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오뎅탕집.. 명성횟집 (동구 수정동)

<P> </P> <DIV id=bo_v_table>부산일보 맛집</DIV><ARTICLE style="WIDTH: 100%" id=bo_v><HEADER> <H1 id=bo_v_title>명성횟집 </H1></HEADER> <TABLE class=food> <COLGROUP> <COL width="15%"> <COL width="35%"> <COL width="15%"> <COL width="35%"></COLGROUP> <TBODY> <TR> <TH>메뉴</TH> <TD colSpan=3><SPAN>오뎅백반 7천 원, 오뎅탕 2만 5천~3만 5천 원 </SPAN></TD></TR> <TR> <TH>업종</TH> <TD>분식</TD> <TH>글쓴이</TH> <TD><SPAN id=member_icon><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ere.busan.com%2Fdata%2Fmember%2Fad%2Fadmin.gif"></SPAN> <SPAN class=sv_member>여기부산</SPAN> </TD></TR> <TR> <TH>주소</TH> <TD>부산광역시 동구 수정2동 207 </TD> <TH>전화번호</TH> <TD>051-468-8089</TD></TR> <TR> <TH>영업시간</TH> <TD>11:00∼22:00</TD> <TH>휴무</TH> <TD>1, 3주 일요일 휴무</TD></TR> <TR> <TH>찾아가는법</TH> <TD></TD> <TH>주차</TH> <TD></TD></TR> <TR> <TH>등록.수정일</TH> <TD>15-01-02</TD> <TH>평점/조회수</TH> <TD>319</TD></TR></TBODY></TABLE> <DIV class=sns_box> <DIV class=sns></DIV></DIV> <DIV id=bo_v_img><SPAN style="PADDING-RIGHT: 20px"><A class=view_image href="http://here.busan.com/bbs/view_image.php?bo_table=food_busan&fn=2944214018_AgHZ6hlm_20141225010124.jpg" target=_blank><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ere.busan.com%2Fdata%2Ffile%2Ffood_busan%2F2944214018_AgHZ6hlm_20141225010124.jpg" width=480></A></SPAN><SPAN style="PADDING-RIGHT: 20px"> <P> </P><A class=view_image href="http://here.busan.com/bbs/view_image.php?bo_table=food_busan&fn=2944214018_NKqlFJ7M_20141225010125.jpg" target=_blank><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ere.busan.com%2Fdata%2Ffile%2Ffood_busan%2F2944214018_NKqlFJ7M_20141225010125.jpg" width=480></A></SPAN></DIV> <DIV id=bo_v_con>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전국 어디 가서 먹어봐도 어묵탕의 기준은 '명성횟집'이다. 여기만큼 국물이 깊고 내용물이 풍성한 곳은 여태 없었다. 명성횟집은 1968년에 문을 열었으니 50년이 다 되어간다. 명성의 어묵탕은 식사 때는 백반, 술 한잔 할 때는 안주로 정겹다. 살짝 들여다보니 어묵, 곤약, 스지가 칸칸이 들었다. 노랗거나 흰 어묵, 녹색의 은행과 다시마가 어울려 색깔이 참 곱다. 어묵 국물은 소뼈를 넣고 곤 뒤 해물을 많이 넣어 시원한 맛을 냈다. 정선옥 사장은 "오뎅탕에는 15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데 우리 집만큼 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하는 곳을 별로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어묵탕 한 그릇 안주로 시키면 꼴뚜기 회, 문어 숙회, 꽁치구이 등 술 한잔 하는 데 꼭 필요한 안주는 다 가져다준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오뎅백반 7천 원, 오뎅탕 2만 5천~3만 5천 원. 영업시간 11:00∼22:00. 1, 3주 일요일 휴무. 부산 동구 수정2동 207. 051-468-8089.</SPAN></P> <P> </P></DIV></SECTION></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