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27회 양정 U.S. Open 골프대회가 금년에는 미 동부 Washington D.C. 에서 오는 8월 7. 8. 9.(2박3일 금토일요일)에서 열리게되었습니다.<br></p><p>어떤 이유에서인지 아직 총동창회 사이트엔 발표되지않고있는데, 저는 현지 후배에게 확인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p><p>제가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그 때에 다른 계획을 잡기전에 미리 알리고자함입니다. </p><p>참고로 3년전 뉴욕에서 제 24회 양정 U.S. Open 골프대회가 열렸을 때 제1회 전 미주 양정 49회 모임이 있었는데 이때에 LA, 휴스턴, 인디아나, 한국등(조경태동창참가)에서 20여명(부부동반)이 참가했으며(최영표동창4반 우승), 제2회 전 미주 양정49회 모임은 2013년 3월 LA에서 역시 부부동반 20여명의 동창들이 모였었습니다(한국에서 방병건동창부부 참석). </p><p>작년인 제 26회 양정 U.S. Open 골프대회는 하와이에서 열렸는데. 저의 개인적인 일정과 주최측이 결정한 대회 일정이 겹치는바람에 제3회 전 미주 양정49회 모임이 무산되었으나 정기범동창 참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p><p><br></p><p>이번 골프대회및 우리동기 모임은 그동안 우리동기 모임에 참석치 못했던 Washington D.C. 지역의 동창들(5명거주)과</p><p>토론토 지역의 동창들(5명거주)의 참석이 예상되어 많은 동창들이 참석할것인바.한국에서도 이대회에 Focus를 맞추어 참석해줄것을 미리 당부하는바입니다.</p><p>앞으로 미주지역 골프대회와 미주지역 49회 동창회 모임을 병행할것입니다.</p><p><br></p><p>참고로 지역별 동창 거주 명단을 알려드립니다.</p><p><br></p><p>뉴욕 및 뉴저지 지역</p><p>김영백(5), 김영수(1), 서근휴(6), 이우연(중), 최영길(3), 이종범(1), 한정근(4)</p><p><br></p><p>LA 지역</p><p>안희일(7), 김진모(4), 김만흡(5연락두절), 김영수(2), 국승환(홍렬5), 이긍재(2), 김종원(2), 최찬식(1), 최재현(중), 송정섭(2)</p><p><br></p><p>Washington D.C. 지역 </p><p>홍성덩(3), 이영재(1), 오경문(2연락두절), 박찬호(3), 김의수(중연락두절)</p><p><br></p><p>토론토지역</p><p>김기덕(6), 윤강일(5), 백태동(3), 진수성(연락두절), 김정렬(2)</p><p><br></p><p>밴쿠버지역</p><p>김세남(5)</p><p><br></p><p>인디아나 지역</p><p>최영표(4)</p><p><br></p><p>휴스턴지역</p><p>이한구(3) </p><p><br></p><p> 전 미주지역 양정 49회 동창회장 김영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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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우선 미주지역에 이렇게 많은 동창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미주회 코너를 뒤늦게 만든데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카페를 통해서라도 회포를 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창회 집행부에서는 동창들이 움직임에 대해서는 아무리 적은 행사라도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총동창회측에도 통보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섭아! 성흠아! 미국 동부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쳐 소식이 늦어서 미안하다 덕행이 소식은 모른다 LA 사는 친구들도 아무도 모르고 남가주 양정 동창회에서도 모르고, 다만 아주 오래전에 동창들이 만나적은 있는데 그후론 모른다더라. 사실은 나도 미국에온지 40년인데 동창들과 만나기 시작한건 몇년 안된다. 내가 동창들과 소식 전하고 만나야겠다고 생각한건 오래전에 한국에나가 반창회에가서 상혁이를 만나고 상혁이가 내가사는 동네에 은행 지점장으로 몇년와있었는데 내가 뉴욕양정동창회와 연락을하질안아서 모르고있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동창회에 연락도하고 뉴욕 뉴저지 거주 동창들을 찾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첫댓글 우선 미주지역에 이렇게 많은 동창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미주회 코너를 뒤늦게 만든데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카페를 통해서라도 회포를 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창회 집행부에서는 동창들이 움직임에 대해서는 아무리 적은 행사라도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총동창회측에도 통보하도록 하겠습니다.
5반 이덕행동문도 미국에 있는데... 한번 찾아보아주오.
한국에 6년전쯤 나와 만났는데..
효섭아! 성흠아! 미국 동부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쳐 소식이 늦어서 미안하다 덕행이 소식은 모른다 LA 사는 친구들도 아무도 모르고 남가주 양정 동창회에서도 모르고, 다만 아주 오래전에 동창들이 만나적은 있는데 그후론 모른다더라.
사실은 나도 미국에온지 40년인데 동창들과 만나기 시작한건 몇년 안된다.
내가 동창들과 소식 전하고 만나야겠다고 생각한건 오래전에 한국에나가 반창회에가서 상혁이를 만나고 상혁이가 내가사는 동네에 은행 지점장으로 몇년와있었는데 내가 뉴욕양정동창회와 연락을하질안아서 모르고있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동창회에 연락도하고 뉴욕 뉴저지 거주 동창들을 찾기 시작하면서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