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0091b73b46fd
순댓집에서의 축배
DSB앤솔러지 제4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1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1월
장한
울림
[김철기 시인]
잊기엔
눈발 속으로
[남진원 시인]
늦겨울 아침
눈 내리는 밤
[노태웅
시인]
지하도 풍경
순댓집에서의 축배
[민문자 시인]
종이 접는 남자
짜장면
[박인혜 시인]
봄의 잎
풀벌레 소리
[성종화
시인]
세모(歲暮) 1
세모(歲暮) 2
[심의표 시인]
봄을 재촉하며
두란이
피는구나
[안재식 시인]
새해 첫 마음
낙화
[오낙율
시인]
삶 1
삶 2
[위맹량 시인]
들국화
봄날의
유혹
[이수정 시인]
저무는
산문(山門)에서
구구팔팔 구절초라 했던가
[이영지
시인]
묻어둔 너는
어떻게 너는
[이옥천 시인]
네게 묻고 싶다
마로니에
공원
[조성설 시인]
차 한
잔의 시간
곡수 장터
[최두환 시인]
벌통
팽이치기
[쾨펠연숙
시인]
인포복스
추모비
[허용회 시인]
그리움
'버틸 수 있다'는
것은
- 수필 -
[김사빈
시인]
12월
[손용상
수필가]
막달 그리고 새달
[이규석 수필가]
마음이 허(虛)하면 소리가 크지만 속이 꽉 차면
탁(濁)한 소리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