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에게 묻다 / 나석중 당신은 조용히 산다고 후미지고 외딴 곳에 납짝 엎드려 살면서 소식 끊고 꽃은 왜 피우십니까? 먼 데서 벌 나비 모여드는데 조용히 산다면서 누구 좋으라고 은근한 향기를 내시는 겁니까? ㅡ시집 《풀꽃 독경》 현대시학, 2022.
첫댓글 날마다 좋은 시를 올려주시는 김도솔 작가님, 고맙습니다.카카오 단톡에서 한 번 읽고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 드립니다.여기에 올려주시면 두고 두고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미숙 선생님! 귀한 자리 이렇게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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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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