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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장
᛭ 일곱 교회 천사들에게 보내는 편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에 대한 뜻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을 비유로 기록해 놓은 말씀들인데 비유의 말씀들이 밝혀져 세상에 선포되는 순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지고 모든 것들이 다 새롭게 창조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죄악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져있고 새롭게 새 창조가 되는 모든 것들은 사랑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의 뜻은 모든 죄악들을 완전히 제거를 하는 심판의 말씀들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죄악들이 심판을 받고 완전히 다 제거가 된 다음에는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사랑으로 다 새롭게 새 창조가 되어 영원무궁토록 아버지께서 다스리게 된다. 이 모든 신비를 가장 쉽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는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먼저 알아야 묵시록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아버지의 뜻을 이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묵시록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언의 말씀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전해지는 것은 그 날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놀랄 것도 없고 또 바라만 보고 방심할 일은 전혀 아니다. 각자가 해야 할 일들만 충실히 이행을 하면 된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해야 할 일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을 하는 것이 천사들이 해야 할 일들을 다 하는 것이고 새 하늘나라에서 사람의 아들이 해야 할 일들은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을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기록하여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드리는 일들이다.
묵시록 계시의 말씀 2장 3장 일곱 교회에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라는 비유의 말씀들은 2014년 12월 크리스마스 이전에 보내 드렸고 4장 5장 6장의 말씀들을 또 보내 드립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에도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였고 또 묵시록 계시의 말씀 10장 7절 이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터인데 그 소리가 나는 날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전해주신대로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이 완성 될 것이다. 하고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섬기는 성직자들은 아버지의 뜻이 무엇을 이루시려고 하시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성직자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만 있다면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 하고 뜻을 다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성직자들만이 아버지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섬기는 성직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럼 먼저 천주교회 성직자들이 왜 하느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는가. 그 이유는 천주교회가 비유를 들어 하늘나라이고 성직자들이 천사들이기 때문이다. 천주교회가 하늘나라라는 증거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주셨고 베드로는 천주교회의 일대 교황이 되었기 때문에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열쇠를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것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일대 교황으로써 천주교회에 열쇠를 받았기 때문에 천주교회가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사는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은 비유를 들어 천사들이 되는 것이고 루터는 천주교회에서 면죄부인 고백성사를 모독을 하고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과 싸움을 하다가 루터를 따르는 부하들과 함께 세상으로 쫓겨난 타락이 된 천사가 된 것이다. 또 천주교회가 하늘나라라는 증거는
마태오 3장 2절 회개 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하고 선포하였다.
마태오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는 전도를 시작하시며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코 복음 1장 14절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 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하셨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람의 아들로 오시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를 이 땅에 창조하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백성을 이 세상에 심어 주시어 지금은 약 십억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영광을 얻어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 세상에다가 이루시려고 오셨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선포하셨던 것이다. 지금 사람의 아들이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도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셨고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께서 가르쳐주는 대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많은 말씀들을 가르쳐 주셨듯이 사람의 아들도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들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보며는 일곱 교회의 천사들에게 말씀을 기록하여 편지로 보내라는 명령을 하셨다. 그럼 무슨 말씀을 편지로 기록하여 천사들에게 보내라고 하였는지 그 뜻을 보며는 묵시록의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일곱 봉인의 말씀들이다. 그럼 왜 일곱 봉인의 말씀들을 기록하여 천사들에게 편지로 보내라고 하였는가. 하면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비유의 말씀들의 뜻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봉해두신 말씀들의 뜻을 천사들에게 가르쳐 주어 천사들이 일곱 봉인의 말씀에 뜻을 세상에 선포하게 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이시다.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일곱 봉인의 뜻을 모른다는 말씀은 다음과 같다.
요한묵시록 5장 두루마리와 어린양
5장 1절 나는 또 옥좌에 앉으신 그분이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안팎에 글이 기록 되어 있는 그 두루마리는 일곱 인을 찍어 봉하여 놓은 것이었습니다.
설명: 옥좌에 앉으신 분이란 진리의 성령을 가리킨 말씀이시다. 오른 손에 두루마리를 하나 들고 계신 것을 보았다는 말씀은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의 뜻을 기록하여 들고 계신다는 말씀이시다. 그 말씀의 뜻을 안팎으로 양면으로 기록했다는 말씀이며 양면으로 기록한 말씀들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하여 봉해두신 일곱 가지 아버지의 마음이다 는 말씀이시다.
5장 2절 그리고 나는 힘센 천사 하나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떼시고 두루마리를 펼 자격이 있는 자가 누구인가 하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설명: 힘센 천사 하나란 ? 하늘나라인 천주교 성직자 중의 직위가 높은 사람을 가리키어 힘센 천사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고 큰 소리로 크게 말씀을 하셨다는 말씀이시며 이 봉인을 뗀다는 말씀은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말씀을 열었다는 말씀이시며 두루마리를 펼 자격이 있는 자란? 말씀은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들을 아버지로부터 받아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전해 줄자가 누구인가? 하고 외쳤다는 말씀이시다.
요한묵시록 5장 3절 그러나 그 두루마리를 펴고 그것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는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고 또 땅 아래도 없었습니다.
설명: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이다. 다시 말을 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낸 사람의 아들 외에는 그 누구도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일곱 봉인의 말씀들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요한묵시록 5장 4절 그 두루마리를 펴고 그것을 들여다 볼 자격이 있는 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설명: 그 두루마리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계시의 말씀 뜻을 알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 힘 있는 성직자가 슬피 울었다는 말씀이시다. 두루마리는 글을 안팎으로 기록하여 둘둘 말은 것을 두루마리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고 성직자를 비유를 들어 천사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요한묵시록 5장 5절 그러나 원로들 가운데 하나가 울지 마시오. 유다지파에서 나온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였으니 그분이 이 일곱 봉인을 떼시고 두루마리를 펴 실수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설명: 힘이 있는 성직자들 가운데 한 성직자가 울지 마시오. 예수님을 정통으로 믿는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나온 사람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 하였으니 그분이 일곱 봉인의 말씀들의 뜻을 알아내어 세상에 알릴 수 있다는 말씀이시다. 원로는 성직자 중 높은 직위가 있는 사람을 말한 사람이며 유다지파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세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를 말씀 하신 것이며 사자란? 하늘나라에서 보낸 사람을 말씀하신 것이고 다윗의 뿌리란? 재림예수를 가리킨 말씀이시다.
승리란? 인정을 받았다는 말씀이시고 그분은 재림예수를 가리킨 말씀이시며 일곱 봉인을 떼시고 이 말씀은 일곱 봉인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말씀이시며 두루마리를 펴실 수 있다는 말씀은 세상에 선포 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시다. 다시 말을 하자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신비로운 계획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다는 말씀이시다.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신비로운 계획은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새 창조하시는 일들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이렇게 계획하신 신비로운 일들을 재림예수가 이루신다는 말씀이시다. 재림예수는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이 땅에 보내신 재림예수를 사자라고 말씀하신 것이고 또 다윗의 뿌리도 재림예수를 가리키어 하신 말씀이다. 창조주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이 땅에 보내신 재림예수는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일곱 봉인의 비밀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일곱 봉인의 비밀들을 자세히 설명하여 편지를 보내라는 명령을 받고 이 세상에 재림을 한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은 아버지의 명령을 그대로 실천해 옮기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보내는 편지를 받는 성직자들은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섬기는 천사들로써 창조주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말씀들을 받아들여 창조주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신비로운 계획들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시대에 따라서 하는 일들이 정해지는데 2000년 전에 정해진 성직자들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 세상에 퍼뜨리는 일을 하는 천사들이 되는 것이고 2000년 후 선택을 받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은 추수를 하는 천사들로서 정해졌기 때문에 성령께서 편지로 보내드리는 말씀들을 세상에 선포를 하여 창조주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신비로운 계획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사람의 아들이 편지로 천사들에게 보내드리는 말씀들을 세상에 선포하는 일들은 천사들이 나팔을 부는 일들이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은 성찬례 예식을 드릴 때 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하고 기도를 드리고 있다.
또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 하나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과 하늘나라 백성들이 이렇게 매일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은 재림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창조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이천년 동안 기다리며 기도하였다. 이제는 이천년 동안 기도를 드린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과 하늘나라 백성들인 모든 사람들의 뜻이 이루어지는 때가 온 것이다. 그 증거는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말씀 없이 생겨나지 않은 것이 없고 또 말씀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없듯이 창조주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말씀을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하는 날부터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이 온 세상 만천하를 다스리시며 모든 일들을 완성하시게 된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이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가 되며는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이 온 세상 만천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게 하신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하루 속히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의 아들을 만나 대화가 이루어져야 된다. 그 이유는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드리는 말씀들이 하늘로부터 내려 온 말씀들인지 땅에서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긴밀한 조사의 검증이 끝난 다음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일곱 봉인의 비밀들을 정확하게 검증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 이틀에 검증이 다 될 수 없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묵시록에 비유로 기록이 된 계시의 말씀들이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하는 일들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창조주 아버지께서 선택한 사람들까지 피해가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을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할 사람들로 정해진 사람들은 천사들이기 때문에 때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선포할 수 있도록 사람의 아들이 때와 시기를 조정해 주고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서 1장 3절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하늘과 땅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으로 태어났듯이 창조주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신비로운 계획들도 다 말씀으로 사라지고 말씀으로 다 새롭게 새 창조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일곱 곳 천사들에게 편지를 보내드리는 일들도 말씀을 보내드리는 것이고 천사들이 선포를 하는 모든 일들도 말씀을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함으로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도 말씀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을 심판하는 일들도 말씀으로 심판을 하는 것이고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새 창조하는 일들도 말씀으로 다 새롭게 새 창조를 하는 것이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도 말씀으로 기록이 되었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도 다 말씀으로 사라지고 말씀으로 다 생겨나게 된다.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드리는 말씀들이 모든 것들을 다 사라지게 하고 모든 것들을 다 새롭게 새 창조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것들을 다 치료하는 약이 된다. 그 이유는 묵시록 계시의 말씀 22장 1절 그 천사는 또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 강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옥좌로 부터 나와
설명 : 천사는 성직자를 가리키는 비유의 말씀이고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 강은 말씀이 깨끗하고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며 온 세상 만천하를 행복하고 평화롭게 하는 빛의 말씀이 강처럼 흘러간다는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하느님과 재림예수가 있는 새 하늘나라에서 세상으로 흘러간다는 말씀이시다.
22장 2절 그 도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뭇잎은 만국백성을 치료하는 약이 됩니다.
설명: 도성은 새 하늘을 말씀하신 것이고 넓은 거리에 한 가운데를 흐르고 있다는 말씀은 말씀이 온 세상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다는 말씀이시며 강 양쪽에 열두 가지는 십이개월을 가리키신 말씀이고 열매는 달마다 내는 돈을 말씀하신 것이며 열매를 맺는 나무는 달마다 돈을 내는 사람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나무 잎이 만국백성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는 말씀은 새 하늘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씀들은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병이 들어 있기 때문에 병이든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는 말씀이시다.
이렇게 새 하늘나라에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드리는 모든 말씀들은 십이개월 동안 달마다 돈을 내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새 하늘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씀들은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의 모든 백성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는 말씀이시다. 무엇 때문에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드리는 말씀들이 온 세상 만국을 치료하는 약이 되냐며는 전 세계 모든 백성들이 이 말씀들을 듣고 받아들이게 되면 모든 욕심에서 해방이 되고 모든 죄악들을 다 끊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사람의 아들이 일곱 교회에 편지로 보내드리는 비유의 말씀들이 정확하게 풀리고 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모든 죄악들을 끊어 버리고 창조주 아버지와 재림예수를 믿고 섬기며 이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 드리는 말씀들은 만국을 치료하는 약이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의 임무는 창조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드리는 일들을 해야 하는 임무를 충실이 실천해 옮겨야 하는 사명을 받은 천사들로서 아버지의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서둘러 실천해 옮겨야 한다. 알고도 실천해 옮기지 않으며는 죄가 되기 때문이다.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세우신 신비로운 계획은 아버지의 뜻이다.
신비로운 계획 묵시록 계시의 말씀 10장 천사와 두루마리
천사는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성직자들이 천사이고 두루마리는 사람의 아들이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주고 있는 말씀들이 두루마리이다.
이렇게 천주교회 성직자들은 사람의 아들이 편지로 보내주는 말씀들을 세상에다가 선포를 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이시다.
10장 7절의 말씀을 보면 이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터인데 그 소리가 나는 날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전해주신대로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이 완성될 것이다. 하고 다짐 했습니다.
설명: 10장 천사와 두루마리의 설명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사람의 아들이 편지로 보내주고 있는 말씀들을 세상에다가 선포를 하며는 창조주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신비로운 계획들이 완성이 된다는 말씀이시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세우신 신비로운 계획이란?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새 창조하는 일들이다. 이렇게 모든 것들을 새롭게 새 창조를 하기 위하여 묵시록에 계시의 말씀들을 준비한 것이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이 세상에 선포가 되는 순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지고 모든 것들이 다 새롭게 새 창조가 되어 영원무궁토록 평화와 사랑의 새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세상이 창조주 아버지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이 완성이 되기 위하여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사람의 아들이 편지로 보내는 말씀들을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씀들이 선포가 되며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종교가 단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사라지게 되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법들이 다 사라지게 된다. 또 모든 기도와 모든 예식이 다 사라지고 모든 것들이 다 새롭게 새 창조가 되는 것이다. 새 하늘나라가 완성이 되며는 이 세상에서 개인 소유권이 다 사라지게 되고 새 하늘나라에서 전 세계를 다스리게 됨으로 단 한사람도 소외당하는 사람이 없게 됨으로 모두가 다 똑같이 무소유로 살아가기 때문에 모든 욕심에서 해방이 되고 모든 욕심에서 다 해방이 됨으로 모든 죄악이 다 사라지게 된다. 모든 소유권이 다 사라지게 될 때에는 모든 돈도 다 사라지게 됨으로 달마다 한 번씩 사람의 숫자에 따라서 모든 것들이 풍부하게 나눔을 받게 된다. 이때에는 나라를 지킬 필요가 없어져서 현재의 모든 행정이 다 사라지고 새 하늘나라의 지도부가 새롭게 창조가 되어 새 하늘나라의 왕국이 영원무궁토록 다스리게 된다.
이때에는 창조주 아버지께서 친히 다스리는 세상이 됨으로 아버지께서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 항상 함께 하시며 사람들은 아버지와 항상 함께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세우신 신비로운 계획이다.
4장 하늘나라의 예배
4장 1절 그 뒤에 나는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내가 들었던 음성 곧 나에게 말씀하시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나에게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설명: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기록하여 편지를 일곱 교회 천사들에게 보낸 뒤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있는 것을 보게 된다는 말씀이시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을 하늘에서 만난 뒤 칠년 대 환란에 대하여 모든 말씀들의 뜻을 알게 되었다.
이천년도 꿈에 예수님을 직접만나 예수님께서 내가 너 오는 줄 잘 알고 있다. 나의 새 이름은 지도자이다. 라고 하신 말씀들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나는 그 때 부터 형언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하늘나라는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곳이라는 것을 사람의 아들은 잘 알게 되였다. 꿈에 넓은 잔디밭이 있어 그곳을 거니는데 그 잔디밭 한 가운데는 어떤 여인이 혼자 앉아서 물레를 돌리고 있었다. 그곳을 지나 잔디밭 끝 부분을 바라보니 하늘로 길이 나 있었다. 그 길은 계단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계단을 따라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얼마큼 올라가다가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 속에서 예수님이 나와 계단을 내려오시면서 활짝 웃으시며 사람의 아들을 향해 손으로 가리키시면서 내가 너 오는 줄 잘 알고 있다. 나의 새 이름은 지도자이다. 예수님은 바쁘게 사람의 아들이 있는 쪽으로 내려오시고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을 향해 올라가다보니 그 때 예수님은 위 계단 사람의 아들은 아래 계단에 서로 마주보고 서게 되었다. 그때 나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예수님은 도대체 무슨 옷을 입으셨을까? 하고 예수님께서 입으신 옷을 직접 만져 보면서 살펴보았더니 예수님께서 입고 계신 옷은 옛날에 어머니들이 만든 광목천으로 만든 옷 이었다. 그리고 실을 이은 매듭이 보였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의 얼굴을 쳐다보는 순간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가지고 온 것이 없었는데 사람의 아들에게 갑자기 하얀 큰 대접을 내미셨다. 그 대접은 빈 대접 이였다. 그 때 사람의 아들은 가슴에서 병을 꺼냈는데 하얀 병이었다. 그 병속에는 물이 약 반쯤 차 있었다. 하얀 병속에 차 있는 물을 예수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내미신 대접에 쏟았다. 하얀 병속에서 하얀 물이 나와 예수님께서 내민 하얀 대접에 가득차고 대접위로 물이 차올라갔다. 예수님께서는 크게 기뻐 하셨다. 그 순간 나는 신비를 보았다. 그 그릇 위로 물이 올라가는 모습은 처음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그 순간의 일들을 항상 잊을 수가 없어서 그 기억과 함께 항상 매일매일 매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때 그 순간부터 묵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들의 속이 들여다보이기 시작하였다. 말씀들에 뜻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 것처럼 그 말씀의 뜻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참으로 신비로운 일이였다. 그리고 그때부터 머리가 아플 때에 성호만 그으면 아프던 머리가 순식간에 낫고 사람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을 하고 한 순간에 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을 하였다. 그런 신비를 직접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여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일이였다. 설명이 너무나 길어졌지만 두 가지만 더 설명을 하고 말씀을 이어서 설명을 하겠다. 그 후 한 오년이 지난 후 나주를 가게 되었는데 그때 사람의 아들은 안영례 데레사와 송경렬 이라는 사람과 함께 3명이 나주를 같이 갔었는데 나주에서 예수님의 발자국에 피가 묻었다고 하면서 그 피발자국를 그려놓고 행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외국에서 주교님과 신부님들까지 여러분이 오셨었고 사람은 약 칠천 명 정도 모여 있었다. 때는 밤 이였다. 그 피 발자국에 등을 비추어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그때 나는 그 발자국에 묻은 피가 궁금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진실을 보여 달라고 약 30번 이상 손을 하늘을 향해 쳐들고 기도를 드렸다. 아버지 저 피에 대하여 정체를 밝혀주십시오. 하고 계속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에 갑작스럽게 그 피가 묻은 발자국이 변하더니 고양이의 머리 같기도 하고 또 호랑이의 머리 같기도 한 것이 나타났는데 인상을 쓰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 그 모습으로 변하였다. 피가 묻은 발자국이 고양이나 호랑이의 머리로 변하는 그 모습은 신비중의 신비였고 아버지의 능력중의 능력 이였다. 어떻게 피의 발자국이 고양이나 호랑이의 머리로 변할 수 있다는 말이냐 나와 안 영례와 송 경열 이 세 사람이 그 광경을 동시에 함께 보았다. 그리고 그때 사람의 아들은 나주 율리아가 돈 때문에 대 죄악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 뒤 그런 것을 본 송경열씨는 세상으로 떠나가 버렸고 데레사만 사람의 아들을 따라서 이 순간까지도 하나가 되어 하늘나라의 일을 하고 있다. 데레사는 하늘나라에서 보낸 사람이다. 그 이유를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이렇게 짧게 설명을 한다. 또 할머니 한분을 모시게 되었는데 나이는 89세였다. 그 할머니를 모시던 도중 자궁에서 죽은 검은 피가 약18일 정도 흘러나오고 있었다. 처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양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데레사가 지금 기억으로는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고 선생님이 되려고 교육을 받으러가고 사람의 아들이 그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아주는데 그 기저귀에 묻은 검은 피가 기저귀 흰 천이 잘 안보일정도 죽은피가 묻어 있었다. 그 순간 사람의 아들은 나도 모르게 손을 하늘로 쳐들고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그 때 이렇게 기도를 드렸다. 아버지 이 여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피를 멈추게 해주시고 이 병을 낫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드렸다. 그 뒤 그 어머니는 단 한 방울의 피도 나오지 않고 약 일 년 정도 사람의 아들과 함께 살다가 한 방안에서 돌아가셨는데 그분의 죽는 모습은 간난아이가 새근새근 잠을 자는 것처럼 숨을 거두셨다. 나는 그 어머니에게도 마리아라는 영혼의 이름을 지어주며 세례를 베풀어 주었다. 할 말이 너무나 많다. 여기까지만 하고 말씀을 계속 설명을 하겠습니다.
4장 2절 그러자 곧 나는 성령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하늘에는 큰 옥좌가 있고 그 옥좌에는 어떤 분이 한 분 앉아계셨습니다.
설명: 성령은 아버지의 마음이시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나와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의 뜻은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을 만나 말씀을 받는 순간 성령에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아버지로부터 받은 말씀들을 기록하여 편지로 보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뜨겁게 타 올랐다. 요한은 이천년 후에 사람의 아들이 옥좌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은 것이다.
하늘나라는 천주교회이고 옥좌는 아버지가 앉아계신 곳을 옥좌라고 한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사람의 아들의 말씀을 듣고 사람의 아들과 면담이 이루어지면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모든 말씀에 뜻을 자세히 알게 될 것으로 확신을 한다.
4장 3절 그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옥 같았으며 그 옥좌 둘레에는 비취와 같은 무지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설명: 그 분은 재림예수를 가리킨 말씀이다. 재림예수라고도 하고 진리의 성령이라고도 부르게 된다. 진리의 성령은 아버지의 일곱 영신을 진리의 성령이라고 한다.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보내신 재림예수라고 밝혀지는 순간 벽옥과 홍옥같이 아름다운 새 하늘에 주춧돌처럼 보인다는 말씀이고 비취와 같은 무지개가 걸려있었다는 말씀은 사람의 아들이 앉은 자리가 비취와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보였다는 말씀이시다.
4장 4절 옥좌 둘레에는 또 높은 좌석이 스물네 개 있었으며 거기에는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쓴 원로 스물네 명이 앉아있었습니다.
설명: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이 땅에 보내신 재림예수임이 밝혀지며는 사람의 아들이 보낸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을 받아 본 성직자들의 좌석 스물 네 개가 마련되어 있고 그 좌석에는 금관을 쓴 주교님이나 추기경님께서 이십 사명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재림예수를 진리의 성령께서 이 세상에 보내시니 재림예수와 함께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 창조하는 주교님들을 가리킨 천사들의 숫자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주교님들을 가리키신 말씀이시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추기경님이나 주교님들을 원로라고 하신 것이다.
4장 5절 그 옥좌에서는 번개가 번쩍였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옥좌 앞에서는 일곱 횃불이 훨훨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일곱 영신이십니다.
설명: 그 옥좌에 번개가 번쩍였다는 뜻은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면 번개 치는 것처럼 번쩍 번쩍하는 그 광경을 말씀하신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묵시록의 비유로 계시가 된 말씀들의 뜻을 밝히 알게 되는 순간 전 세계 기자들을 불러 그 기쁨을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할 것이다.
사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은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만일 누가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을 설명을 하는 사람이 있다 며는 그 사람은 대 마귀의 영을 니골하여 대 마귀의 우두머리가 된 악한 영을 받은 자이다. 성경에서 니골이라는 말씀은 악한 영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당신의 인을 찍어 봉해 두신 말씀들이기 때문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친히 직접 인도해 주시거나 직접 가르쳐 주시지 않으 며는 그 누구도 절대 한 말씀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이 이 세상에 선포가 되며는 당연히 큰 함성소리가 터져 나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듣는 성직자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 그 마음 안에서 아버지의 영신이 훨훨 타오를 것이다. 일곱 영신에 대하여 다시 설명을 하자 며는 사람의 아들이 일곱 곳에 편지를 보낸 그 곳의 성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버지의 마음에 대한 신비를 느끼고 아버지의 진리의 성령에 대한 느낌이 가슴 속에서 뜨겁게 느껴져 열광하는 그 모습을 일곱 영신이 횃불처럼 훨훨 타오른다고 표현을 하신 말씀이시다. 사람의 아들은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이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에 사람의 아들 마음이 성령으로 가슴이 설레 이고 성령으로 가슴이 뜨거워져 열성을 내는 그 모습이 바로 일곱 영신의 횃불처럼 훨훨 타오른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아버지의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마음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아버지의 마음이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마음이 내 안에 받아 들여졌을 때 나의 마음은 뜨거움을 느낀다. 그래서 신앙은 신비이다.
4장 6절 옥좌 앞은 유리바다 같았고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그리고 옥좌 한 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 박힌 생물이 네 마리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설명: 유리바다와 수정처럼 맑다는 말씀은 깨끗하다 부정이 없다. 란 말씀이고 앞이란 말은 새 하늘나라의 앞날을 말씀하신 것이다. 새 하늘나라의 앞날은 영원무궁토록 흠도 티도 없는 아주 투명한 하늘나라가 펼쳐진다는 말씀이시다. 앞뒤에 눈이 가득 박힌 생물이란?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재림예수를 모시고 재림예수가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잘 창조할 수 있도록 함께 일을 도와주는 사람들을 가리킨 사람의 숫자이다.
생물이란?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을 생물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생물이 죽으면 바로 썩어 버린다. 성경에 기록이 된 생물이란? 영혼이 싱싱하게 살아서 자라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는 살아있는 영혼을 가리키어 하신 말씀이시다. 앞뒤에 눈이 가득 박혀있다. 앞과 뒤 사방을 자세히 살핀다는 말씀이시며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며 사랑과 평화를 실천해 옮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오직 아버지 한 분만을 그리워하고 그분만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사람을 가리키신 말씀이시다.
도사리고 있다는 말씀은 그곳에 둥지를 틀었다는 말씀이시다. 그곳에 정착을 하였다는 말씀을 도사리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4장 7절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았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았으며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의 얼굴과 같았고 넷째 생물은 날아다니는 독수리와 같았습니다.
설명: 사자라는 비유의 말씀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의 일을 안전하게 잘 할 수 있도록 강하게 지켜주는 생물이라는 뜻이다. 사자와 같은 생물이 사람의 아들을 지켜 줄 때에 사람의 아들은 어떠한 짐승도 침범을 하지 못하고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아지의 비유는 하늘나라의 일꾼이라는 것을 비유로 표현을 한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의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소처럼 큰 일꾼이 되어 사람의 아들과 함께 하늘나라의 일을 잘하는 일꾼이라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사람의 아들의 얼굴과 같다는 말씀은 예수님처럼 말씀의 모든 것을 갖추었고 또 말씀을 잘 아는 사람을 비유를 들은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말씀을 잘 알고 또 이해력도 뛰어나신 분이시다. 그런 예수님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모습을 아버지의 모습처럼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고 하여 셋째 생물은 사람의 얼굴 같다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다는 비유의 말씀은 독수리는 높은 데서도 낮은 풀 속에 있는 것까지도 보고 또 잘 찾아낸다. 또 전 세계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의 비유를 들어 독수리에 비유를 들었다. 독수리는 하늘을 나는 것으로써 이렇게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넷째 생물은 독수리처럼 전 세계를 하늘로 오고가면서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아직 생물들이 정해지지 안하였기 때문에 보여 줄 수는 없지만 하늘에 문이 열리고 나며는 곧 네 생물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네 생물은 항상 사람의 아들의 일을 돕는 사람들이다. 구약성경에 생물에 대하여 언급을 한 곳이 있는데 수레바퀴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생물에 비유를 들었다. 다시 말하면 재림예수가 하늘나라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 네 명을 비유를 들어 네 생물이라고 한다.
4장 8절. 그 네 생물은 각각 날개를 여섯 개씩 가졌고 그 몸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 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설명: 그 생물들의 날개가 6개씩 가졌다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였다. 날개의 비유는 다음과 같다. 이천년 전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12명이였다. 이천년 뒤 재림예수님을 돕는 생물들은 4명이다. 이 네 생물이 12명의 몫을 하는 것을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생물 한사람이 예수님의 제자 3명의 몫을 한다하여 날개가 여섯 개씩 가졌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생물들은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예수와 항상 함께 밤과 낮에도 생활을 한다. 그 생물들은 세상에서 정한 사람들이 아니고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친히 당신의 일을 하기 위하여 정하시기 때문에 그 생물들은 밤에도 낮에도 사람의 아들 옆에서 항상 이렇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오실 분 이시로다.
이 말씀은 앞으로 혼인잔치가 끝나며는 온 세상 만천하가 아버지로 모신다는 것을 미리 알고 기도를 드리며 그분을 모신다는 것이다. 사실 이전 하늘나라인 천주교회가 두루마리 말리듯 사라지게 되며는 지금까지 교회에서 지켜오던 모든 예식과 모든 법규들이 또 모든 기도와 성경 말씀까지도 모든 것이 다 폐지가 되고 모든 것들은 다 새롭게 시작이 된다. 모든 것들이다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전에 있던 성경은 구성경이 되고 사람의 아들이 기록한 말씀들로서 새롭게 새 말씀 새 성경이 나오고 모든 기도와 모든 예식도 다 새로워지고 십자가도 다 내려지고 성직자들의 결혼문제도 성직자들을 선택하는 예식도 다 새로워진다. 새 하늘에서는 이전에 있던 모든 것들이 다 폐지가 되고 모든 것들이 다 새롭게 시작이 된다. 새 하늘나라의 성경은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있는 모든 말씀들을 정확하게 예언을 한 말씀들과 칠년 대 환란이 일어난 과정부터 마무리가 되는 과정들을 정확하게 기록이 되는 말씀들로 이루어진다.
네 생물의 몸에 눈이 가득 박혀 있다는 말씀은 온 몸 전체가 창조주 아버지의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영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씀이시다.
마태오 6장 22절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이렇게 온 육신에 눈이 가득 박혀 있어야 온전히 하늘나라의 일을 잘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생물이 되는 것이다.
4장 9절 옥좌에 앉으시고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신 그분에게 그 생물들이 영광과 영예와 감사를 드리고 있을 때
설명: 사람의 아들에게 경배를 드린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천년 전에도 예수님을 그렇게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께 십자가형을 받게 하신 것이다. 육신이 아버지가 아니고 그분의 영이 아버지의 영을 입으셔서 그 영이 진리의 성령이시고 창조주 아버지의 영이 재림예수 안에 계시기 때문에 재림예수에게 경배를 드리는 것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에게 경배를 드리는 것이 되는 것이며 사람의 아들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람자체를 보지 말고 그분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아야 그분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육신은 일백년 이쪽저쪽에 다 죽어 썩어 없어지게 되어 있다. 일단 죽으며는 없어진 것과 같다. 육신은 수명이 이렇게 한계가 있지만 영혼은 수명에 끝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영혼에게는 영원무궁이란 말이 꼭 필요한 것이다. 영광이란 말은 아버지께서 하신 일들을 영광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모든 말씀이 영광이시다. 그래서 아버지의 말씀을 드러내는 것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되는 것이고 아버지의 말씀을 높이 들어 올리는 일들은 아버지의 영광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고 자기의 말을 높이 들어 올리는 일은 자기의 영광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이 되는 것이다. 감사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본인 각자에게 주었기 때문이고 또 본인들 생명의 주인이 되어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에게 주어진 것들에 대하여 항상 감사를 드려야 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부족한 것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채워주시기 위하여 수난과 고난과 책망도 주시고 기쁨도 주시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어려운 과정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이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수난과 고난을 경험하지 않으며는 아버지와 예수님을 아예 생각하지도 않고 잊어버렸다가 수난과 고난이 강하게 휘몰아치면 아버지와 예수님을 그리워하며 애타는 심정으로 찾고 부르게 된다. 그래서 아버지와 예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수난과 고난을 주시는 것이다.
사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피조물은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아버지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 그 이유는 본인들도 아버지로부터 생겨났고 또 존재하기 때문이다.
4장10절. 스물 네 원로는 옥좌에 앉아계신 그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분에게 경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금관을 벗어서 옥좌 앞에 놓으며
설명: 스물네 원로는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대 천사들인 큰 성직자들을 가리키어 하신 말씀들이다. 신앙은 영혼의 나라를 말하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일꾼들을 가리키어 하신 말씀들이다. 그곳에 아버지께서 계신 자리를 옥좌라고 한다. 무엇 때문에 24명의 원로들이 자기들이 쓰고 있는 모자를 벗어서 내려놓으며 사람의 아들에게 경배를 드리겠습니까. 그 이유는 묵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을 정확하게 설명을 하여주기 때문이다. 묵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하여 봉해두신 말씀들로써 아버지 외에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재림예수 안에는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재림예수를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세상이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동안에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 말씀들이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신다는 점들을 잘 배웠고 또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들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사실 천주교회 추기경님들이나 주교님들이나 신부님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이 살아서 현재 움직이며 일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이천년 동안 그대로 살아서 움직이시며 일을 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를 사람의 아들이 온 세상 만천하에 지금 글로 기록을 하여 편지로 보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가라지의 비유 가짜 재림예수들 지금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일들이 터지고 있는 것들 한마디로 말을 하자면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하신 말씀들 그대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져 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람의 아들도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 세상에 왔고 또 이천년 전에 명령을 하신 그대로 지금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 이 자체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들이 일을 하고 계신다는 증거이다. 또 이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 그 자체가 확실한 증거들인 것이다. 지금 편지를 쓰고 있는 사람의 아들도 운장산 아래 첫 동네 봉황 골에서 태어나 구름을 타고 왔고 또 백말 띠 해에 태어나 백말을 타고 왔으며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 그대로 이 사람의 아들 이름은 이 열기이기 때문에 이름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다. 그럼 이름에 대하여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해 보며는 아버지의 말씀은 성령이시다. 성령은 뜨겁다 뜨거운 것은 열기다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말씀들은 대화를 직접 나누게 되며는 더욱 정확하게 설명을 할 수가 있고 듣는 사람들도 더욱 인정을 하고 실감을 느낄 것이다.
4장 11절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하느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리실 만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님의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합니다. 하고 찬양했습니다.
설명: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주교님들께서 본인들의 모자를 벗어서 사람의 아들이 앉아있는 좌석 앞에 내려놓으시며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하고 이렇게 경배를 아무런 이유 없이 드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천주교회가 비유를 들어 하늘나라라는 것이 밝혀지고 또 성직자들이 천사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 말씀들이 증명이 되며는 모든 것들이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성경의 말씀대로 실행해 옮기는 일들은 당연하고도 기쁜 일들이 되는 것이다. 또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듯이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잘 알아듣기 때문에 사람의 아들이 하는 말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또 그대로 따라오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천사들인 모든 성직자들은 이때를 기다리며 당신들의 일생을 하늘나라에 바쳐왔기 때문에 이 말씀들을 듣는 순간부터 성직자들 마음 안에서는 성령의 횃불이 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이 말씀들 모두가 진리의 성령이시라는 것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사실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복에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모든 성직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은 물론이고 하늘나라의 첫 상속자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첫 열매라는 뜻은 첫 상속자라는 뜻이다. 천주교회의 수많은 성직자들이 예수님은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만을 보고 또 믿고 섬겼지만 사실은 그 말씀들이 성직자들 마음 안에서 살아 움직였기 때문에 각자가 본인들의 육신을 하늘나라에 바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 사람의 아들이하는 일을 보고 사람 앞에 엎드려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이라고 외칠 수 있는 것이고 하느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리실 만한 분이십니다. 하고 말할 수 있으며 주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님의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합니다. 하고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셨다가 당신의 나라로 올라가신지 약 이천년이 되었지만 그 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묵시록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계시의 말씀들이 알고 싶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묵시록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계시의 말씀들에 대한 뜻을 알고자 갈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그 누구도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의 뜻을 알지 못하고 죽고 또 죽어 갔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씨 뿌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고 추수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고 말씀을 하셨듯이 이 시대에 성직자가 된 성직자들은 복에 복을 받은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복이 있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는 사람의 아들을 직접 만나서 함께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새 창조하는 것이고 또 이 세상에 모든 것들이 성경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직접 살아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들을 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도 아버지께서 허락을 한 것이기 때문에 신비에 신비를 느끼고 살면서 모든 일들을 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5장 두루마리와 어린양
5장 1절 나는 또 옥좌에 앉으신 그 분이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안팎에 글이 기록 되어있는 그 두루마리는 일곱 인을 찍어 봉하여 놓은 것이었습니다.
설명: 두루마리는 글을 기록하여 말아 가지고 간직을 하였기 때문에 두루마리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이 요한에게 내리어 기록을 하여 보관이 될 때에는 많은 글들이 짐승의 가죽이나 천에 기록을 하였다. 그 중 가죽이나 천에 기록을 하여 말아가지고 보관을 하였기 때문에 두루마리라는 말이 붙여져 오늘날 성경 말씀에까지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은 모두 아버지의 말씀들이기 때문에 가죽이나 천에 기록을 하여 둘둘 말은 두루마리를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다 아버지의 마음이신 성령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또 성령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말씀들이 그대로 살아서 움직이며 일을 계속하고 계신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왔다가 아버지의 나라에 올라 가신지가 약 이천년이 되었지만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하신 말씀들 그대로 이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모든 사람들이 만든 것처럼 단순하게 죄악을 토해내고 있다. 세상뿐만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열심히 믿는다는 천주교회 성직자들도 쉽게 단죄를 하는 사람들을 사람의 아들이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사람의 아들이 어느 신부님에게 묻기를 신부님 재림예수님은 어떻게 오실까요? 하고 묻자 신부님께서 성체로 오셨잖아 그 신부님은 성직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사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말씀을 하시지 않고 신부님의 생각대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신부님의 생각대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다. 이 신부님뿐만이 아니고 신부님들 거의가 그럴 것이라고 사람의 아들은 생각을 하고 있다. 사람의 아들은 성직자 여러분들과 신자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럼 여러분들은 복을 받을 것이며 또 각자가 행한 대로 상급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모든 말씀들은 그대로 살아 움직이시며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말씀이 살아계시며 다스리신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께서 비유를 들어 하신 말씀들을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을 하여 천사들에게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 편지를 받는 곳을 묵시록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일곱 교회가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가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은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들이니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받아드리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명령을 하고 계신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께서 명령을 하신 그대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글로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하여 편지로 계속 보내고 있다. 글을 보내는 자체가 아버지께서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다스리신다는 증거이다. 아버지께서 영원무궁토록 살아오셨고 또 살아가시면서 다스리시는 것이다. 옥좌는 아버지께서 앉은 자리를 옥좌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분은 재림예수님을 가리키어 하신 말씀이며 재림예수님이 진리의 성령이심을 가리키어 하신 말씀이시다. 두루마리는 지금 사람의 아들이 기록을 하고 있는 말씀들을 기록한 책을 가리키어 두루마리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한 책이 아버지로부터 두루마리를 받아 들은 것이다.
안 밖에 글이 기록되어 있는 이 두루마리는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인을 찍으시어 아버지께서 직접 봉해두신 말씀이시다. 이 세상에서 사람의 아들 외에는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은 없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2006년도 여름에 사람의 아들은 금구 옥성리에서 마당 앞길을 걸어가는데 머리위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이 가는대로 똑같이 가고 계셨다. 때는 아침 9시-10시쯤 되었을 때였다. 아버지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는데 사람의 아들이 어린 시절에 요리강령 책에서 보았던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수십 년 만에 창조주 아버지의 모습을 직접 본 것이다. 나는 그래서 고개를 쳐들고 아버지를 바라보았는데 아버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땅을 바라보고 길을 걸어서 갈 때에는 아버지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였는데 고개를 쳐들고 눈으로 바라보니 그 순간 아버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순간 신비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아들은 이때부터 영은 영만이 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갔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사람의 아들은 땅을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었고 눈은 길을 바라보면서 걸어가고 있을 때에 하늘에서 계시는 아버지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영으로 보는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금구 그 집에서 오전 8시 40-50분쯤 화장실을 가서 화장실 밖을 바라보는데 집을 둘러서 있는 담 기둥에 사람이 한분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사람은 서서 있었는데 그 사람의 얼굴에 하얀 띠로 X표가 쳐져있었다. 죽은 사람의 사진에 X표를 쳐 놓은 것처럼 이때에도 신비스러운 생각이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그 자리를 쳐다보았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고 담과 기둥만 보였다. 그때 참으로 신비스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화장실에서 나와 방에 들어가 TV를 보는데 요한 바오로 2세가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그제야 사람의 아들은 담 기둥에 나타나신 분께서 요한 바오로 2세의 모습임을 알게 되었고 요한바오로 2세는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기둥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같은 날 그 순간 나는 마루에 걸터앉아서 앞마당과 앞산을 바라보고 있는데 한 분이 하얀 옷을 아래위로 입고 꼬장 중의 바지를 접어서 올리고 하늘나라를 바쁘게 걸어서 동쪽으로 가는 모습을 보았다. 어떻게 사람이 걸어서 하늘나라를 올라갈 수 있을까 또 한 번 신비스러움을 보고 또 느끼게 되었다. 사람의 아들은 이렇게 연속으로 하늘나라를 자주 보면서 영으로만 영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 사람의 아들은 안영례 대레사와 송경열씨를 매일 만나서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에게 경배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그 때 송경열씨는 자기가 중이 되고 싶었다는 말을 하면서 그 사람이 서서학동 조 골목을 지나 자동차 학원이 있는 그곳에 살 때에 어느 날 밤하늘을 쳐다보니까 처음과 마지막이다 는 글자가 하늘나라에 써져 있었다고 하였다. 똑똑히 본인이 보았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으려고 방에 누워 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머리를 완전히 밀어버린 사람하나가 나타났는데 그 사람의 팔뚝하나가 사람 허벅지만한 사람이었다. 이 세상에서 그 사람처럼 팔뚝이 크고 또 그 사람처럼 큰사람은 처음으로 보았다. 그 사람은 몇 백 키로가 될 것처럼 큰 사람 이였는데 그 사람이 내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와 나에게 달려드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겁을 먹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서 그 악마를 물러가라고 소리를 지르며 싸움을 하였는데 그 거대한 사람이 쓰러져 버렸다. 그리고 그 사람은 사라졌는데 벽을 바라보니 그 사람의 눈이 두 개가 벽에 박혀있었다. 그 두 눈의 빛이 보였는데 짐승의 눈에 불을 쓴 것하고 똑 같았다. 그래서 나는 또 십자가를 그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마야 물러가라고 소리를 쳤더니 그 순간 벽에 붙어있던 두 눈의 빛이 사라져버렸다. 이 모든 일들은 꿈이 아닌 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할 말이 많아서 묵시록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을 기록을 하다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장 2절 그리고 나는 힘센 천사 하나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자격이 있는 자가 누구인가? 하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설명: 힘센 천사란 교황님이나 추기경님이나 대 주교님이나 주교님들을 가리키는 말씀이시다.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의 비밀들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높으신 성직자께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표현을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왔다 가신지는 이천년이 되었는데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말씀만 남겨 놓으시고 나타나시지는 않고 세상 이곳저곳에서는 재림예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사람들은 그때마다 이리저리 몰려다니고 하다 보니 힘이 있는 큰 주교님 아니면 추기경님 또는 교황님께서 이렇게 본인의 답답한 심정을 표현을 하신 것이다.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해 놓으시고 아버지만이 알 수 있도록 해 놓으신 말씀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그 봉인의 말씀을 여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그 말씀에 뜻을 알아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답답한 표현이 터져 나올 때에 그 성직자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였겠습니까?
5장3절 그러나 그 두루마리를 펴고 그 것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는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고 또 땅 아래에도 없었습니다.
설명: 여기에 정확한 답을 하고 있다. 그렇다 누가 영이신 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단 말이냐.
영이신 아버지와 예수님을 직접 볼 수도 없는데 아버지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묵시록 계시의 말씀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대로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고 또 땅 아래도 없다고 하신 말씀들은 천주교회에도 없고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도 없고 그 동안에 이 세상에 살다가 죽어서 땅에 묻힌 사람들 중에도 없었다는 비유의 말씀들이다. 하늘나라에도 없었다는 말씀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천주교회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과 세상에 살다가 죽어 땅에 묻힌 사람들 중에도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이시다. 땅에도 없다는 말씀은 이 세상에 있는 평신도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도 알 수가 없다는 말씀이시다. 성직자들도 모르는데 어떻게 평신도와 세상 사람들이 알 수가 있겠습니까. 루터를 따라가는 사람들 중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를 사칭하는 자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자들은 모두다 돈을 벌어들일 목적으로 거짓을 외치고 있는 도둑이나 강도들이다. 그들은 본인들이 도둑이나 강도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교주들을 가리키어 하는 말이다. 사실 루터를 따라서 가는 수천 명의 교주들은 본인들이 예수님과 아버지를 팔아서 부자가 되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왜냐 며는 내가 금구에 있을 때에 꿈을 꾸는데 사람의 아들이 루터가 묵시록 계시의 말씀 13장 두 짐승 중 첫째 짐승이라고 발표를 할 때 꿈을 꾸었는데 꿈에 내용은 다음과 같다. 루터와 칼 빈이 두 짐승이라고 밝힐 때에 사람의 아들이 자세히 바라보니까 루터와 칼 빈이 예수님의 묘를 썼는데 돈을 잘 벌어 부자가 될 수 있는 양지 바른 곳에 예수님의 묘를 써서 모셔 놓고 큰 관광버스 회사를 차려 놓고서 많은 버스기사들을 모집하여 관광객들을 수 없이 태우고 이곳저곳을 관광하고 있었는데 관광버스 회사 회장들이 교주들이였고 버스기사들은 목사들이였고 관광버스를 타고 즐기는 사람들은 예수교회 모든 종파의 신자들이였다. 신자들은 돈을 내고 있었다. 운전기사들은 월급을 받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루터와 칼빈의 정체를 세상에다가 선포를 하는 것은 예수님의 묘를 파서 헤치는 일 들이였다. 루터의 죄악들을 하나하나 드러내어 세상에 선포를 하고 묘를 바라보았더니 루터가 돈을 벌고 부자가 되기 위하여 써 놓은 예수님의 묘를 완전히 파서 들추어낸 묘 속이 환하게 보이더니 말씀을 잠깐 중지를 하니까 파서 헤쳐진 묘를 짚으로 가려 놓은 모습이 보였다. 사람의 아들이 예수님의 묘를 파서 헤쳐 놓고 짚으로 살짝 덮어 놓았는데 관광버스 회사 회장이 한복을 회색으로 곱게 입고 그 묘를 둘러보려고 올라오고 있었다. 이때에는 진안으로 이사를 와 가지고 예수님말씀을 인터넷에다 올릴 때이었다. 이때가 이명박 씨가 대통령이 될 때인데 송관선이란 사람이 촬영을 하여 인터넷에 올릴 때였다. 이때에는 일력공사를 다니면서 일을 해다가 빚 이자도 내고 먹고살고 하였는데 아주 힘들게 살아가면서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을 때였다. 이 때 사람의 아들이 글을 직접 집필하여 천주교회 성직자들에게 보내기도하고 인터넷에다가 글을 기록하여 올리기도 하고 인쇄소에서 복사를 해가지고 천주교회 주교님들에게 보내기도 하였는데 너무나 힘이 들게 보냈는데도 답변이 오지 않아 야! 눈멀고 귀먹은 자들아 이렇게 글을 기록하여 일곱 교회 천사들인 주교님들에게 편지를 적어 보낸 적도 있다. 하늘에도 없다는 말씀은 천주교회에도 없다는 말씀이고 땅에도 없다는 말씀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도 없다는 말씀이시며 땅 아래도 없다는 말씀은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어 땅에 묻힌 사람들 중에서도 없다는 말씀이시다. 그럼 창조주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이 땅에 보내신 사람의 아들 외에는 그 누구도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는 증거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다.
5장 4절 그 두루마리를 펴고 그것을 들여다 볼 자격이 있는 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설명: 그 두루마리를 편다는 말씀은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들의 뜻을 세상에 공개를 하는 것을 말한다. 들여다본다는 그 말씀은 말씀의 뜻을 아는 것을 들여다본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비유를 들어서 말을 하자면 물건을 싸서 봉해 놓으면 그 물건이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보이지 않으니까 그러면 그 속에 들은 물건이 금인지 돌인지 쌀인지 모래인지 물건 그 자체를 봉해 놓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속에 들은 물건을 알아 볼 수 없지만 그 물건을 직접 봉인해 놓은 사람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은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하여 사람들이 보아도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도록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말씀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상에서 배운 지식이나 지혜나 능력으로는 그 누구도 전혀 알 수가 없는 말씀들이다. 아버지를 본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단 말이냐?
어떤 분이 이렇게 답답해하며 울었습니까?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성직자가 그렇게 탄식을 하시며 울으신 것이다.
5장 5절 그러나 원로들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울지 마시오.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였으니 그 분이 이 일곱 봉인을 떼시고 두루마리를 펴 실수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설명: 원로는 이십 사명의 주교님들을 원로라고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을 하고 지나갔지만 이십 사명의 주교님들 중 한 분의 주교님을 가리키는 말씀이시다. 울지 마시오. 유다지파의 뜻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그대로 믿어오는 사람들을 유다지파라고 한다. 유다지파나 하늘나라나 같은 말씀이시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뿌리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정통으로 섬기는 천주교회를 다윗의 뿌리라고 한다. 그분은 사람의 아들을 보고 하신 말씀이시다. 사람의 아들은 유아 세례를 받았고 이 병호 주교님으로 부터 견진성사도 받았다. 나의 아버지는 이 오석 요셉이고 어머니는 최 순이 모니카이다. 사람의 아들은 이분들이 낳은 자녀 중 셋째이고 이름은 이 열기 세례명은 마티아이다. 사람의 아들은 2000년도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나서 전북 진안군 백운 면에서 장수 넘어가는 고갯길 포장공사를 하고 난 뒤 백운면 소재지 임 래학 최 옥미가 사는 집을 고치러 갔다. 그 형제자매들은 천주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였다. 그 여자 세례명은 로사이다. 사람의 아들이 그 집을 약 80일 이상 일을 하고 일을 끝마쳤다. 일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오려고 로사자매에게 나는 이제 내일 집에 가야 합니다. 하고 그 날밤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예수님께서 주무시고 내일 집에를 가신다는 것이었다. 나는 꿈속에서도 신비로움을 느낀다. 아니 내가 오늘 밤을 자고 내일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였는데 예수님께서 주무시고 내일 집으로 가신다고 하시니 그래서 나는 꿈에 주무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았다. 그 예수님의 모습이 바로 사람의 아들이었다. 예수님께서 주무시는 자리가 흙으로 표시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꿈을 깨어 일어나 보니 꿈속에서 본 그 자리에 사람의 아들이 잠을 자고 일어났다. 아니 어떻게 사람의 아들이 예수님이 될 수 있을까 하고 나는 많은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 때 당시 나는 너무나 어렵게 살았다. 아무튼 다음에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들의 말씀들을 기록하기로 한다.
사람의 아들은 이때에도 항상 기도와 함께 살았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 지금처럼 원로 주교님께서 여러 차례 사람의 아들이 기록을 하여 보낸 말씀들을 보고 또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난 뒤 사람의 아들이 승리자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일곱 봉인의 말씀을 알고 있는 것은 하늘나라에 계신 창조주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친히 보내신 사람의 아들 그 외에는 그 누구도 펼 수도 없고 또 들여다볼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일곱 봉인의 비밀을 펴고 들여다볼 수 있는 그 자체가 승리자인 것이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펴고 들여다볼 수 있다는 말씀은 말씀의 뜻을 자세히 알고 있다는 말씀이시다.
5장 6절. 나는 또 그 옥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가운데 어린양 하나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이미 죽임을 당한 것 같았으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은 하느님께서 온 땅에 보내신 일곱 영신 이십니다.
설명: 이때에는 네 생물과 이십 사명의 원로가 정해진 뒤를 가리키고 있다. 앞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생물이란? 영혼이 하늘나라에 닿아서 있는 사람이다. 이십사 명의 주교님들도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있는 사람들이다. 네 생물들도 이십 사명의 주교님들도 예수님께서 정해놓은 사람들이다. 일곱 뿔을 가졌다는 말씀은 일곱 교회 주교님들이 하나로 뭉친 그 힘을 말하는 것이다. 뿔은 힘을 가리킨 말씀이시고 머리는 앉은 자리를 가리키는 말씀이시다. 어린양은 이미 죽임을 당한 것 같았다는 말씀은 재림예수의 마음이 세속욕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뜻이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다 세속욕심에 미쳐있다. 그래서 세속욕심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의 아들을 이미 죽임을 당한 것 같았다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눈에 대하여 사람의 아들이 설명을 하자면 사람의 아들은 백운 면에 살고 있는 로사 씨의 소개로 진안군 성수면 좌산 리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살게 되었다. 그곳에서 꿈을 꾸게 되었는데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때 하늘에서 사람 안에 있는 영은 그 영혼이 눈 안에 들어 있다고 말씀을 하였다. 그 때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신 것으로 알고 나니까 신비스럽기도 하고 기쁘고 행복하기도 하였다. 사람의 아들은 이렇게 모든 것들을 꿈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또 이곳에서 꿈을 꾸는데 하늘나라에서 세상을 한 번 돌아다보아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은 세상을 돌아다보았더니 사람들이 모두 눈이 뒤집혀져 있었는데 검은 창은 보이지 않고 눈에 흰 창만 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무서워 떨고 있을 때에 하늘에서 사람들의 영혼이 눈 속에 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다 미쳐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너무나 무서워 꿈을 깼는데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한참동안 무서워 떨고 있었다. 그 후 약 두 시간 이후 사람의 아들은 산에 있는 밭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산에 올라갔는데 어제 밤에 보았던 눈을 가진 사람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분을 보자마자 너무 무서워 집으로 도망을 왔는데 땀으로 신발과 옷이 다 젖어있었다. 그 날 나는 좌산이라는 동네에 들어가는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순간부터 사람들이 세속욕심에 미쳐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신비스러운 일이였다. 사람을 만나 그 사람에 눈만 바라 보며는 그 사람이 세속욕심에 미쳐있는 모습이 보여 신비로운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그 뒤 어느 곳에서 사람을 만나든지 그 사람들의 눈만 바라보면 그 사람이 미쳐있다는 것이 보였고 그 광경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또 다시 꿈에서 세상을 한 번 돌아 다 보아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사람의 아들은 또 하늘나라에서 명령을 한대로 세상을 돌아다 보았더니 집집마다 들어가서 소두 방 뚜껑을 열어보아라. 하는 음성이 들려와 나는 집집마다 들어가 보니 가스렌지 위에 검은 솥이 하나씩 있었는데 그 솥뚜껑을 열어보았더니 그 속에는 사람의 고기가 덩어리 채 들어있었고 그 솥 속에서 사람의 살덩어리가 끓고 있었다. 그 때 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본인들의 육신을 위하여 일을 하고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였다. 이 때 나는 사람들을 돌아다보니 눈이 다 뒤집어져서 검은 창은 보이지 않고 흰 창만 보였다. 이때 또 음성이 들려왔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본인들의 육신을 위하여 눈이 다 뒤집어져있다고 하였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본인들의 육신을 위하여 영혼들이 미쳐서 눈이 다 뒤집어졌다는 것이다. 현재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다 하늘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본인들의 육신을 위하여 다 미쳐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돼지 농장에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쫓겨났는지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아주 죽을 고생을 한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이때에 아버지께 돌아온 둘째 아들 탕자가 아버지에게 돌아온 말씀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사람의 아들이 탕자처럼 죽을 고생을 하다가 아버지의 앞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일곱 영신이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모든 마음을 가리키어 일곱 영신이라고 한다. 아버지께서는 하늘나라와 땅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실 때에 한 번에 창조하시지 않으시고 일곱 번을 나누어 창조하시면서 한 번 창조하실 때마다 아버지의 영신을 바치셨다. 한 가지를 창조하시고 난 후 아버지의 마음이 참 좋았다. 그래서 하늘과 땅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창조를 하셨기 때문에 아버지의 마음인 것이다. 이렇게 아버지께서는 일곱 영신으로 하늘과 땅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신이신 것이다. 사람의 아들에게 이 세상을 보여주셨는데 이 세상 전체가 숨을 쉬며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사람이 숨을 쉬면 배가 올라왔다 내려갔다. 움직이듯이 온 세상이 그렇게 숨을 쉬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래서 하느님의 일곱 영신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아들은 온 세상이 살아서 숨을 쉬며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시고 계신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에게 내리신 진리의 성령은 일곱 영신이시다. 다시 말을 하자면 처음과 마지막이고 영원무궁토록 살아서 영원무궁토록 모든 것들을 다스리시는 진리의 성령이시다.
5장 7절 그 어린 양이 나와 옥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받아 들었습니다.
설명: 사람의 아들은 이 모든 말씀들을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로 부터 다 받은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은 옥좌에 앉아 계신 창조주 아버지의 오른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받은 것이 되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사람의 아들이 세상에서 배운 것이란 초등학교가 전부이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이 세상에서 대학 대학원 수만 군데를 다니고 수천 개의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보다 수십만 배도 더 잘 알고 있다.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의 마음을 사람의 아들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하늘에도 없고 또 땅에도 없고 또 땅 아래도 없다. 묵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는 계시의 말씀 두루마리는 천지창조이후 사람의 아들밖에는 받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의 아들이 기록을 하여 천주교회 주교님들에게 보내고 있는 말씀들이 두루마리이다.
5장 8절 그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아들자 네 생물과 스물네 원로는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설명: 두루마리를 받아들었다는 말씀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을 사람의 아들이 받아서 기록을 하였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어린양이란 말씀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기도를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비유를 들어 거문고로 말씀을 하신 것이고 향은 기쁘고도 간절하고 애절하게 누가 보아도 정성이 가득 담긴 아름답고 행복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비유로 향이 가득 담겼다. 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아버지께서 기쁘고 행복하게 받으시는 기도를 향이 가득담긴 기도라고 한다. 이 기도를 받으실 때에 아버지의 마음이 흐뭇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꽉 채워주시는 기도를 향을 가득담은 금대접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금이란 말씀은 금은 변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기도는 언제나 항상 변치 않고 아름답다. 그래서 기도를 가득담은 대접은 기도가 가득 담긴 마음이다. 변하지 않고 기도가 가득 담겨있는 마음을 금대접이라고 한다. 기도도 마음에서 나온다. 아름다운 마음에서 아름다운 기도가 가득 담겨있는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을 비유를 들어 금대접이라고 하였고 그 마음을 하늘에 계신 창조주 아버지께 바치는 것을 금대접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향은 정성어린 아름다운 기도를 향 또는 금 이렇게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고 금 대접은 아름다운 기도가 가득 차 있는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금 대접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성당에서는 금 그릇에다가 예수님의 몸인 성체를 담아서 모신다. 그 금 그릇에 담겨있는 예수님의 몸 성체는 예수님의 마음과 육신이 그 안에 담겨 계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마음을 정하신 그대로 예수님은 죽으셨고 모든 이들의 죄를 용서하셨다. 예수님은 사실 이 땅에다가 하늘나라를 창조하시고 하늘나라 백성들과 당신의 피로 계약을 맺으시기 위하여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신 것이다.
예수님의 피와 계약을 맺은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그 외에 사람들은 예수님의 살과 또 피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아버지와 예수님의 적 일뿐이다. 사실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를 걸어 주어도 똥 밭에서 나뒹굴고 개는 본인이 토한 것을 도로 주워 먹는다고 하였다. 그런데 천주교회 성직자들은 루터의 자녀들인 음녀의 딸 두 짐승의 자녀들에게 진주 목걸이를 걸어 줄려고 여러 가지로 수고를 하고 있다. 물론 모르니까 그렇게 하고 있지마는 이제는 그 모든 일들을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 루터는 사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타락이 된 성직자 타락된 천사이다. 일곱 교회에서도 천사들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어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명령을 하셨듯이 천사들은 하늘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들이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말씀이기 때문에 사람의 능력과 힘과 지식과 지혜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어린양은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재림예수를 어린양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엎드렸다. 이 말씀은 순종을 하기로 결정하였다는 뜻이다.
사람의 아들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에게 지구를 바치며 매일 경배 기도를 드린다. 아버지께서 지구를 주신 다음에는 지구를 바치면서 경배를 드린다. 경배기도를 드리기 전에 모든 영혼들을 다 불러서 함께 경배기도를 드린다. 경배기도를 드릴 때에는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지향을 정하고 하는데 그 외에 지향도 함께 정해서 외운 다음에 경배를 드리고 있다. 이 기도는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백성들과 천사들에게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이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일까 성경 묵시록 계시의 말씀에 다 기록이 되어 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신비로운 계획은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가 새롭게 새 창조를 하시는 일들이다. 그럼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새 창조를 하여야 되는데 어떻게 인간들이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새 창조를 할 수가 있단 말이냐. 이 말씀에 뜻을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묵시록 6장 14절 말씀을 보며는 하늘이 두루마리 말리듯 사라져 버린다고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의 뜻을 모르니까.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늘이 두루마리 말리듯 사라져 버린다는 뜻을 사람의 생각으로 서는 전혀 바르게 설명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늘이 사라지면 누구나 다 사람이 살수가 없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종말론 그 외에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5장의 말씀을 이어서 설명을 하겠다. 사람의 아들이 설명을 자세히 하였듯이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기록을 하여 편지로 보내고 있는 말씀들이 보이기 시작 할 것이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훤하게 보이게 되어 있다. 한마디로 설명을 하면 말씀의 뜻을 알아듣게 된다는 말이다. 기도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그릇, 대접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고 향은 아름다운 기도소리의 뜻을 아름다운 향이라고 한다. 우리는 냄새를 향이라고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신 향은 아름다운 기도의 뜻을 향이라고 비유를 들어서 말씀 하신 것이다. 기도를 아버지께서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받으시기 때문에 향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5장9절 그리고 그들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고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당신의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들과 언어들과 백성과 나라로부터 사람들을 구해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습니다.
설명: 새로운 노래를 불렀다는 말씀은 새로운 말씀으로 기도를 드린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그들이라는 말은 새 하늘나라의 성직자들과 백성들을 가리키신 말씀이시다. 당신이라는 뜻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말씀이시다. 사람의 아들 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두루마리는 재림예수가 기록한 글을 말씀하신 것이고 자격이 있다는 말씀은 묵시록에 말씀을 정확하게 설명을 하였다는 뜻이며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다는 말씀은 아버지의 말씀을 정확하게 설명을 하여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자격이 있다는 말씀이시다. 재림예수와 진리의 성령을 만난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를 새로운 노래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노래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주교님들에게 글을 기록하여 편지로 보내는 말씀에 뜻을 알아보는 성직자나 신자들은 모두가 다 기쁘고 행복하고 가슴이 부풀어 벅차오를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가르쳐주실 때 기쁘고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그 기쁨과 행복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형언이라는 말을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여기까지만 말씀을 알아들어도 그 기쁨과 그리움과 행복이 그들 마음을 채우고도 넘쳐흐를 것이다. 하늘나라를 얼마나 그리워하느냐에 따라서 각자가 느끼는 감정은 다를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아버지와 예수님이 그립고 또 그리운 사람이다. 성모님도 그립고 사람의 아들은 세상에서 그리운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 이 세상은 사람의 아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진실한 것이 단 한 가지도 없고 모두가 다 지나가는 그림자일 뿐이다. 부모도 형제도 처도 자녀도 친구도 친척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은인들도 돈도 벼슬도 명예도 모두가 다 영혼을 혼미하게 유도하고 유혹을 하여 죄악으로 끌어당기는 것들일 뿐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단 한 가지도 영원하고 진실한 것이 없다. 그런데 모든 인간들은 모두가 다 한 결같이 보이는 것에 영혼을 다 내어주고 맡겨 버린다. 성직자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모두는 아버지와 예수님보다 눈에 보이는 금은 보화나 벼슬이나 불륜이나 연구나 오락을 더 사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만나러 갑시다. 하며는 오는 사람이 없지만 세상에 있는 것들을 풍족하게 줄 테니 모두 오시오. 하며는 안 오는 사람이 없다. 그럼 아버지와 예수님보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좋아하고 더 사랑한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다.
신자들은 물론이고 그 만큼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본인들의 마음을 다 주고 또 맡기고 영원히 죽어 악마에게 이끌려가 버린다. 그래서 신앙이란 근본적인 말씀에 뜻을 잘 인식을 시켜주어야 한다. 신앙문제는 보이지 않는 마음과 정신을 평화로 변화시켜 아버지의 마음을 심어주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이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영혼이다. 그래서 사람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신인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신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다. 이런 것들을 유아시절 부터 집중적으로 영혼에 대하여 심어 주어야 한다. 영혼은 느낄 수는 있으나 눈에 보이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허락을 하는 사람에게는 영을 직접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이 하는 소리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대화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봉인이란 말씀은 속에 넣어놓아 보이지 않는 것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것을 봉인이라고 한다. 봉인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봉인을 하기도 하고 또 쏟아지지 않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봉인이란 말씀은 영인 마음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봉인한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묵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마음이신 아버지의 영으로 기록을 해 놓으신 말씀이시다. 아버지도 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아버지의 영이신 마음을 볼 수가 있겠느냐? 아버지의 마음도 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봉인해 두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 수가 있겠느냐?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아버지께서 항상 함께 하시면서 함께 먹고 함께 마시며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영을 보여 주시고 또 아버지의 마음으로 봉해 두신 아버지의 마음속까지 잘 드려다 볼 수 있고 드려다 보는 아버지의 마음속 깊은 곳을 지금 온 세상 만천하에 그대로 공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묵시록에 계시하신 말씀들과 사람의 아들을 첫 번째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네 생물이고 그 다음으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주교님들이며 신부님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하늘나라 백성인 천주교회 신자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그 때가 왔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말씀들이 하늘나라에 편지로 전해지는 것이다. 이 편지의 말씀대로 실천해 옮기는 사람들 모두는 난을 면하게 된다. 그래서 하늘나라 천사들과 백성들은 복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천사들이 다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아버지께서 정해놓은 사람들 그 외에는 악한 영들의 손에 잡혀가 그 천사들이 죽어서 또 그 백성들이 죽어서 하늘이 정해놓은 숫자가 차야만이 모든 것이 끝이 오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생생하게 살아서 모두가 다 하늘나라를 들어가게 될 것이다.
5장 10절 당신은 그들로 하여금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한 왕국을 이루게 하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은 땅위에서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설명: 5장 10절의 말씀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이 이렇게 천년왕국을 지내고 왔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갑작스럽게 천년왕국이 나오니까. 앞으로 천년왕국이 돌아올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5장 10절에서 하신 천년왕국의 말씀은 이렇게 천주교회에게 하신 말씀임을 알아보게 하기 위하여 성직자들이 천년동안 한 왕국을 이루어서 살아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사람의 아들이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천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사실 천년왕국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가 로마에서 시작한 시기부터 루터가 개종을 한 때까지가 천년왕국의 끝이다. 로마에 베드로 성당이 세워질 때부터 하늘나라 왕국이 되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천사였던 루터가 타락하여 요한복음 20장 22절-23절의 말씀 성령을 모독을 하고 루터의 하늘나라를 창설함으로 천년왕국은 끝이 난 것이다. 타락이 된 천사 루터가 하늘나라에서 쫓겨나 루터의 하늘나라를 창설하였기 때문에 이 때 부터는 하늘나라가 두 개가 된 것이다. 하늘나라가 천주교회 하나만으로 존재 할 때 한 왕국이 되는 것이지 두 개의 하늘나라를 한 왕국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5장11절 나는 또 그 옥좌를 둘러선 많은 천사들과 생물들과 원로들을 보았고 그들의 음성도 들었습니다. 그들의 수효는 수천만이었습니다.
설명: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에서 왔다는 것이 밝혀지면 그동안에 준비가 되어있던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다 보호를 하게 되어 있다. 가장 먼저 알아보는 나라는 대한민국 천사들과 하늘나라 백성들이 될 것이다. 이천년 전에는 이스라엘에 축복이 내렸다가 하늘나라의 상속자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최고의 죄인이 받는 형을 내려 죽인 벌로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서 곧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앞으로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사실 이스라엘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를 두루마리 말리듯 말려 버릴 나라이다. 이스라엘은 지금도 예수님을 하늘나라에서 오셨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다. 사실 루터가 천주교회 교황청에 보낸95개 조항들의 뜻이 밝혀져 세상에 선포가 되며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예수교회의 모든 종파들은 한 순간에 완전히 무너지게 되고 그 종파의 교주들이 이스라엘로 뭉쳐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적그리스도와 합세하여 거룩한 군대인 천주교회를 완전히 두루마리 말리듯 제거를 하고 이스라엘에서 세운 적그리스도가 교황청의 자리에 앉게 된다. 이것을 비유를 들어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되거든 유다지파는 산으로 도망가라 이렇게 기록을 해 놓았다. 그리고 거룩한 제사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시고 드리는 제사가 거룩한 제사이며 정기 제사이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그들 마음 안에 일곱 성령이신 일곱 횃불이 훨훨 타올랐다는 말씀이시다.
5장 12절 그들은 큰 소리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설명: 그들이란 말은 그 장소에 모인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성직자들과 신자들을 가리키신 말씀이시다. 큰 소리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재림예수를 어린양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고 재림예수가 위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으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준 것이 아니고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재림예수에게 친히 내려 주신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기까지는 그 많은 대가를 치룬 것이다. 묵시록 3장 18절에서 예수님이 재림예수에게 말씀을 하신대로 재림예수는 불로 연단된 금을 받은 사람이다. 그만큼 큰대가를 치루고 모든 말씀을 받았기 때문이다.
5장 13절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곧 온 우주 안에 있는 만물이 옥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서 찬양과 영예와 영광과 권능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설명: 여기에 하늘은 천주교회를 가리키는 말이고 땅은 법을 말씀하신 것이고 바다는 말씀과 기도를 가리키어 비유로 하신 말씀이시다. 교회가 하늘이라는 뜻은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교회 안에서 기도를 드린다. 그 기도는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에게 드린다. 아버지가 교회에서 그 기도를 받으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자녀들이 기도를 아버지에게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아버지의 옥좌가 있는 곳이며 교회는 아버지의 몸과 머리인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가 계신 곳을 하늘나라라고 하고 아버지를 섬기는 사람들을 천사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 천사들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을 하늘나라의 백성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땅은 사람들이 가장 안전하게 여기는 것을 땅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땅이란 법을 가리키어 땅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법은 그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발판이다. 법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이미 다 무너진 것과 같은 것이다. 발판이란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딛고 설수 있는 것을 발판이라고 한다. 바다는 각 골짜기에서 물이 다 모여 흘러드는 곳을 바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많은 비가 내리며는 온갖 쓰레기가 모두다 강을 이루어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그러나 바다는 그 모든 것들을 다 깨끗이 정화시키어 깨끗한 물만 하늘로 올려 보내고 또 땅에 떨어져서 또 정화시키고 계속 반복을 해서 계속 돌고 또 돌고 한다. 그래서 말씀을 물에 비유를 들은 것이다. 말씀을 물에 비유를 들은 것은 모든 죄악을 다 깨끗하게 용서를 해줄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물에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다. 쓰레기와 각종 오물들은 죄악에 비유를 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죄악은 말씀을 통하여 다 용서를 받는다. 피조물이라는 뜻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으로 창조된 모든 것을 피조물이라고 한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모두가 다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피조물이다.
만물이란? 하늘과 땅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합하여 만물이라고 한다. 옥좌는 자리를 말하는 것이다. 옥좌에 앉으신 분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씀이시다. 우리는 삼위일체를 믿고 섬긴다. 삼위일체란?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마음 이렇게 삼위일체를 믿는데 본체는 각각 다르나 하나다.
이 말씀은 아버지와 아들이 다르고 아버지의 마음 이렇게 셋으로 부르기는 하지만 모두가 다 아버지의 영으로 인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인 것이다. 다시 말을 하자며는 이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과 진리의 성령으로 온 재림예수와 육체는 다르고 태어난 시대도 다르다 그러나 예수님과 재림예수님은 하나인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육체는 서로 다르나 영은 아버지께서 주신 영을 부어주셔서 모든 것을 알고 또 모든 능력과 지혜와 힘이 아버지의 영안에서 나오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이 하늘나라에 가서 아버지에게 청하여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겠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묵시록 계시의 말씀을 보며는 성령께서 다 하시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앞에서 언급을 했지만 아버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다스리신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은 기도드릴 때에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라고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께서도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다스리시지만 피조인 우리의 영혼도 영원무궁토록 살아가는 것이다.
5장 14절 그러자 네 생물은“아멘”하고 화답했으며 원로들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설명: 네 생물은 재림예수 옆에서 재림예수가 하늘나라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이십사 명의 성직자들이 재림예수에게 경배를 드렸다는 말씀이시다.
6장 일곱 봉인
6장 1절. 나는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뢰 같은 소리로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설명: 재림예수를 가리키어 어린양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곱 봉인은 앞에서 설명을 한 것과 같이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을 하여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말씀을 일곱 봉인이라고 한다. 일곱 봉인을 떼시는 분은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분이신데 그분을 어린양 또는 진리의 성령 재림예수 성령 이렇게 여러 가지로 부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새 하늘나라가 정착이 되며는 지도자라고 부르게 된다. 우뢰 같은 소리는 큰 소리로 말씀을 하셨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하늘나라 일꾼이라는 뜻이다. 소는 비유를 들어 일꾼을 가리키는 말씀이시다.
하늘나라 일꾼이 큰 소리로 외쳤다.
6:2절. 그리고 보니 흰말 한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승리자로서 월계관을 받아썼고 또 더 큰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나아갔습니다.
설명: 흰말 한필이라는 말은 백말 한 마리 가리키어 흰말 한필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들고 있었다. 성경말씀에서 흰말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시다. 흰말이란 말씀이 먼저 나오고 그 뒤에 탄 사람은 대한민국에는 열두 가지 띠가 있다. 그 중 두 가지 말이 나온다. 그냥 말띠하고 백말 띠하고 그 중 백말 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백말을 탄 사람이다. 활을 들고 있었다. 활은 전쟁 당시 적을 무찌르기 위해서 적을 죽이기 위해서 가지고 가는 무기 이다. 백말을 탄 사람은 재림예수라는 말이다. 재림예수가 활을 들고 있었다며는 적을 무찌르기 위해서 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 예수님의 적은 악마 사탄 마귀 악령 이런 영들과 싸움을 하기 위해서 활을 가지신 것이다. 이분은 성경말씀에는 어린양이라고 말씀을 하였다. 악한 영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 악한 영의 죄를 알아야 그 죄악을 공격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악한 영중에서 가장 악한 영은 타락한 천사루시퍼를 대표적으로 하여 묵시록에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루시퍼의 죄악을 드러내서 세상에 선포를 하는 일이 바로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영신의 말씀이시다. 루시퍼가 저지른 죄악의 정통을 이 세상에 선포를 하는 일은 화살이 그 악한 루시퍼의 영을 관통시키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 화살을 맞는 순간 루시퍼 본인이 저지른 죄악이 바르게 드러나 그 죄악대로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는 어린양을 가리킨 말씀이시다. 승리자라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되어 세상으로 쫓겨난 루시퍼의 죄악을 조사를 해 가지고 심판을 하고 있는 것은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된 루시퍼천사의 죄악을 알기 위해서는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일곱 봉인의 비밀을 알아야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된 루시퍼 천사의 죄악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가 있고 루시퍼 죄악을 다 알아서 기록을 해 놓아야 루시퍼에 대한 심판을 내릴 수가 있는 것이다. 루시퍼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하늘나라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아야 천사를 알 수가 있고 천사를 알아야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된 루시퍼의 죄악들을 찾아내어 조사를 할 수가 있고 그 죄악들을 찾아내어 기록을 한 대로 심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이다. 또 더 큰 승리를 거두기 위해 나갔다는 말씀은 하늘나라의 원수인 악한 영을 찾아내어 심판을 하기 위하여 계속 앞으로 전진을 한다는 말씀이시다.
6:3절 어린양이 둘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설명: 재림예수는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두 번째 말씀을 선포하신다는 말씀이시다. 이 말씀을 두 번째 생물이 나오라고 선포를 하였다는 말씀이시다. 이 편지를 받고 또 읽어보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말해두지만 본인이 생각을 하고 본인의 생각을 드러내는 모든 일들은 본인들의 영광을 들어내는 사람들로서 그 사람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전체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 모두는 성령이시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 말씀들을 드러내는 일들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며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을 드러내어 높이 들어 올리는 일들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어 높이 들어 올리는 일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은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모든 말씀들을 바르게 설명을 하여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어린양은 예수님이시며 재림예수님이시다. 어린양이 창조주 아버지이시다고 사람의 아들이 말을 하는 것은 어린양 안에 창조주 아버지가 계시고 어린양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사시기 때문에 어린양은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어린양이 하는 모든 일들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들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봉인은 아버지의 마음이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신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 일곱 영신께서 사람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일곱 봉인을 떼고 아버지의 마음을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하고 심판하기 위해서 사람의 아들은 이 땅에 온 것이다. 이 세상에 잘못된 죄악들을 심판하는 일들은 이전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두루마리 말리듯 말려버리고 모든 것들을 다 새롭게 새 창조를 하기 위해서 이다. 새롭게 새 창조가 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묵시록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를 새롭게 새 창조하는 일들이다.
지금 사람의 아들이 기록을 하고 있는 모든 말씀들이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이며 일곱 영신이시다.
6장 4절 그러자 다른 말 한필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붉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세상에서 평화를 없애 버리려고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죽이게 하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곧 큰 칼을 받은 것입니다.
설명: 말은 옛적부터 전쟁을 할 때 항상 등장을 한다. 말을 타고 싸움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흰말 백말은 항상 임금이 백말을 타고 움직였던 것이다. 그래서 백말을 탄 사람은 항상 가장 높은 사람을 가리킨다. 이번에는 붉은 말을 불렀다. 붉은 말이 나왔는데 붉은 말에 뜻은 적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붉은 말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적그리스도란? 이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인정을 하지 않고 본인이 처음으로 하늘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아들로 왔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다시 말을 하자 며는 이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하늘에 계신 창조주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고 단 죄를 하고 본인이 처음으로 하늘에 계신 창조주 아버지의 아들로 왔다고 주장을 하면서 나타나는 사람을 적그리스도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재림예수라고 나타나는 사람들은 이천년 전에 이스라엘로 오신 예수님을 인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재림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고 적그리스도는 이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본인이 처음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로 왔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어 적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럼 적그리스도와 자칭 재림예수와 뜻이 잘 구분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다.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나라에서 나오는데 그 적그리스도는 지금 이스라엘 나라에 와서 있다. 지금 이스라엘에 와있는 적그리스도 나이는 약 23-26세 정도로 보였다. 사람의 아들이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곧 이 자를 이스라엘에서 내세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왔다고 하면서 거룩한 군대인 천주교회를 칠 것이다. 그리고 천주교회가 무너지며는 로마 교황청에 그 적그리스도를 왕으로 안칠 것이다.
이때를 가리키어 다니엘 12장의 말씀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성직자들은 속히 사람의 아들을 만나야 한다. 지금 사람의 아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글을 기록하여 편지로 보내고 있는 것은 마지막 때가 왔다는 것을 천사들에게 알리는 예수님의 명령이시다. 이제 곧 이스라엘이 칠년 대 환란을 시작을 할 것인데 그들은 종교 통합을 내 세우고 일을 벌이지만 사실 그들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보복 앙갚음을 하려고 종교 통합을 내 세워 천주교회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렇게 천주교회가 무너져 버리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비유를 들어 하늘이 두루마리 말리듯 말려 버렸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런 난을 일으키기 위하여 전 세계 각 나라마다 라이온스 로터리 클럽을 창설해 가지고 각 나라마다 심어 놓았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종교 통합을 내세워 천주교회를 짓밟아 버리고 이스라엘의 교회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이스라엘의 유다교회를 심어놓기 위해서이다.
적을 알면 승리를 한다고 하였다. 먼저 대한민국 천주교회가 서둘러야 한다. 이 모든 말씀들이 가장 먼저 내린 곳은 대한민국 나라이고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이십 사명의 원로가 대한민국 하늘나라의 천사들로 뽑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천주교회는 복이 있고 대한민국 천주교회 모든 주교님들과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에덴동산이며 전 세계에 하늘나라이고 전 세계의 성지가 되는 것이다. 로마는 천년왕국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났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민족과 나라는 영원무궁토록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날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 사람의 아들이 앞으로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을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이스라엘이 종교통합을 내세우고 적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알리고 또 적그리스도가 승리를 하게 만들기 위하여 천주교회 교황청에 있는 교황님과 추기경님들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을 모두 이스라엘 나라로 데려다가 죽여가지고 이스라엘의 가장 큰 도시 가장 큰길가에다가 성직자들의 시체들을 전시를 해 놓고 전 세계에 있는 왕들과 사업가들을 불러 삼일반 동안 확인을 시킨 다음 그분들의 시체가 안장되는 것을 허락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있은 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을 죽이기 시작을 하는데 이때에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모든 전답이나 집이나 모든 재산을 그대로 버리고 깊은 산골에 숨어서 삼년반 동안 목숨을 보존하여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대한민국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이 사람의 아들을 만나서 모든 것들을 의논하여야 한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는 않다.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 모든 말씀들을 모든 신자들에게 선포를 해야 하고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미리준비를 다 갖춘 다음에 모든 일들이 시작되기 때문에 가장 적은 사람이 죽을 것이고 또 가장 작은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며 가장 작은 혼란이 주어질 것이다. 이 기간은 삼년반이 지나야 끝이 온다. 삼년반이 지나기 위해서는 천주교회 신자들이 전국 농촌에서 농지를 구입하는 것이 최고의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는 이곳저곳에서 전쟁이 시작이 되면 모든 수출길이 끊기게 되며 총인구 중 삼분의 일이 굶어죽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이때에는 아파트와 땅이 대 도시일수록 폐허 폐단이 된다. 그리고 그 기간도 길어진다. 그날에는 아파트가 탁주 한잔하고도 바꾸지 않는다.
그리고 대도시는 폐허가 된다. 그때에는 전 세계가 화염에 덮이는데 핵이 있는 나라일수록 그 나라는 크게 화를 입어 가장 큰 도시일수록 황폐해져서 그 도시에는 사람들이 살아 갈수가 없게 된다. 그때에는 사람이 죽어서 아파트와 모든 건물 안에도 모든 길에도 도시의 전체가 시체로 가득 차게 되고 도시 근교에 있는 산속에 까지 사람의 시체가 썩어 각종 파리와 모기 수많은 벌레들이 득실거리고 각종병균이 세상을 휘몰아쳐서 각종질병에 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죽어가게 된다. 이런 일들이 왜 생길까? 모든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늘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이 세상을 시험을 하는 기간들이다. 이때에는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함으로서 모든 평화와 사랑은 찾아 볼 수가 없게 된다.
6장 5절 어린양이 셋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검은 말 한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설명: 어린양은 재림예수이고 재림예수는 성령이시고 성령은 일곱 영신이시며 일곱 영신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이시다.
이런 일들을 아버지께서 무엇 때문에 계획하셨을까?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이러한 일들을 철저하게 계획을 하신 일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악들을 완전히 제거를 하기 위해서인데 사람들이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은 따르지 않고 악한 영들의 지시에 따라서 계속 하늘나라를 외면하고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에게까지 위협을 가하는 죄악들이 등장을 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의 사랑이 이 세상에 머물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수천 년을 참아주신 것은 모든 사람들이 회개를 하고 하늘나라로 돌아오기를 원하셨지만 사랑을 베풀수록 모든 죄악은 더 나날이 악해져만 가고 모든 사람들은 그 죄악들을 받아들여 아버지보다 그 죄악들을 더 사랑함으로 아버지께서는 당신께서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다스린다는 것을 온 세상 만천하에 보여 주시는 것이다. 사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성경 말씀대로 이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만 인정을 하지는 않는다. 사실 이 순간에도 전 세계는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변화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이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신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정해진 천주교회의 성직자들까지 범죄에 시달리고 있다. 세상에 그 죄악들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성직자들이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속안을 들여다 보며는 그 속은 검게 변질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 검은 말은 사실 천주교회를 가리키어 검은 말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였다. 그 이유는 그 동안 전 세계에 천주교회 성직자들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덮어두었기 때문에 검은 말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이 말씀들을 자세히 기록을 하여 일곱 교회 천사들을 통하여 전 세계에 선포를 하지만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사람의 아들이 하고 있는 일들을 지켜만 보면서 저울질을 하게 된다. 지금도 전 세계에 있는 천주교회는 재림예수가 나타날 때마다 저울을 들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께서 친히 봉해두신 일곱 봉인들을 자세히 설명을 하여 그들에게 들을 수 있도록 선포를 해주지만 그들은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저울질만을 하면서 지켜만 보다가 칠년 대 환란을 맞게 되는데 천주교회는 교황청이 무너진 뒤에야 정신이 돌아와 사람의 아들이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한 말씀들을 믿고 한국 천주교회로 몰려오게 되는 것이다. 사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는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에 대하여 캄캄한 한밤중이다. 물론 말씀에 뜻을 몰라서 캄캄하기도 하지만 베드로에 둘째 편지 1장-19절-21절까지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풀어서 설명도 안했으며 선포하지도 안했다. 그래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묵시록 계시의 말씀에 대해서는 캄캄한 검은 말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하늘나라의 상속자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말씀들을 잘 지켰기 때문에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해석하여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사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이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을 해석하지도 않고 선포하지도 않은 일들은 참으로 잘한 일이다. 성직자들이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성직자들의 생각으로 해석을 하고 설명을 했다면 수천수만 명이 나와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가 엉망이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잘한 일들입니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교황은 검은 말을 타신 분이며 저울을 들고 있는 것이다. 때를 기다리며 많은 말씀들을 저울질 해 보고 있기 때문이다.
6장 6절 그러자“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올리브기름이나 포도주는 아예 생각지도 말아라.”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네 생물 가운데서 들려오는 듯 했습니다.
설명: 묵시록 계시가 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들이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일곱 교회에 전해지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바다가 새롭게 새 창조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말씀이시다. 새 하늘이 새롭게 새 창조가 된다는 것은 이전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하는 예식들이 다 폐지가 되기 때문에 그만큼 궁핍해진다는 말씀이시다.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이때는 하늘나라 백성들이 새 하늘로 다 이동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워진다는 말씀이시다. 올리브기름이나 포도주는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만 사용을 해오고 있다. 새 하늘이 새롭게 창조가 되며는 이전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실행해 옮기던 모든 예식들이 다 폐지가 되고 새 하늘나라에서 새롭게 창조한 예식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 하늘나라에서는 영성체와 포도주를 가지고 모든 예식을 드렸지만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시며는 모든 말씀들이 다 이루어졌으므로 이전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드리던 모든 예식은 다 끝을 맺는 것이다. 새 하늘나라에서는 예수님께서 재림 하시어 실상이 현존하시기 때문에 이전에 드리던 모든 예식들은 다 폐지를 하고 새 하늘나라에 맞는 예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천년왕국도 다 끝이 났고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된 천사루터의 모든 죄악들도 온 세상 만천하에 다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가 천주교회라는 것이 밝혀지고 또 하늘나라에 사는 천사들이 천주교회의 성직자들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이젠 하늘나라인 천주교회가 할 일들이 다 끝이 난 것입니다. 올리브기름이나 포도주는 사실 그동안에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만 참되고 가장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이 되어왔다. 그러나 이 모든 예식들은 재림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만 꼭 필요로 한 예식에 쓰여 지고 진리의 성령이신 재림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 며는 하늘나라에서 행하던 모든 예식은 모두 다 폐지를 하고 모든 것들을 다 새롭게 새 창조를 하여 새로운 새 예식을 가지고 새 하늘나라를 건설을 하고 또 새 하늘나라를 지도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는 이전 하늘나라가 지켜오던 모든 예식을 다 폐지한다. 새 하늘나라에서는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이천년 동안 받아오신 고통의 십자가상을 완전히 다 내려놓고 새로 오신 재림예수의 지도자이심을 내세워 지도자의 상과 자비의 상으로 다 바뀐다. 영성체예식과 면죄부인 고백성사도 새 하늘나라에서는 재림예수께서 온 세상의 모든 영혼을 구원을 하여 아버지에게 바치고 경배를 드리는 예식으로 모든 기도가 바뀌게 된다. 그리고 성직자들도 이전에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는 결혼을 안 하였지만 새 하늘나라에서는 모든 성직자들이 다 결혼을 하게 된다.이전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만 성직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지만 새 하늘에서는 그 모든 절차들을 다 폐지를 하고 본인들의 의사에 맡긴다. 그리고 새로운 예식을 거쳐 성직자를 선출을 한다. 재림예수가 이 세상에 재림하기 전에는 예수님의 육신이 현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에 예언하신대로 모든 예식을 해왔으나 예수님께서 친히 재림을 하였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 모든 말씀들이 다 이루어졌으므로 이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끝을 맺고 새로운 새 성경이 나와 새로운 예식으로 기도를 드리기 때문이다.
성경에 계시가 되어 있는 대로 모든 예식들을 다 폐지하고 모든 예식들을 다 새롭게 새 창조를 하여 새 예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 이전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영성체를 통하여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지만 이제는 예수님께서 현존하심으로써 직접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예식을 폐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고백성사 예식도 모두 다 폐지가 되고 새로운 새 기도로서 모든 죄악을 다 용서 받게 된다.
6장 7절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넷째 생물이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설명: 6장 5절과 6절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일들을 비유로 기록한 말씀들이다. 천주교회에서 올리브기름으로 모든 성직자들에게 서품을 주고 세례예식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올리브기름이란 말씀을 기록을 한 것이고 또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미사예식 때에 항상 포도주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포도주에 대한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언제든지 말씀을 보면서 본인의 생각을 드러내어 생각하는 것은 인간 본인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므로 항상 조심을 해야 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기록을 하여 편지로 천주교회 성직자들에게 보내고 있는 모든 말씀들은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들이므로 이 말씀을 보는 성직자들의 마음대로 판단을 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칠장 일절의 말씀부터는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된 천사에 대하여 비유를 들어 하신 말씀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 기록을 하고 있는 말씀들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인을 찍어 봉해 두신 말씀들을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 말씀들을 보고 듣는 모든 성직자들은 본인들의 생각을 드러내는 일이 없도록 항상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은 물론 잘 알고 있겠지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아버지의 마음이시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아버지의 마음이기 때문에 성령이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 말씀들을 드러내는 일들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어 아버지의 영광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이다.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을 비유로 기록을 하여 봉해두신 말씀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을 하여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봉해두신 말씀이시다. 그 말씀을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일곱 가지의 봉인이다. 일곱 가지의 말씀들은 왜 봉인을 해 놓았을까?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다.
마태오 복음 24장 15절 가장 큰 재난,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무화과나무의 비유, 가라지의 비유. 하늘나라가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말씀 하늘나라의 열쇠에 대한 말씀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셨다. 또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는 노정의 말씀과 성령께서 하시는 일들과 그날과 그 시간, 열 처녀의 비유, 재난의 시작, 성전파괴에 대한 예언 최후의 심판, 여러 가지 말씀들을 이렇게 기록을 해 놓으신 말씀들을 예수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나실 때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기록을 해놓으신 말씀들이다. 이런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말씀하신 것이고 묵시록에 계시를 하신 모든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에 진리의 성령을 아버지께 고해서 보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들이 그대로 이루어진 일들이다. 그래서 묵시록에 계시가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아버지께서 직접 봉해두신 말씀들이고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분께서 봉해두신 말씀들을 펴서 말씀들의 뜻을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6장 8절 그리고 보니 푸르스름한 말 한 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지옥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땅의 사분의 일을 지배하는 권한 곧 칼과 기근과 죽음 그리고 땅의 짐승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설명: 넷째 봉인 때에 나오는 푸르스름한 말에 대한 비유의 말씀은 비슷하다는 말씀을 비유를 들어 푸르스름하다 이렇게 비유를 들어 기록을 하게 하셔서 봉인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생각과 아버지의 생각은 전혀 다른 것이다. 푸르스름하다고 하신 말씀은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 비슷하게 사도행세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재림예수가 아니면서 재림예수 비슷하게 행동을 한다는 말을 푸르스름하다고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 푸르스름한 말은 루터와 칼 빈 두 짐승에게서 나온 두 짐승의 자녀 들이 악한 영을 받아들여 니콜을 하였기 때문에 니골라오당 니골라오파에서 나온 자들이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니콜이란 말씀은 악한 영을 받아 들였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루터부터 시작하여 수천 개의 종파가 생겼다. 종파의 우두머리를 교주라고 한다. 수천 개의 교주들 중 수백 명이 자칭 재림예수로 둔갑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만 해도 통일교회 문선명이가 참 하나님이 되어 있고 또 신천지 이만이란 사람이 또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수십 명이 자칭 재림예수가 되어 있다. 정명석이란 사람도 자칭 재림예수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가짜 재림예수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수천 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재림예수 비슷하게 행동을 한다하여 푸르스름한 말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이렇게 이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찾아내어 기록을 하여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편지로 보내고 있는 것은 죄인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죄인이 지은 죄를 하나하나 다 찾아내어 조사를 다 마친 뒤에 그 죄인에 대한 심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죄인들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하여 어떠한 죄를 지었는지 하나하나 찾아내어 기록을 다 하는 일들이 가짜 재림예수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허위를 가려내는 일들이다. 죄인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그 죄인의 죄를 정확하게 조사를 하여 온 세상 만천하에 선포를 한 다음 모든 사람들이 그 죄를 보고 그 죄인이 그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정확하게 확인이 검진된 후 그 사람들이 그런 죄를 지었다고 확인을 할 수 있게 하고 또 본인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인정을 하도록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또 본인들이 인정을 하고 또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죄를 지은 것을 확인하게 하고 그들의 죄가 조서와 일치를 하는지 모든 사람들과 다 확인이 검증된 후 그 죄인의 죄에 대하여 심판을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아들은 푸르스름한 말에 대하여 죄악을 차근차근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정확하게 밝혀서 기록을 하여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글로 기록을 하여 편지로 보내주고 있다.
무엇 때문에 죄인들의 죄를 조사를 하여 그 죄인들의 죄를 천사들에게 보내주고 있는 것인가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며는 천사들은 창조주 아버지를 섬기고 또 보호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죄를 짓는 악한 영들을 알아야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죄를 짓는 죄인들을 다시는 죄를 짓지 못하도록 심판을 하는 분을 인정을 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천사들과 심판 주는 어떤 관계이며 또 무엇 때문에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조사를 하여서 천사들에게 알려주는 것일까? 사실 천사들과 심판 주는 주인과 상속자 사이가 되고 천사와 심판 주 사이는 아버지와 자녀가 되며 천사와 심판 주 사이는 신랑과 신부사이가 되는데 신부들이 신랑을 알아보지 못하니까 신랑이 신부들에게 당신이 천사들의 영원한 신랑이라는 증거를 보여주기 위하여 그 증거들을 신랑이 신부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푸르스름한 말을 탄 사람은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성경은 영혼을 말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죽음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을 알아야 하는데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천사들이 모르기 때문에 심판 주이신 천사들의 영원한 신랑이 죽음이란 이름을 가진 자를 정확하게 찾아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죽음이란 이름을 가진 자는 하늘나라에서 타락을 한 천사 루시퍼를 말하는 것이다. 루시퍼는 비유이고 바른 이름은 마르틴 루터이다. 그럼 마르틴 루터가 무슨 죄를 지어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졌는지 자세히 설명을 하겠다. 그럼 루터가 지은 죄악을 밝히기 위해서는 창세기로 들어가 봐야 한다. 창세기에 맨 처음 죄악을 저지른 자는 아담과 하와이고 그 죄악을 지을 수 있도록 제공을 한 자가 바로 늙은 뱀이다. 루터가 바로 그 늙은 뱀의 영을 받은 자이다. 그래서 루터 안에 들어있는 악한 영이 루터의 육신을 이용하여 선악과를 따서 먹는 죄악을 저지르게 되었다. 선과 악의 비유의 말씀의 뜻을 알아야 타락이 된 천사 루시퍼의 죄악과 정체를 알 수가 있고 또 하늘나라를 알아야 타락이 된 천사에 대하여 정체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럼 먼저 선악과에 대하여 설명을 하겠다. 그럼 창세기 선악과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선과 악이란 착한일과 악한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악은 죄이고 선은 사랑을 말한다. 그럼 선과 악이라는 나무에 달린 열매는 돈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선과 악을 심판해 주고 돈을 받아먹었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사람의 아들이과 아버지께서는 가장 싫어하시는 죄가 다른 사람을 단죄하는 일이다. 지금 이 말씀은 기록은 하지만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도구가 되어서 성령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대필을 하는 것일 뿐이다. 다시 한 번 반복을 해서 말을 하지만 선은 사랑이고 악은 죄를 가리키는 말씀이다. 열매는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가려서 심판을 해주고 그 대가를 받는 것이 선과 악의 열매이다. 묵시록 2장 7절에 보며는 생명의 나무 열매를 먹게 하겠다. 생명은 살아있는 영혼을 생명이라고 한다. 그럼 생명의 열매는 돈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생명의 나무열매를 먹게 되는 것이다. 생명이 영혼이기 때문에 생명나무는 사람인 것이다. 사람 안에 영혼이 들어 있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이 바로 영혼이다. 그럼 생명은 영혼을 가리키는 것이고 나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씀이시다. 그럼 생명나무는 사람과 영혼을 합하면 생명나무가 되는 것이고 그 생명나무에서 열린 열매는 금은보화다. 아담과 하와는 아버지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선과 악에 대한 심판을 해주고 그대가로 선과 악을 가려주고 돈을 받아먹은 것이다. 더 한 가지 정확한 답을 말하자면 에덴동산은 세상을 말하는 것이고 한 가운데 서있는 선악과나무는 법을 나무라고 비유를 들어 말을 한 것이다. 이 세상에 법을 가리켜 선악과나무가 세상 한 가운데 중심에 서서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이 세상이 쓰러지지 않고 지탱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 한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법이 무너지는 순간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기 때문에 세상이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럼 죄악에 대한 심판은 창조주 아버지만 정확한 심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죄에 대한 심판을 하지 못하게 아주 강력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 늙은 뱀 아버지의 원수가 아담과 하와를 꼬여 아담과 하와를 아버지의 원수가 되라고 꼬인 말이다. 그리하여 아담과 하와는 아버지와 원수인 뱀이 시키는 대로 심판을 하게 되었고 선과 악을 심판해준 대가로 내놓은 돈을 받아먹은 것을 비유를 들어 열매를 따서먹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잘 한일과 잘못한 일을 가려주고 받아먹은 돈이 바로 선악과의 열매이다. 그 늙은 뱀은 아버지와 원수인 악한 영의 우두머리이다. 바로 루터가 그 늙은 뱀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하늘나라인 아버지의 나라에서 창조주 아버지말씀을 부정을 하고 루터가 하늘나라 왕이 되기 위하여 하늘나라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그래서 루터는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천사인 성직자가 되어서 루터라는 천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원수이기 때문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높은 왕이 되기 위하여 아버지를 지켜 드리는 천사들과 싸움을 하게 되었고 타락이 된 천사루터는 하늘에 천사들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인 땅으로 루터의 편을 들은 루터의 부하들과 함께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세상인 땅으로 쫓겨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화를 입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한 타락이 된 천사가 바로 루터이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꼬여 창조주 아버지와 원수로 만든 늙은 뱀은 아버지의 원수인 악한 영을 가리킨 것이고 에덴동산 한 가운데 서있는 선악과나무의 뜻은 선과 악 착한일과 악한 일을 가르쳐 주는 법을 비유를 들어 선악과나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아담을 진흙으로 빚어 만드신 다음 아버지의 입김을 불어 넣었다는 말씀은 아버지의 영혼을 사람 안에 넣으셨다는 말씀이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셨다는 말씀은 아담이 하와에게 말씀을 심어 주었다는 말씀이시다. 사람이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심어주어 하늘나라 백성으로 만든 일들을 열매 또는 그 사람의 자녀 이렇게 말을 한다. 말씀을 가리킨 사람이 그 사람에 육신을 낳았다는 말씀이 아니고 말씀으로 그 사람의 영혼을 낳았다는 말씀이다.
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하와를 만들었다는 말씀은 그 만큼 아담의 모든 것을 다 받쳐 하와의 영혼을 얻었다는 말씀이시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뼈와 살이 있다. 아담은 하와를 가르칠 때에 살과 뼈에서 나오는 모든 정성을 다 바쳐 하와의 영혼을 얻었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그래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 어머니라고 부르리라.
이 말씀의 뜻은 우리 모두는 창조주 아버지로부터 나왔다.
또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나왔다. 그럼 예수님에 뼈와 살 속에서 우리가 나온 셈이다. 이 모든 말씀들은 비유를 들어 하신 말씀들이다.
누구든지 사람 하나를 하늘나라로 인도를 하며는 그 사람이 낳은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 사람역시 전도한 사람의 뼈와 살 속에서 나온 것이 된다.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이 말씀의 뜻은 아담이 처음으로 지음을 받고 다음으로 하와가 지음을 받았다. 두 사람이 전도를 한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가 낳은 자녀가 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 두 사람사이에서 육으로 낳은 자녀는 창세기 4장 1절부터 시작이 된다.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먼저 아버지의 영을 받았고 그 뒤 아담과 하와가 함께 낳은 자녀들 모두는 아담과 하와처럼 아버지의 영이 다 내리게 되는 것이다. 이 전에도 사람들은 있었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영이 그들 안에 없어 짐승과 같은 소멸 되는 영과 함께 살았고 아담과 하와가 아버지의 영을 받음으로써 아담과 하와가 낳은 자녀들부터는 아버지의 영이 그들 안에 머무르게 된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백성으로 낳은 자녀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뼈와 살에서 나온 하늘나라 백성들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진리의 성령 재림예수이며 이 세상을 영원무궁토록 지도를 해나갈 지도자이다. 사람의 아들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은 인간자기의 영광을 들어내는 것임으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은 본인의 생각대로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해 놓은 것임으로 성경의 말씀에 쓰여 있는 말씀들을 드러내는 일들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어 높이 들어 올리는 일들이 되는 것이다.
지금 사람의 아들은 묵시록 6장 8절 푸르스름한 말에 대하여 진리의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대필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된 천사 루터를 가리킨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다. 타락이 된 천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모독을 하였고 또 아버지의 말씀들을 모독을 하였고 아버지의 이름을 하느님에서 하나님으로 모독을 하였다. 어떤 신부 수녀가 영어로 하면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을 하였고 또 초남리 성지에 있던 수녀는 농촌사람들은 예수교회를 다니는 것이 딱 맞는다고 하였다. 사람의 아들은 그 수녀가 하는 말을 듣고 천주교회의 성직자들과 수녀들의 신앙과 믿음에 대한 수준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초남리에 계시는 신부님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초남리 신부님께서는 이 병호 주교님께서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셨다. 그때가 벌서 십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모독하고 또 예수님의 말씀을 모독을 한 루터의 뒤는 당연히 지옥이 따르는 것이다. 루터는 하늘나라에서 타락이 된 천사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루터는 예수님과 피로 맺은 계약을 파괴를 한 장본인이다. 예수님께서는 영성체 예식을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원무궁토록 살아간다고 말씀을 하셨다. 또 요한복음20장 22절-23절의 말씀을 보며는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있을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성령을 받아라. 이 말씀을 먼저 하신 것은 고백성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아들인 사람들이고 고백성사를 부정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부정하고 모독을 하는 사람들이다.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들은 죄를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지옥이 뒤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말씀들은 성령께서 하늘나라인 천주교인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묵시록 계시가 되어 있는 일곱 봉인의 말씀들을 가르쳐 주는 대로 기록을 하여 편지로 보내라고 명령을 하여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글을 기록하여 천주교 일곱 교회 주교님들에게 편지로 이 글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천주교회 성직자들에게 보내고 있는 모든 말씀들은 진리의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들이오니 본인들의 생각을 넣어가지고 판단을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는 그대로 실천해 옮기고 있는 것이다.
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에게도 명령을 하셨다. 이 말씀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이오니 받아들이라고 명령을 하신 것이다. 이 편지를 받는 성직자들은 하루속히 사람의 아들을 만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신비로운 계획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루터를 따르는 수천 개의 종파들에게는 세상 삼분의 일을 지배하는 권한이 주어졌고 또 말씀과 고통과 죽음 죄악 그리고 땅의 짐승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주어졌다고 말씀하셨다. 전 세계에 삼분의 일 정도가 예수교회를 선호하고 있다는 말씀이시다. 예수교회의 수천 개 종파에서는 엄청난 말씀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말씀을 칼이라고 한다. 곧 이 사람들이 무너지면서 엄청난 고난이 그들을 덮칠 것이다. 이것을 기근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죽음이라는 말씀은 그들의 영혼이 모두 지옥의 자녀가 되어 있다는 말씀이시다.
또 짐승이란 말씀은 앞으로 뒤에서 자세히 설명을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짐승이란 말씀을 언급하셨기 때문에 짧게 설명을 하자면 묵시록 13장 두 짐승이란 말씀이 나온다. 첫째 짐승은 루터를 가리키어 하신 말씀이시고 두 번째 짐승은 칼빈을 가리키어 하신 말씀인데 이 두 짐승을 가지고 사람들의 영혼을 죽인다는 말씀이시다.
루터와 칼빈을 따르는 수천 개의 종파가 있다. 그 사람들은 약 구억에서 십억 정도 된다. 이 사람들이 루터와 칼빈 이 두 짐승이 행하고 있는 말을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이스라엘 적그리스도와 합세를 하여 이스라엘 적그리스도가 종교 통합을 내세워 전 삼년반 동안 종교 전쟁을 할 때에 수많은 사람을 죽이도록 이간질도 시켰고 또 숨은 사람들을 신고를 하여서 이스라엘이 지시하고 있는 군인들이나 경찰들이 죽일 수 있도록 유도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의 아들이 기록을 하는 모든 말씀들은 진리의 성령께서 사람의 아들을 대필하도록 하여 글을 기록하여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보내지고 있는 것이다.
일곱 교회에서 여러 교회라고 말씀을 하였는데 여러 교회라는 뜻은 서로 다른 종교의 교회가 여러 개라는 말씀이 아니고 천주교회가 여러 개라는 뜻이다. 주교님들에게 서로 책임은 지고 있는 구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수백 수천 개의 성당을 관리하고 계신다. 그래서 여러 교회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까지 푸르스름한 말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6장 9절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그리고 그 말씀을 증언했기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제단아래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설명: 앞에서도 설명을 하였지만 일곱 봉인은 아버지께서 그 누구도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당신의 마음을 기록을 해 놓으시고 그 글 내용들을 그 누구도 알아 볼 수 없도록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셔서 봉해 두셨다는 말씀이시다. 이 세상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어떻게 창조주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아버지의 말씀들을 알 수가 있겠는가. 사실 창조주 아버지께서 봉해 두신 일곱 봉인들의 말씀은 아버지의 마음이시기 때문에 사람은 그 누구도 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상상 속에서만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말씀이다. 그런데도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아버지께서 봉해두신 말씀들이 직접 글로 기록이 되어 편지로 전해지는 일들은 예수님께서 약속을 하신 대로 그 동안에 수고의 업적을 기억하시고 상을 내려주시는 것이다. 사실 천주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은 이천년 동안 예수님의 말씀만을 믿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이천년이란 세월을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살아온 것이다. 이천년 동안 예수님에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제사를 정해놓고 드려왔기 때문이다. 정해 놓고 드리는 제사가 정기제사이다. 이제 곧 머지않아 그 동안에 정해놓고 드려온 미사가 곧 폐지 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에 적그리스도가 이미 와서 그날과 그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이 다가왔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봉해두셨던 말씀들이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에게 글로 기록이 되어 편지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다섯 번째 봉인의 말씀은 그 동안 사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님의 말씀들을 증언을 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명 수백억 명이 죽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만 성인성녀 품에 올라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고 그 외에 영혼들은 모두 부활하여 아버지의 나라에 올라가기를 원하며 항상 제단아래에서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증언하다가 죽어간 순교자들의 믿음이 지금의 천주교회가 하나가 되어 이천년 동안 한 왕국을 이루며 이끌어 왔다. 그 영혼들이 지금 제단아래 모여 간절히 원하고 있는 일들이다. 그런데 그 영혼들의 원수를 갚아 줄 사람들은 없다. 순교를 한 영혼들이 그때의 한을 풀어 줄 그날을 기다리며 제단아래 자리 잡고 모여 있는 것이다. 그 제단에서 호명을 해야 되고 또 심판을 할 것이고 또 성인성녀 품에 호명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제단아래 모여 있는 것이다.
6장10절. 그들은 큰 소리로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대왕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땅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우리가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 주시겠습니까?”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설명: 하늘나라는 이 천년 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증언을 하다가 죽은 영들의 한을 풀어줄 천사가 없다. 사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은 타락이 된 천사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순교를 한 영혼들의 한을 풀어줄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이 세상에서 수많은 죄악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죽여 온 세월은 수천 년이 계속 이어져 왔다. 그러나 그 악한 영들을 완전히 제거를 할 수는 없었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허락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악한 영들이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면서 수 없는 순교자들을 만들었다. 그 악한 영들은 늙은 뱀이다. 이 영은 창세기에 기록이 된 아버지의 원수이다. 바로 이 영이 수천 년 동안 수백 수억 수천억의 영들을 악한 영의 자녀로 삼았다. 그 악한 우두머리가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하늘나라에서 쿠데타를 직접 지휘한 타락이 된 천사루터이다. 이자가 심판을 받아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지옥으로 심판을 받고 떨어지는 그 순간부터 이 세상에는 모든 죄악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지금 그 악한 영은 수천억 개의 자녀들을 낳아 이 세상 전체를 휩쓸고 있다. 그 악한 영의 정체가 드러났기 때문에 그악한 영의 죄악을 낱낱이 조사를 하여 그 악한 영을 심판을 하여 지옥의 형벌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수 천년동안 순교를 당한 영혼들이 이렇게 호소를 하고 있지만 하늘나라 천사들은 그 악한 영을 심판을 하기는커녕 그 악한 영들을 끌어 않으려고 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 있는 하늘나라 천사들은 그 악한 영들의 죄악을 몰라서 그 악한 영을 심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이신 재림예수께서 그 악한 영들의 죄악을 낱낱이 찾아내어 조사를 하여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선포를 하고 심판을 내리는 일들이 순교자들의 원수를 갚아 주는 일들이다. 진실하신 대왕님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가리키어 하신 말씀이다. 재림예수 안에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계시며 재림예수를 도구로 쓰시어 재림예수가 순교자들이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 주는 것이다.
6장 11절 또 그들은 흰 두루마기 한 벌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있는 동료 종들과 형제들이 다 죽어서 그 수가 찰 때까지 잠시 쉬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
설명: 그들이 흰 두루마리 한 벌씩 받았다는 말씀은 순교자들은 모두 예수님처럼 모든 죄악이 완전히 용서 받았기 때문에 삼위일체이신 창조주의 자녀가 되는 영광을 얻는다. 아버지가 자녀가 되는 영광을 받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세례를 받고 세례명인 영혼의 이름을 받은 사람들만이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 하늘나라를 섬기던 모든 영혼들은 모두가 다 아버지의 종들이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영혼에 이름을 기록을 하는 책이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자녀들의 이름을 기록을 하는 책이다. 그래서 책의 이름은 생명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천주교회에서 세례예식을 하고 세례명을 받는 행위는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자녀라는 증거이다. 앞으로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데 그 중 하늘나라의 종들과 자녀들이 죽어간다. 그 경위는 다음과 같다. 앞으로 몇 년 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와 천사들이 적그리스도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며는 이전의 하늘나라인 천주교회가 두루마리 말리듯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이때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약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날이 지나야 되니까 그날까지 잠시 쉬라는 말씀이시다. 그때는 이스라엘이 종교통합을 내세워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데 바로 이 전쟁이 전 세계 삼차 전쟁이 되는 것이다. 이때 수많은 핵들이 터지고 수많은 질병들이 이 세상을 휩쓸고 각종전쟁과 지진과 질병과 재난과 흉년이 삽시간에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가게 된다. 이때 까지 기다리라는 아버지의 분부이시다.
6장 12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내가 보니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는 검은 털로 짠 천처럼 검게 변하고 달은 온통 피 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설명; 12절의 말씀은 전쟁이 일어난 일들과 그 광경을 말씀하여 기록을 해 놓은 말씀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짧고 간단하게 기록을 하겠다. 해가 검은 천처럼 보이는 말씀은 연기가 해를 가리며 는 해가 검은 천으로 가린 것처럼 보인다. 달이 온통 피 빛으로 보인다는 말씀은 연기가 달을 가리고 세상에서 폭탄이 터지는 빛과 산과 건물이 타는 빛이 달에게 비치 며는 달이 온통 피 빛으로 변하여 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인다.
6장 13절 그리고 별들은 마치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무화가 나무의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설명: 여기에서 별이라고 말을 한 것은 천주교회 성직자들을 가리키어 별이라고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 거센 바람에 흔들린다는 말씀은 세상이 온통 전쟁에 휘몰아치는 것을 거센 바람에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신 것이다. 천주교회는 무너지려고 흔들흔들하기 때문에 성직자들의 마음이 갈팡질팡하게 된다. 세상은 온통 죄악으로 덮이고 다시 온다던 재림예수는 본인들의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오시지 않고 그러기 때문에 성직자들의 마음이 갈팡질팡하면서 성직자의 옷을 벗어 버리고 땅인 세상으로 떨어지는데 그 모습이 거센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가 나무 열매가 떨어지듯 성직자들이 떨어진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사람만을 쳐다보면 반드시 죽는다. 말씀에 열매를 보아야 하고 또 말씀에 열매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에 양식을 먹는 것이다.
6장 14절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 버렸고 제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산이나 섬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설명: 여기에서 하늘이 두루마리 말리듯 사라졌다는 말씀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가 두루마리 말리듯 사라져 버렸다는 말씀이시다. 전삼년반의 시작이 되면 이렇게 온 세상에 피 바람이 분다. 천주교회가 이천년 만에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이때에는 이스라엘이 종교 통합을 내세워 전 세계에 삼차 전쟁을 일으키면서 하늘나라인 천주교회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천주교회가 시작 된지 이천년 만에 적그리스도에게 완전히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산은 큰 교회를 가리킨 말씀이시고 섬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천주교회를 가리키신 말씀이시다. 떨어져있는 것을 섬에 비유를 하셨다. 이때부터는 지금의 천주교회가 이전 하늘이 되어 완전히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때부터는 하늘나라가 새롭게 새 창조 된 대로 전 세계에 자리를 잡게 된다.
6장 15절 그러자 세상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성들과 부자들과 세력자들과 모든 노예와 자유인들이 동굴과 산의 바위틈에 숨어서
설명: 이때에는 전 세계가 전쟁을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목숨을 부지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된다. 이때에는 도시에는 사람이 살수가 없다. 물론 폭격이 군부대와 공장 그리고 방송국 변전소 전화국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은 모두 다 폭격을 맞아 다 무너져 버리고 이때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산속 시골에 숨어서 모두 목숨을 보존하게 된다는 뜻이다.
6장 16절 산과 바위를 향하여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서 옥좌에 앉으신 분의 눈을 피할 수 있도록 우리를 숨겨다오. 그리고 어린양의 진노를 면하게 해 다오.
설명: 이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성경말씀에 기록이 된 대로 세상이 핵으로 망하고 또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가기 때문에 세상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이때에는 어느 나라이고 큰 도시에는 사람들이 살아 갈수가 없다. 각 도시는 계속 공격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도시는 전기 수도 가스 이 세 가지 중 한 가지만 없어도 사람들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한 번에 대량으로 죽기 때문에 그 시체들이 그 도시에서 골목에서 집안에서 산에서 곳곳에서 썩고 있기 때문에 그 도시들이 황폐해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산속으로 숨어들어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게 된다. 이때에는 농촌에서 농사일을 하는 사람들이 최고의 재산가들이 되는 것이다. 이때에 식량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가 굶어죽게 된다. 전 삼년반은 적그리스도의 난이 되고 후 삼년반은 재림예수께서 모든 죄인들을 다 심판하시고 또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섬기는 모든 종교와 종교인들을 심판하시며 새 하늘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재림예수의 심판을 받음으로 이 세상에서 다 떠나가게 된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여서 새 하늘나라를 새롭게 살아간다.
6장 17절 그들의 큰 진노의 날이 닥쳐왔다. 누가 그것을 감당 할 수 있겠느냐?
설명: 이때에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진노를 하셨다는 것을 다 알게 된다. 이때에는 누구도 살아남을 거라고 장담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누가 창조주 아버지의 진노를 막을 수 있겠습니까. 이때에는 어린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숨어서 몸을 피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때에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준비한 곳에서 목숨도 부지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편하고 행복하게 칠년 대 환란을 보내게 된다. 그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의 말씀들의 내용을 받아들여서 미리 준비하였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사람이 살아있다 하여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 힘이 들고 어려운 날이 온다는 말이다. 이 날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고 아버지를 만나야 한다.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께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말씀이 되었는지 이 말씀들을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생명에 눈이 열려 아버지의 마음을 환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먼저 하늘나라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하늘나라는 생명의 나라임으로 사랑과 죄악에 대하여 정확하게 구분이 지어져 올바른 분별을 해야 함으로 선과 악을 한 치의 오차가 없이 그대로 말하고 그대로 가르쳐 다시는 죄악이 이 세상에 발붙일 자리가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막아야 하고 죄악이 다시는 생겨나지 못하도록 청소를 깨끗이 해야 한다. 모든 죄악이 생겨나는 근본은 아버지의 마음이 아닌 사람 마음 안에서 생겨나는 것임으로 사람이 출산하는 순간부터 그 사람 안에 아버지의 마음만을 심어 주어 아버지의 밭에서 아버지의 마음만이 자랄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꼭 필요한 것이다. 물론 성경말씀 외에 것을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다시는 태어나지 않겠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태어난 것을 보거든 그 즉시 흙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만약 그런 사람이 태어난 것을 보고도 그것을 덮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함께 즉시 흙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용서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악한 사람에 의해 누명을 쓰고 억울한 죽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곱 사람의 성직자를 통하여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진 이후 사십일 이내 끝을 맺어야 한다.
철저한 조사를 받는 도중 다시는 죄악을 들어낼 의사가 전혀 없다는 증거가 확실해 지면 칠개월의 회개할 시간을 준 다음 이전과 똑같은 자유를 주되 일 년에 한 번씩 칠년 동안 검증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
그 누구도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 외에 신을 말해서도 안 되고 섬기는 일은 더욱 안 된다. 만일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 외에 신을 그리워하거나 섬긴 자가 있다면 철저한 검증을 거쳐 사십일 이내 흙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사람이 태어나면 먼저 하늘나라를 그 사람 안에 심어 주어 아버지의 마음이 그 사람 안에서 충분이 자라게 하여야 한다. 이런 말씀들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는 성직자들이 있을 것이며 갈팡질팡하는 성직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 성직자들과는 가까이 하는 일들이 있게 되며는 같은 동료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아버지께서 정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하늘나라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이미 악을 받아 들여 죽어있는 사람으로서 가까이 하는 것을 삼가 하여야 한다. 이제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세우신 신비로운 계획이 이루어질 시간이 왔다. 모든 성직자들은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신 모든 말씀들을 마음 안에 꽉 채우고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하며 예수님의 말씀들을 단단히 간직하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신비로운 계획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의 뜻을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전달하였고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알린 말씀들을 성경에 기록해 놓았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 모든 말씀들은 아버지의 마음이며 아버지의 뜻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마음과 뜻을 사람들에게 사람을 통하여 알려 주신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예언자들이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였고 거짓예언자들도 악한 영들의 마음을 사람을 통하여 이 세상에 전하였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빛이 참되고 평화스럽고 행복하다는 것은 다 알면서도 사랑과 빛을 따라서 살지 못하는 이유는 악에서 나오는 욕심과 탐욕과 자존심과 이기주의적인 욕망을 더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 아버지로부터 세상에 전해진 모든 말씀들은 창조주 아버지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어 높이 들어 올리게 되고 모든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지만 악에서 온 거짓은 각자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어 높이 들어 올리며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과 절망과 탐욕과 이기주의적인 좌절감을 안겨 주게 된다. 죄악이 주는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죽어야 끝이 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늘에서 주는 말씀과 악에서 받는 것은 정반대적인 것으로 이루어져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수많은
거짓 재림예수가 온 세상 만천하를 뒤흔들고 있지만 그것들은 본인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어 높이 들어올리기 때문에 탐욕이 그를 지배하고 있고 창조주 아버지의 일곱 영신께서 이 땅에 보내신 아버지의 아들은 창조주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어 높이 들어 올림으로써 온 세상 만천하를 영원무궁토록 기쁘고 행복하고 평화스럽게만 해준다.
창조주 아버지를 섬기고 따르는 사람들 모두는 누구나 각자에게 맡겨진 크고 작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가게 된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각자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하셨듯이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고 행복하게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서 가는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피로 계약을 맺은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십자가를 손수 짊어지는 사람은 십자를 짊어진 것이 영광스럽고 행복하지만 십자가를 바라만보는 사람은 그 십자가가 무거워 그 십자가를 벗어 버리고 세상에 영광을 찾아 땅으로 떨어져버리고 타락이 된 천사가 받는 형벌을 받게 된다. 단 한 사람의 천사도 죽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무궁토록 행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새 하늘나라와 새 땅과 새 바다가 새롭게 새 창조되는 과정을 잠깐 설명을 한 것입니다. 조금 이라도 아버지의 마음에 뜻을 잘 알 수 있는 생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잘 알아듣기 때문에 목자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며는 기쁘고 행복하고 가슴 안에서 성령의 횃불이 훨훨 타오를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로 계약을 맺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피와 살이 영성체 예식을 한 사람들이고 또 요한복음 20장 22절-23절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아들여 면죄부인 고백성사를 실천해 옮긴 사람들이며 하늘나라인 천주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세례명인 영혼의 이름을 받은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로 계약을 맺은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영혼의 이름인 세례명을 기록하는 생명록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족보이기 때문에 세례명이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기록을 했지만 천주교회는 비유를 들어 하늘나라이고 천주교회의 성직자들은 천사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타락이 된 천사는 루터를 가리키어 타락이 된 천사 루시퍼라는 비유의 이름을 아버지께서 내리신 것이다.
더 자세한 말씀들은 하늘나라인 천주교회 천사들인 성직자들과 대화가 이루어진 뒤 더 자세히 구구절절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인들의 일생을 창조주 아버지에게 바친 천사들의 업적이 언제까지나 남아있기 때문에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이 말씀들은 칠년 대 환란이 시작이 되는 말씀으로써 그 동안 갈고닦은 수고를 끝까지 수행하시기를 빕니다. 곧 그 모든 영광이 온 세상 만천하에 드러날 날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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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교회 지도자의 집 이 열기 마티아 2015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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