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장
황남덕
장신대, 필리핀 실리만 유니버시티, 미국 하드포트신학대학원 박사(Ph.d)
상임연구원
전기호
인하대, 장신대, 대만 東南亞神學大學院 博士
해외 연구원
일 본
이원중 목사
서울대, 장신대, 미국 장로교 루이빌신학대학교, 同志士 大學院 神學部 博士
대 만
승현민 연구원
장신대 학부, 에큐메니안 기자, 대만 Fu Jen Catholic University
미 국
듀크대학
벤더빌드
고 문
홍성현 박사
월남하여 신학에 뜻을 두고 고신대와 서울대철학과와 대학원을 마치고 당시 진보적 지식인들의 본산인 새문안교회 부목사를 지낸다. 그후 미국 프린스톤 대학으로 유학하여 석사과정은 중국교회와 삼자운동에 대하여 박사과정은 아메리칸대학에서 “기독교와 주체사상”을 연구한 최초의 기독교인이다. 분단시대의 아들로써 지금도 그렇고 평생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독교와 주체사상을 연구하여 그 대화의 점합점을 찾고자 노력하셨다. 국내외에서 목회를 하셨는 데 인천제일교회, 무학교회, 수송교회였다. 또 장신대에서 후진들과 제 3세계 신학세미나를 인도하시면서 “한민족 평화연구소”를 설립하시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학문적 지조는 굳게 지켜오셨는 데 2012년 미국에서 북한을 거쳐서 귀국하셔다가 국보법에 걸리기도 하셨다. 3년전 부어 갈릴리신학대학원의 한국원장으로 후진들을 양성하고 계시다.
노정선 교수
하바드와 예일 프린스턴등 미국의 주류신학교와 학위를 마치시고 미국장로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후 뉴헤이븐에서 목회를 하셨다. 모교인 연세대 기독교윤리학과 교수로 은퇴를 하셨다. 그의 학문적 관심과 국제정치다. 국내 기독자 교수가운데서 독보적인 핵전문가에 미국조야와 백악관에도 지인들을 두고 있어 최신 한반도 정보를 가장 먼져 접하는 분이다. 한반도와 세계평화에 있어서 미국에 긍정적 역할과 부정적 역할을 젊은이들 못지않게 정확히 읽어내시는 데 최근에는 인도적 차원의 북한돕기를 하신다. 북한에 감나무 심어주기 운동인데 말로만 하는 평화운동이 아닌 실향민으로 실질적으로 북한사회를 위하여 한가지라도 하자는 주의로 민족통일과 세계평화에 대한 기도의 끊을 놓치 않으시는 분이다.
김용복 박사
연세대와 프린스톤에서 공부하시고 미국교회의 주류에서 활동을 하셨다. 김박사는 부인도 미국분이다.
에큐메니칼운동의 탁월한 아이디어로 WCC의 시니어 구룹중의 하나이다. 한국에서 목회를 직접하지는 않았지만 한일장신대 초대 총장으로 부임하여 전주의 기전여신학원을 일약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었다. 좋은 교수들을 초빙하고 동남아신학대학원을 유치하여 아시아의 신학과 경험의 중요성을 알려주셨다. 그후 역대 WCC총회 때 마다 주제와 색션의 중요한 제안자로 일하셨다. 만년에는 생명학연구에 매진하시고 팔레스타인 난민문제등 국제이슈에 대하여 언제나 발빠르게 전개하시고 일하시는 분이다. 그 자신은 중산층 엘리트지만 민중신학자로 민중의 사회적 전기라는 용어를 만들어 세계교회에 민중신학을 소개한 분이다.
지도위원
이홍정(서울대, 장신대, 영국 버밍햄 선교학 박사)
유재무(SEGAST Th.m, 예장뉴스 편집인)
허춘중(태국 CCT 협력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