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1,2절의 가사가 다르면 멜로디 자체가 달라지는 부분이 꽤 됩니다. 음절을 분배해서 맞추는 것이 아니고 가사의 내용, 글자 수에 따라 멜로디를 바꿉니다.
또한 하나의 절이 끝날 때 멜로디 흐름이 엔딩분위기라야 되는데 다음에 노래가 더 있는 것처럼 1절을 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일 이렇게 작곡을 해서 만든 반주에 노래를 부른다면 1,2절 가사를 만들기는 하되 작곡시에는 1절 가사를 2절가사에도 사용하여 같은 멜로디를 만든 다음 노래에서 목소리를 제거한 후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되긴 합니다. 단, 반주에 멜로디가 없어서 노래를 완전히 숙지하거나 보컬 부분의 악보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아마츄어 가수분들이 이런 식으로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 좋을 듯 합니다. 가사는 본인이 쓰고 AI한테 작곡을 맡기고 맘에 안들면 다시 만들고 반복해서 하다가 맘에 드는 멜로디가 만들어지면 본인의 목소리로 커버를 하변 좋을 듯 합니다.
첫댓글
노래의 내용만 알려주고 AI가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멜로디를 생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네요.
하하하 대단합니다.
AI시대에 이제는 노래까지...
첫 음부터 마음이 동하는
느낌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이제 바구미님께서도 이렇게
작사. 작곡도 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기대해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회복의 역사를 기원하면서~~^&^~~
아래 그림과 같이~~~~~~~
@남강호
AI가 대단하기는 한데
사람이 요구하는 것을 충족시키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어 1,2절의 가사가 다르면 멜로디 자체가 달라지는 부분이 꽤 됩니다.
음절을 분배해서 맞추는 것이 아니고 가사의 내용, 글자 수에 따라 멜로디를 바꿉니다.
또한 하나의 절이 끝날 때 멜로디 흐름이 엔딩분위기라야 되는데
다음에 노래가 더 있는 것처럼 1절을 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일 이렇게 작곡을 해서 만든 반주에 노래를 부른다면
1,2절 가사를 만들기는 하되
작곡시에는 1절 가사를 2절가사에도 사용하여
같은 멜로디를 만든 다음
노래에서 목소리를 제거한 후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되긴 합니다.
단, 반주에 멜로디가 없어서 노래를 완전히 숙지하거나
보컬 부분의 악보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아마츄어 가수분들이 이런 식으로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 좋을 듯 합니다.
가사는 본인이 쓰고 AI한테 작곡을 맡기고 맘에 안들면 다시 만들고
반복해서 하다가 맘에 드는 멜로디가 만들어지면 본인의 목소리로 커버를 하변 좋을 듯 합니다.
@바구미 하하하 그렇군요.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기계는 기계임을 드러내는데,
숙제가 다 마쳐질 때가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이 숙제는 님께서 잘 완성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다음으로 가창자의 목소리도
가사와 멜로디가 다르면
이 또한 낭패가 되니
이도 기계는 기계임을 드러내는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기막힌 가사 말이 주어지고 2 절까지로
제한을 해 놓아도 간주부분과 ending 부분이...
이제 님께서 풀어내셔야 할 숙제임을
생각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이 숙제가
잘 작성되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공을 기원하면서~~^&^~~~
사람이 못하는것 없듯
기계도 못하는게 없는 시대
이 좋은 시대를 경험하고 산다는일이
행복하기도 하고 씁슬하기도 합니다.
인간을 대체한다는건 신비하고
신기한 일이긴 한데.예전 보았던
어느장면의 무서운 기억속.
기계들의 반란으로
사람이 지배를 받는시대가 열리는것같은.
공장도 자동차도
자동화라는 로봇 시스템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