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생체시계 만들기>를 해본다고 광고를 했었는데 한분밖에 안계셔서 시작을 안했습니다.
치료에 전념해 보기 위해 시작해보려 합니다. 같이 동참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 가지고 있는
정보가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환우분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어야지 소극적 참여로는 성공이 어려울 것 같아서
용기가 나질 않아 궁여지책으로 만든 방법입니다.
약은 카피약만 남은 상태로 약효과도 잘 가늠할 수 없어 갈수록 치병에 어려움이 많아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 우리 환자가 가지는 고유의 데이타를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게시판에 본인의 경험담이나 체험담, 정보를 올리시는 우수회원에 한하여 계시판을 보고나 글을 쓸수 있게 하였습니다.
출석인사말이나 가입인사방 글은 숫자에 넣지 않고 게시글 5개 이상 올리셔야 우수회원이 되십니다.
우리끼리의 체험이 끝나면 게시판을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집중을 해보려 합니다.
첫댓글 네 안녕하세요 요즘제가 한국을 다녀온후 무척 힘이듭니다 이제는 지푸라기라라도 잡아볼생각입니다. 무엇이던지. 병에도움이된다면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