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복원달인] 2015년 자동차보험 관련

[창업길잡이]

[자동차복원달인]2015년 자동차보험 관련

복원의달인 자동차복원달인이 공유하는 자동차 이야기

그 첫번째편!!

2015년 자동차보험 관련해서 정보를 공유 할까 합니다.^_^

자동차 취등록세로 전보다 차량을 구매하는 금전적인 부담이

조금 줄었다고 하는데요 취등록세도 따로 포스팅으로 정보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로서 피할수 없는 필수 요소가 있다면

바로 자동차 보험 입니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막론하고 매년마다 보험개발원이 산정하는

차량별로 모델 등급이 각각 달라, 운전자가 해 마다 부담하는 자동차 보험료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알고 매년 자동차보험료와 보험에

가입 하신 분들은 없으셨을거라 생각이 되어 지네요^^

참고로 2007년 4월부터 시행된 차량 모델 등급은 차종 별로

사고에 따른 차량 손상 정도와 차량 수리의 편의성을 기준해 매기는

보험료 등급입니다. 차량에 사용된 부품의 가격 변동과 구조 개선의 유무에 따라 기존과 다른 등급이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1~25등급으로 25개의 등급으로 세분화 되어지는데요

​등급이 악화될수록(1등급) 운전자가 더 많은 보험료를 떠안아야 합니다.

전체 209개의 차종 가운데 등급이 개선된 차종은 68개,

​현재 수준과 비슷한 차종은 98개, 악화된 차종은 43개로 드러났습니다.

​경차 중에 쉐보레 스파크는 14등급으로 두 단계, 기아차 레이는 16등급으로

한 단계 악화 됐지만 모닝은 18등급으로 한 단계,

​쉐보레 크루즈는 14등급으로 두 단계 개선 됐습니다.

신기하죠 ??

​르노삼성에서 판매하는 QM3는 보험개발원 차원에선 수입차로

분류됐으나 그나마 낮은 등급인 10등급을 유지했습니다.

​

매년마다 매겨지는 각 차량 모델 등급은 자차 보험료에서 30~40 %

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내용이라 신차 구매를 목전에 두고

있거나 차량 유지 관리를 하며 비용 지출을 신경쓰던 운전자라면

보험개발원에서 공시한 차량 모델 등급표를 꼭 살펴야 하겠습니다.

자동차외형복원창업 No.1 복원의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