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점동 강서구지회장, 제9회 참바른 강서구민상 수상
-장애인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선 공로 인정… 서울강서방송 창립 9주년 기념식서 수상-
사)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 양점동 지회장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참바른 강서구민상’을 수상했다.
양점동 지회장은 지난 8월 2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제이케이블라썸호텔에서 열린 ‘서울강서방송 창립 9주년 기념식’에서 참바른 강서구민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지역사회와 장애인 복지를 위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서울강서방송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패에는 “투철한 사명감과 따뜻한 봉사정신으로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점동 지회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장애인체육 활성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에도 힘써 왔다.
또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각계 인사와 서울강서방송 관계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울강서방송의 창립 9주년을 축하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축하의 시간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양점동 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개인의 영광으로 생각하기보다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들과 장애인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노력과 성원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강서구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강서방송 창립 9주년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울강서방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9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송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