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ev-O-JIT98
Guitar 한덕석, 편곡 최윤택, 가야금 이가진. 퉁소 최윤택.
2025년 9월 19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연주하고 나니 이 연주가 강동구랍 국악관현악단을 맡게 된 이후 마지막 연주가 되었다.
함께 한 기타 연주자 한덕석은, 1972년 본인이 처음 음악을 시작하려고 찾아간 세광음악학원에서 만나며 그룹활동을 시작한 친구다.
당시 한덕석의 친구 박인용이 드럼을 맡았다. 그룹이름을 수레바퀴라고 명하고 시작하였다. 만리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하여 턱거리, 동두천, 의정부, 과천, 도봉동, 송산, 법원리, 춘천, 종로3가 , 이태원 ,유성 부산부전동, 부산 광복동 등등,,전국을 돌아다니며 밴드생활을함께 하였다. 그중 기억나는 곳은 턱거리 아리랑 클럽, 턱거리 나이아가라 클럽, 동두천 샌프란시스코 클럽과 종로3가와 무교동 활주로, 명동 마이하우스 클럽, 이태원 유엔클럽, 대전유성 만년장호텔, 부산 부전동 부전관광나이트클럽, 미리내재즈카페, 부산 광복동 박카스 클럽이다.
부산 부전관광나이트클럽은 그룹사운드 '김훈과 트리퍼즈' 시절이었다. 1979년 이때를 마지막으로 친구와는 소식을 주고 받지 못했다.
이 후 시기는 제주도와 강릉등을 다니며 밴드마스터로 활동하다 1981년에 음악생활을 접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 시기 지나며 1991년에 국악을 접하며 대금에 심취하다가 2001년에 소리마당을 창단하고 국악인으로 활동하였다.
45년 만에 만나 함께한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