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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수많은 남성들이 벌침하면 남성기 벌침이라고
생각하면서 너도 나도 관심을 많이 갖고서 벌침을 맞는분들이
많이들 계시고 있습니다만 일부는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왜곡된 정보로 벌침을 맞는분들을 보면서 노파심으로
2012년 3월 29일에 네이버 카페"벌침과봉료법으로 무병장수하는 법"
카페에 공지글을 올려서 수만명이 보고 댓글도 600여개 이상
달려 있는 인기글입니다
판단은 본인들이 잘 하시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이나 질문글울 카페 우수멤버 질문방에 올려 주시면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의 크나 큰 고민거리중 하나가
자신의 성기의 왜소증과 발기부전,전립선에 관한 고민이
상상외로 많이들 계시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전립선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은 요즈음은 젊은층으로 부터 시작되어서
다른 어떤 고민거리 보다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 해 준다고 거리의 현수막이나 인터넷,일간지,잡지...등등의
여러 비뇨기과 병원 싸이트에서 성기 확대니,전립선 치료니...뭐니 하면서
막대한 광고비를 들여 가면서 선전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아직도 많은 남성분들이
큰돈을 들여 가면서 병원에서 성기 확대나 보정을 많이들 하고 계시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여기에 편승하여 그동안 최근 몇년전 부터 벌침으로 성기 확대나 보정과 전립선에 좋다고
온 인터넷상에서 벌침을 빙자한 책장사의 기발한 상술에
많은 남성분들이 말초신경을 유발하여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이상한 벌침책을 사서 무슨 훈련이니 하면서 책 내용돼로 호기심,두려움,궁금함...등등
혼자서 마음 편하게 이야기도 못한체 경험을 해 보신분들도 울 카페에 많이들 계시고
이 글을 보시면서도 웃음을 짓고 계신분들도 많이들 계실 줄 압니다... ㅎ ㅎ ㅎ
다 벌침으로 인연이 되어서 하나의 추억거리라 생각하시고
한번씩 성기벌침을 경험 해 보신분들은
모두들 용두사미격으로 시간이 흘러 가면 극히 일부인들을 제외 하고는
수년씩이나 계속 맞고 계신분들은 그다지 많이 계시지 않고들 있지요...
실제로 성기벌침은 꾸준히 맞은 년수에 비례하여 흔히들 말하는 테두리
즉 링이 유지되고 벌침을 맞지 않으면
사그러져 주름 형태로 남은 상태로 되어버립니다...
모두들 처음으로 성기벌침을 맞을때에는 붓기가 장난이 아닐 정도로
야구공 정도로 커져서 당황도 하고
뭔가 잘못되어 가는것 같아 두려움반,거정 반...등등으로 체험 해 보셨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것이 저절로 우리 인체의 자정 능력으로 복귀가 됩니다만
벌침의 지방세포 분해 작용과 용혈작용으로 인헤서 테두리가 생기고 성기가 커져서
모두들 벌침의 위력에 감동을 먹고서 벌침을 맞고들 계시고 있는 현상이고
이것이 심해지면 중독성이 강해져 벌침을 안 맞으면
무언가 허전함을 느끼곤 하는 경우가 많이들 있곤 합니다...
이러한 연유로 모두들 성기벌침을 경험 해 봤다고 벌침의 모든것을 아느것 처럼
주위에 자랑도 하고 이야기를 하고들 계시니 대부분 남성분들은 벌침이라고 이야기만 하면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성기 벌침 이야기를 하는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가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함을 많이 느껴서 울 카페가 만들어진 계기도 되고
진정한 벌침과 봉료법의 인식의 전환이 되고자 이 글도 회원님들께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구구절절 다 이야기 해 드리자면 몇장분의 내용이 있지만 여기서 다 올려 드릴 시간도 없고
몇가지만 간추려서 진실된 이야기만 전해 드리겠습니다~~~
1.성기 벌침의 역사~~~
울 카페에도 소개글이 있지만 1500여년전 일본의 도경 스님이야기와 간접적인 노봉방의 벌독을
성기에 발라서 크게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2.외국의 성기벌침~~~
이미 오래전부터 일부인들이 성기벌침을 막고들 있으며 유명인으로는
영국의 비틀즈 다음으로 인기를 얻었든 "믹 재거"가 성기벌침 애호가였으며
남미 페루에서는 전통으로 결혼식 초야에 대나무통에 벌을 넣어서 맞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울 카페에 다 있으니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3.소독문제~~~
벌침으로 인해서 성기를 짤라 냈다는 신문 기사도 있지만
이는 불결한 위생 상태와 손톱으로 잔침을 뽑아 내려다가
손톱독으로 인한 제2차 세균 감염과 끍어 부스럼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염증으로 인한 후처리가 안되어서 인한 사례입니다~~~
특히 성기를 맞을때에는 소독은 필수로 하고 벌침 맞은 후 발침을 하고난 후엑도
소독을 꼭 해 주시고 청결한 속 내의와 위생 관념에도 신경 써 주시고
벌침용 핀셋도 소독을 해 주는 습관도 필수입니다~~~
4. 염증문제~~~
성기를 비롯한 피부의 모세혈관에 벌침이 쏘이면 피가 나오고 종종 농으로 변하거나
까만 딱지로변하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만
이럴 경우 꿀이나 프로폴리스를 발라 주셔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5.벌침적응이나 훈련???
벌침을 맞기전 벌침 알레르기 테스트를 위한 과정으로 대부분의 벌침책에서
사관혈 즉 합곡과 태충혈에 벌침을 놓아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모두들 코끼리 다리가 되어 신발을 못 신는 경우도 생기고
손이 퉁퉁 부어서 생활에 불편을 겪은 회원님들이 많이들 계실줄 압니다...
이럴 필요도 없이 곡지나 족삼리 또는 허리 뒷쪽 지실혈을 앞으로 맞도록 주위에도
알려 주시고 많이들 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종종 울 카페에서도 이상한 벌침책에 나오는 적응 훈련 혈자리를 언급하고 계시는것을
보곤 하지만 그런 훈련이니 적을 과정이라는것도 없거니와
벌침의 마리수를 일주일에 2회 정도로 맞아 가면서
이미 울 카페에 소개된 건강 벌침 혈자리를 맞으시면
저절로 벌침 적응이 되어 가면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에서 벌침 적응 과정 몇일차 몇일차 하는 내용의 글을 보면
저절로 웃음만 나옵니다... ㅎ ㅎ ㅎ
6.백회혈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흔히들 인터넷에서 백회에 많은량의 벌침을 맞았다고 자랑을 하는 글을 보면
정말로 한심한 생각만 듭니다...
이유인즉 벌침의 과다 사용량으로 인한 용혈 작용으로 인해 모세혈관의 파열로 인해
피의 응고로 피가 잘 안돌아서 뇌에 지장을 주기에 조심들 하셔야 됩니다...
질병 치유나 중풍 예방의 목적으로 한두마리나 서너 마리 정도는 무방하나
과량의 벌침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옛부터 머리는 혼백이 계시는곳이라 하여 중요시 하고
머리에 때리는것도 조심하라는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것을 잘 알고들 계실줄 압니다...
머리는 뇌신경 세포가 총괄하는곳이기에 조심들 하시길...
7.벌침 유침시간~~~
울 카페에도 다 알려진 내용이지만 일반적인 질병 치유 목적이라면
직침으로 10분 이내이면 거의 모든 벌침액이 다 스며 들어 갑니다~~~
또한 질병 목적에 따라서 산자나 반직침도 병행을 하셔야 되겠지요~~~
8. 귀두 벌침~~~
귀두에는 벌침을 직침이나 반직침 산자로 맞아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벌침을 맞으시면 귀두가 뭉쳐져서 약간은 딲딲한 느낌이 주기에
모두들 조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지만 귀두는 원래 쿳션 역활을 하기에
자연 상태가 제일 좋습니다~~~
조루 예방 차원으로는 다른 방법이 많이 있지만 여기서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9. 갓끈의 벌침~~~
종종 일부에서 흔히들 성기 아래쪽 연결됨 부위를 갓끈이라고 부르시는데
이는 "포피계대"란 용어 입니다~~~
여기도 모두들 심리적인 효과로 맞고들 계시는데 그다지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10.성기 벌침을 놓는 방법~~~
나중에 기회가 되면 비공개 카페인 감사멤버님 카페에 실물 사진을 시간이 되면
상세한 과정과 설명글을 올려 드리겠지만 여기서는 간단히 귀두와 몸통 경계선으로 부터
포경이나 포경 수술을 한 사람이나 2cm 정도로 부터서 벌침을 시계 방향을 기준으로 해서
성기 아랫쪽 1시,11시 방향과 윗쪽 7,5시 방향으로 벌침을 맞고
나중에 3,9시로 맞으면 울퉁불퉁한 모양이 되겠지만
2,8시,10,4시,12,6시 방향으로 벌침을 맞으시면 보정해 주시면
소위 테두리가 생겨 납니다...
나중엔 높이 1~2mm,폭 1~1.5cm,둘레(반지름)는 사람 마다 차이가 나겠지만
평균 5cm정도의 변화가 옵니다...
처음 부터 성급한 마음으로 욕심 내어서 맞지 마시고
느긎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11.성기 벌침을 맞고서 관계시...
먼저 앞서 여러 성기 벌침에 대해서 안내글을 올려 놨지만
과연 성기 벌침이 진정 성생활에 도움이 되겠는가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을 꼭 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나의 괘락과 즐거움이 상대 즉 사랑하는 여성에게는 하나의 성 고문이고
고통을 주는 행위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성교통을 느끼고 과도한 성행위로 인하여 출혈과
또는 남성기의 비위생적인 불결로 세균 감염으로 뇨도염,자궁염,자궁내막염...등등
여성병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요인과 정신적인 요인을 모두가 한번쯤 생각 해 보셔서
벌침에 대한 이야기는 각자가 판단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2. 전립선에 관해서~~~
앞서 울 카페에도 전립선 진단의 자가진단법도 소개 해 드렸고
또한 전립선에 관한 자료도 감사멤버급에
다양한 자료가 많이 있지만 여기서 분명한 점은 반듯이 벌침과 봉산물 요법을 겸하면서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신다면 분명 결과는 좋아 진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아직 자료들을 정리를 못했지만 감사멤버님을 위한
각종 중국의 비방약 까지 소새 해 드려서 많은 도움이 되겠끔 하도록 하겠습니다~~~
13.성기 벌침을 오래 맞은 경우의 변화~~~
울 카페에서도 성기 벌침 40년간 꾸준히 맞아 보시고 계신분도 계시지만
모두들 꾸준히 수년씩 맞아 보신분들의 체험담이 거의 없고
아마도 자신의 성기 벌침 체험담을 올리기도 좀 민망스럽겠지요...
제 경험으로는 벌침으로는 한 4년 맞아보고 현재 1년쯤 임상 반응 체크차 중지하고 있어서
그동안 느낀점은 득 보다도 실이 많다는것을 절시히 느끼고 있답니다...
벌침을 맞기전에는 누구 보다도 마른 장작 화력이 세다고 자부하는 정력가이고
지금도 60 중반의 나이에 벌침과 봉료법과 여러 보조요법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어서 자신만만 하지만
벌침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발기력이 오히려 더 떨어 지는것 같습니다...
또한 성기가 어느 정도 따뜻함을 느껴져야 되는데 점점 차가워 지는 현상이 나타 나는것은
벌침의 용혈 작용으로 혈류가 뭉쳐져 있어거 피가 잘 안돌아가고
또한 피부 용해로 인해 태두리가 뭉쳐 있어서
피부의 적당한 산소 공급과 혈류의 순행이 원활치 않아서 일어난 현상으로 보여 집니다~~~
이러한 결과로 많은분들이 벌침을 안 맞으면 중독성과 심리적인 압박으로
자연스레 벌침을 꾸준히 맞아 가면서 자기 만족을 하시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종합적으로 두서 없이 여러 회원님들의 성기벌침에 관한 저의 사견을 올려 드렸지만
벌침을 맞고 안 맞고는 본인의 판단과 선택이고 종합적으로 단지 체험상 느꺼 보시거나
맞으시는것은 자유이고 단지 하나의 추억이라고 마음 편히 생각하시고
앞으로울 카페에서는 성기 벌침에 대한 질문글이나 궁금증글은 여러 내용글을 참조 해 주시고
더 이상 질문글은 자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벌침의 세계에서 성기 벌침은 하나의 일부밖에 되지도 않고
유독 한국에서만 널리 맞고 있는 현실이고
이미 성기벌침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고 있는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극히 일부인을 제외 하고는 그다지 벌침을 맞고 있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성기벌침 보다도 울 카페의 무병장수 혈자리로 건강 관리 하셔도
전립선을 비롯한 많은 질병의 치유와 예방에 크나큰 도움이 되시고 필히
봉산물요법도 겸해 주시면서 앞으로 많은 벌침 체험담도 올려 주시면서
카페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왕벌침 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