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페이크 대응팀 9/1 회의 결과 회의 참석: 진영, 지연, 지현, 밝은, 성지, 슬기, 다호, 영은 1. 기자회견 / 총괄: 영은, 지연 : 여성단체 및 타단체와 공동 행동을 진행하기 위해서 공동의 입장을 확인하고 알리는 공동 기자회견이 필요함. 경찰 수사 촉구를 요구하기 위해 도경찰청 앞에서 진행 1) 일시: 2024년 9월 5일(목), 11시 2) 장소: 충청북도 경찰청 3) 요구 -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촉구, 엄청 처벌 - 교육청 전수조사 요구 - 노동청, 도청, 여가부 등 유관기관의 역할도 요구에 포함 4) 제안 단위 : 연락은 나눠서 진행, 기자회견 공동주최의 현수막 게시까지 한꺼번에 제안 진행. 연락한 담당자가 기자회견 문구 전달까지 진행 - 여성 단체 - 민주노총 충북본부
- 전교조 - 대학교 동아리(우레, 보구여관)_밝음 - 교육단체(교육연대, 평학 등) - 진보정당(녹색당, 노동당, 진보당) 5) 역할분담 - 제안문 작성: 영은, 지연 - 플랜카드: 밝음 - 사회: 김지연 - 걔네 발언: (이음활동가에게 제안) - 기자회견문 작성: 영은 - 손피켓: A3로 작업 - 보도자료 배포: 지현 6) 발언 : 노동, 교육, 페미니즘 등 다양한 주체가 발언할 수 있게 배치. 기자회견 공동주최 제안하면서 발언 가능 여부 확인 2. 현수막 부착 / 총괄: 밝음, 다호 - 딥페이크 성범죄를 규탄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시내 곳곳에 부착 - 기자회견 연대 단위들에게 현수막 문구 받아서 공동제작. - 피해자가 청주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한 링크로 정리해서 큐알코드 형식으로 현수막에 포함(여성의전화, 걔네, 늘봄, 전교조 등)
1) 기자회견 공동주최 연락하면서 조직 진행 2) 주요 사거리는 당 이름으로 부착
▶ 딥페이크 공동행동 단체 제안문
▶ 딥페이크 기자회견문
▶ 딥페이크 기자회견 사후 보도자료
▶ 기사
https://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19
https://news.nate.com/view/20240905n12209?mid=n1101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905_0002876650&pc_view=1
충북여성연대 등 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엄정 수사' 촉구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충북 시민단체가 5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불법합성물(딥페이크)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2024.09.05.ⓒ 뉴스1 박건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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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5개 시민단체, "딥페이크 솜방망이 처벌 그만" - 충북인뉴스
딥페이크 성착취물(딥페이크 AI 기술을 적용한 불법 합성물)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의 여성ㆍ노동ㆍ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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