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에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서울광장과 철원 승리전망대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육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모임인 아미서포터즈 회원님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육군 호국음악회(6.23,19:30 서울용산 전쟁기념관)에는 연예병사의 펜사인회, 군복 착용 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와 강타등 일류급 가수도 다수 참석합니다.
현재 육군 및 예하 홈페이지에서 참석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자를 선착순(400명)에게는 잘보이는 특별자리(정부 주요 초청인사님들과 같은 수준)가 준비됩니다.
작년의 경우 할당된 자리가 부족하여 신청을 해도 참석을 못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출연진과 프로그램 내용이 훌륭하여 할당된 400명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포터즈 확인 및 지정자리 교환용 초대장이 발송될 예정이므로 정확한 세부 주소를 꼭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을 희망하시면서도 아직 관람 신청하지 않으신 아미 서포터즈님은 빨리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월 8일 철원승리 전망대에서 있는 육군 대토론회 참관(20명)신청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접수종료)
기본 입력사항은 성명, 주민번호(앞6자리와 1 또는 2까지만), 초대장을 받을 주소(우편번호 포함),전화번호(핸드폰), 직업(학생,회사원 등) 입니다.
전방 부대 방문에 따른 기본 입력자료를 사전 통보해야 함을 이해하고 빠른 접수 신청바랍니다.
행사 당일 용산 전쟁기념관 웨딩홀 주차장앞(08시 50분까지)에 오시면 모든 안내를 육군에서 해 드리고 토론회후 전쟁기념관 앞에까지 다시 모셔다 드리겠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초대장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발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