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안의 모든 힘은 척력이다. 인력은 인간이 척력을 반대편에서 본 것이다. 인력은 관점에 따라 상대적이다. 절대척력은 있어도 절대인력은 없다. 우주 안의 모든 변화는 일원론을 따르며 이원론은 관측의 상대성에 의한 노이즈다. 존재의 진실이 아니라 인간의 언어적 편의다.
좌우가 상대적인 것은 좌표를 그리지 않기 때문이다. 혼자 생각할 때는 자신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을 정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좌표를 그리고 동서남북을 표시해야 한다. 우주는 절대성 일원론을 따르며 상대성 이원론은 인간들이 임의로 약속한 편법이다.
자연의 모든 변화는 척력>인력>척력의 방향전환을 거친다. 전체의 척력에서 부분의 척력으로 국소화 되는게 마이너스 원리다. 계>체>각>선>점으로 5회에 걸쳐 좁혀진다. 물탱크의 수압은 척력이다. 노즐로 모이는 힘은 인력이다. 노즐을 통과하고 내뿜는 힘은 다시 척력이다.
모든 변화는 축과 대칭의 입자 구조를 거친다. 대칭이 축에 잡힌 것이 입자다. 투수의 공이 타자의 배트에 맞는 순간 속도가 0이 되어 잠시 정지한 것을 우리가 입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존재는 유체다. 유체의 척력이 교착되어 변화가 나란한 것이 입자로 보여진다.
대칭이 아닌 것은 변하지 않으며 변하는 것은 모두 대칭을 거친다. 대칭이 입자다. 유체의 척력이 깔때기에 갇혀 당기는 힘의 입자로 바뀌었다가 노즐을 통과하며 척력으로 돌아간다. 이때 국소화 되며 발생한 빈 공간을 지렛대 삼아 노즐을 조절한다. 조절되는 힘이 에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