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Visual C++ 6.0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위해 ‘File’에서 ‘New’를 클릭한다.

[그림 1-1]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위한 New 메뉴 선택
② 아래 [그림 1-2]의 대화 창에서 상단의 Projects 탭을 클릭하면 Visual C++ 6.0에서 생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 목록이 나타난다.
Projects 탭의 왼쪽에 있는 목록에서 ‘Win32 Console Application’ 항목을 클릭하고 오른쪽 상단의 ‘Project name’에 생성하려는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한다.

[그림 1-2] 프로젝트 생성을 위한 대화 창
‘Location’ 에 프로젝트를 생성할 경로를 입력하는 방법에는, 직접 입력하는 방법과
을 클릭한 후 아래 [그림 1-3] 'Choose
Directory' 대화 창에서 경로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그림 1-3]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위한 경로 설정
③ Visual C++ 6.0은 프로젝트 생성 외에 다양한 형식의 소스 파일을 생성하게 해 준다.
그중에서 전형적인 C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An empty project'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는 이유는 다른
항목들은 프로젝트에 C++ 소스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이 끝나면 하단의 ‘Finish’ 버튼을 클릭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그림 1-4] 비어 있는 프로젝트 생성
④ 아래의 [그림 1-5]는 이제까지 진행해 온 모든 단계에 대한 최종 승인을 하는 단계이다. 만약 이전 단계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하려면 'Cancel'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림 1-5] 프로젝트 생성을 최종 승인
⑤ 프로젝트가 최종 생성되었다.
프로젝트 생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림 1-6]과 같이 왼쪽 하단의 ‘File View’ 탭을 클릭하여 프로젝트에 포함된 여러 폴더를
확인해 보자.

[그림 1-6] 프로젝트의 기본 폴더
Visual Studio 2008과 Visual Studio 2010
① Visual Studio 2008과 Visual Studio 2010의 메뉴는 한글화가 되어 있으며,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은 Visual C++ 6.0과 크게
차이가 없다.
'파일(F)'에서 ‘새로 만들기(N)’을 선택하면 아래 [그림 1-7]과 같이 ‘프로젝트(P)’ 항목이 나오는데 이 메뉴를 선택하여 프로젝트
생성을 시작한다.
[그림 1-7] 프로젝트 생성 메뉴
② Visual Studio 2008과 Visual Studio 2010에는 C 언어 외에 다양한 언어의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다.
C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위해 아래 [그림 1-8]과 같이 ‘프로젝트 형식(P)’ 목록에서 'Visual C++’을 선택하면 하단에 세부 항목이
펼쳐진다. 이 세부 항목에서 'Win32'를 선택한 후에 오른쪽 '템플릿(T)'에서 'Win32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그림 1-8]의 하단을 보면 Visual C++ 6.0과 같이 프로젝트 이름과 경로를 설정하게 되어 있으며 ‘솔루션용 디렉터리 만들기‘의
체크 박스는 선택하지 않는다.

[그림 1-8] 프로젝트 생성에 관한 기본 설정
③ ‘Win32 응용 프로그램 마법사 시작’ 단계에서 하단의 ‘다음>’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젝트의 형식을 설정한다.

[그림 1-9] 프로젝트 형식 확인
④ Win32 응용 프로그램 설정의 추가 옵션 부분에 있는 ‘빈 프로젝트’의 체크 박스를 선택하고 ‘마침’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그림 1-10] 비어 있는 프로젝트 생성
⑤ [그림 1-11]은 프로젝트가 생성된 최종 화면이다.
프로젝트 생성을 확인하기 위해 왼쪽 하단의 ‘솔루션 탐색기’ 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출력된다.
이 화면은 Visual studio 2008과 Visual studio 2010에서 모두 동일하다.

[그림 1-11] 프로젝트의 기본 폴더
첫댓글 교수님 본인은 책을 사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동대문 여러 군데를 다녀봤지만... 중고 자체가 아예 없네요...만약 다시 한번
출판 된다면 책을 꼭 사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중고로도 구할 수도 없고 출판 가격보다 중고가격이 더 높은 말도 안 되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결국엔 이 곳으로 왔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