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날로갈수록 공동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위한 부산발전의 주역인 부산 범중부권(중구.동구+영도구,서구,사상구지역)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이를 획기적인 사업이 있일 필요가 있는 가운데 필자가 이를 생각하게 되어 영도신공항건설과 부산-김해경전철과 경부선 영도연장, 경부선 영도-부산-양정간 복복선전철화를 통한 부산-울산경전철 부산역-영도유치까지 필요성이 제기 된다. 왜? 영도신공항인가? 가덕도는 신항과 가깝지만 교통시설기반이 부족하고 도심과 원거리인편인 단점등을 생각할때 부적절하며 공항을 만드는 비용과 배후교통망을 확충하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재정자립도가 날로 갈수록 떨어져가는 부산으로서는 고달프기 때문에 전철연장이 편리하고 부산의 지리적으로 가깝고 도시시설이 있는 영도가 낫지 않을까 싶어서 영도에 신공항을 만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비록 가덕도나 영도나 바다를 매립해 공항을 조성하는 것이 공통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겠지마는 영도가 우위에 있을것으로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도에 첫번째안인 영도섬 확장안과 두번째 안인 순수인공섬건설등을 연구를 해가면서 2개안까지 만들어 1개안만으로 공항을 건설함으로 인한 공항면적 부족현상을 해결할수 있게끔 2곳다 건설되었으면 좋겠지만 비용상 우선 1개안부터 선택해 건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것으로 본다. 그래서 이상론인 가덕도 신공항이든 현실론인 영도신공항이든 빨리 건설할수 있는 안을 선택애서 영도신공항을 부산 최고의 국제공항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을것으로 생각되어 되도록이면 영도신공항에 공론화를 생각해 봐야 겠다. 두번째로는 전철교통망 부김경전철을 동아대 구덕캠퍼스를 거쳐 부산역(1안)이나 서대신역(2)안을 통해 영도로 빨리 연장하고 경부선 양정역-부전역-부산역구간을 조속히 복복선전철화를 시켜 영도까지 연장시키는 것도 하여금 부산-울산간 동해중부선전철을 영도-울산으로 연장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유동인구가 제일로 많은 지역이라서인지 교통이 복합하고 또한 지역의 공동화현상을 극복할려면 재개발.뉴타운사업을 해야 하는데 이를 빨리 할수 있을요소를 개발하는데 있어 전철연장이 필수적이라 역세권개발을 할수 있는 다중효과를 볼수 있어 유동인구를 더 유치하는데 유리할수 있다. 경전철 부산을 거칠경우 부산역은 환승역으로서 손색이 없을테니 말이다. 나중에 만약 영도에 신공항을 만들었을 경우 전철도 편리해야 하는데 부전-울산까지만 하고 급행까지 부전-울산까지 말이 되는것인가? 또한 경전선열차도 부산역에서 출발할수 있게 선로용량도 대폭 복복선전철화로 늘려 부산역의 불이익이 되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범중부권지역이 공동화에 시달려야 하는건지? 가만이 있을수만 없는 문제라 지금이라도 중구,동구,서구,영도구등이 손을 잡아 대책위를 만들어서 반드시 조속히 이 문제를 해결되어 잘사는 부산으로 만드는 것이다. (고찰사항:전철의 이름을 간략하게 부르고 부산.경남을 하나다는 차원에서 부산-김해경전철을 부경경전철로 부르고 약칭을 부경선으로 칭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