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리 제목(필수): CM게이트의 스페셜 당근 뇨끼🥕
2. 요리 소개(필수): 오늘은 스페셜 위크의 일일 요리사가 되어 당근 뇨끼를 만들어 봤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계속된 훈련으로 체중이 약간 감소(?)하게 된 스페셜 위크를 위한 요리를 고민하던 중,
"1초 만에 2시간이 절약된다!?"는 미니 당근 젤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젤리처럼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당근 모양 뇨끼로
맛과 멋, 그리고 체력 회복까지 모두 잡아볼 생각입니다.
3. 요리 과정(권장):
1) 먼저 뇨끼의 반죽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근 1개를 익기 쉽도록 적당히 잘라준 후 전자레인지에 7분간 돌려줍니다.
2) 잘 쪄진 당근은 스푼이나 손을 이용해 부드럽게 으깨줍니다.
으깬 당근에 감자전분 130g, 소금 2꼬집을 넣고 섞어줍니다.
반죽이 되는 게 맞나..? 의심이 잠깐 들었지만 (김치전 반죽 아닙니다..ㅠ)
주걱으로 반죽을 가르면서 섞다 보니 어느새 한 덩어리로 잘 뭉쳐졌습니다.
뭉쳐진 반죽은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잠깐 넣어두고 이제 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3) 냄비에 양파 반 개, 대파 흰대, 다진 마늘 1T,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잘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우유 100ml, 생크림 100ml를 붓고 적당히 졸여내면 소스 준비 끝!
저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핸드블렌더로 살짝 갈아줬어요.
4) 한 덩어리의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당근 모양으로 만드는 게 쉽지 않았지만.. 일단 해봅니다.
포크로 눌러 모양을 내주고 생 파슬리로 이파리도 만들어 봤는데,
이제 좀 당근 같아졌나요??
1개의 당근이 10개가 되는 마법이었습니다.
5) 당근 모양 반죽을 끓는 물에 넣고 위로 동동 뜰 때까지 삶아줍니다.
더 탱글해지고 색이 진해져 먹음직스러운 뇨끼가 되었습니다.
끓는 물에 몸부림치다가 떨어져 버린 이파리도 다시 꽂아주었습니다.
6)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뇨끼 준비 끝!
7) 접시에 소스를 담고 준비해 둔 당근 뇨끼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후추도 갈아 넣고 남은 파슬리로 장식도 해봤습니다.
아, 치즈를 깜빡했네요!
더욱 깊은 풍미를 위해 특별히 구매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주었습니다.
완성된 요리🥕는 스페셜 위크와 그래스 원더를 초대해 맛있게 먹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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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이렇게 이쁜데, 어케 올려요?!
익을수록 색깔이 살아나는게 신기하네요!!
당근으로 당근을
만들다니!!
당근 너무 귀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