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바로 '수질 밸런스'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측정기로 수치를 재고, 독한 약품을 직접 손으로 붓고 계신가요?
1)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ORP & pH 센서)
사람이 직접 측정하면 측정하는 그 순간의 수치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 제어 시스템은 ORP(산화환원전위)와 pH 센서를 통해 물의 상태를 1초도 쉬지 않고 감시합니다.
-ORP (살균력 측정): 물속의 세균을 죽일 수 있는 실시간 살균 에너지를 측정합니다.
수치가 떨어지면 즉시 반응합니다.
- pH (산성/알칼리성): 물이 너무 산성이면 눈이 따갑고 배관이 부식되며, 너무 알칼리성이면
살균력이 떨어지고 물이 탁해집니다. 이를 최적의 상태(7.2~7.4)로 자동 유지합니다.
2. 정밀 정량 주입 (Dosing Pumps) - "낭비는 줄이고 안전은 높이고"
사람이 약품을 직접 부으면 순간적으로 농도가 너무 높아져 피부 자극을 유발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살균력이 부족해지는 '롤러코스터' 현상이 발생합니다.
- 정밀 제어: 시스템이 필요한 양만 계산하여 Chlorine(염소), Acid(산), Alkali(알칼리)를
미세하게 나누어 투입합니다.
- 약품 절감: 과잉 투입을 막아주어 장기적으로 약품 구매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3. 고가의 설비 보호 (Asset Protection)
열교환기나 보일러, 강화 여과기 등의 수명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수질입니다.
- pH가 맞지 않는 물은 금속 부품을 부식시키거나 배관에 스케일(석회)을 끼게 만듭니다.
- 자동 제어 시스템은 수질을 중성으로 일정하게 유지하여, 수천만 원에 달하는 수영장 설비
전체의 수명을 2~3배 이상 연장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