분을 감당해 온 사람들부터 서둘러 읽어야 한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
이성호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보다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하에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최근까지 9년 동안 섬겼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성찬: 천국잔치 맛보기』(그라티아), 『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 『비법은 없다』(그책의사람들), 『창세기-복음이 빛나는 강해설교』(솔로몬), 『종교개혁과 교회』(SFC 출판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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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 교육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 박영돈 교수
“직분론의 기초를 다진다.” - 이정규 목사
직분은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직분은 감투나 계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직분에 대한 오해와 남용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몸 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진리는 알고 있으나, 그리스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회를 다스리시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직분자를 통해 실현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경험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회복되는 첫걸음은 직분론을 바르게 정립하는 데 있음을 밝히고, 오늘날 한국 교회 직분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경과 역사를 통해 직분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습니다. 나아가 성경적 직분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회복되어야 할 모습을 제시합니다. 새로 직분을 맡게 된 성도뿐 아니라 이미 장로와 집사로 섬겨 온 성도들이 함께 읽고 성경적 직분관을 나누며 교회를 바로 세워 가는 데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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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주신 선물, 직분을 바로 세우면 교회 회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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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론의 기초를 다진다.” - 이정규 목사
직분은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직분은 감투나 계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직분에 대한 오해와 남용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몸 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진리는 알고 있으나, 그리스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회를 다스리시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직분자를 통해 실현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경험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회복되는 첫걸음은 직분론을 바르게 정립하는 데 있음을 밝히고, 오늘날 한국 교회 직분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경과 역사를 통해 직분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습니다. 나아가 성경적 직분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회복되어야 할 모습을 제시합니다. 새로 직분을 맡게 된 성도뿐 아니라 이미 장로와 집사로 섬겨 온 성도들이 함께 읽고 성경적 직분관을 나누며 교회를 바로 세워 가는 데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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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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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에서 주일예배를 드릴려면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에 오시면 됩니다.
좋은교회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교회소개, 말씀 및 찬양, 다음 세대, 소식을 제공합니다.
좋은교회 주소 : 세종시 금남면 성덕영곡길 65
좋은교회 홈페이지 https://goodchurch.or.kr/
“행복의 시작은 하나님과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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