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옥회원님이 2011.05.03-2011.05.17(15일)까지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키르키르스탄,타지크스탄을 여행한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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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두산베로 가는 기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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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양고기 구이를 먹은 레스토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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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앞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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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식 양고기 구이 샤슬릭을 굽는 종업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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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근방에서 본 학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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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근방에서 본 카라쿨 모자를 쓴 할아버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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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일행들과 함께 점심을 맛있게 먹는 중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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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음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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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지도9
타지키스탄 공화국의 타직(Tajik)이라는
종족명은 본래 처음에는, AD 8c에 페르시아 사람들에 의해서
후에는 투르크, 중국 사람들에 의해서 아랍인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AD 8c에는 타직이 아랍인을 지칭하기 보다는
이슬람 종교를 신봉하는 무슬림을 지칭하는 말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타직은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이슬람 개종자 이란인을 지칭하기에 이르렀다.
티무르가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던
14c에는 타직은 중앙아시아의 이란계 무슬림을 지칭하는 말로 정착되었다.
공식명칭-Republic of Tajikistan. 수도-두샨베(Dushanbe.인구80만명).인구-750만명
화폐-소머니(Somoni)(TJS).기후-건조한 대륙성기후.면적-14만3100㎢.
주요민족-타직66.9%,우즈벡25%, 러시아1.5%, 기타6.5%.종교-이슬람교(수니파80%)
시차-한국보다 4시간늦다.
두샨베는 1924년 타지카스탄 공화국의
수도로 지정되어, 구소련 시절에는 스탈린그라드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두산베의 뜻은
월요일이라는 뜻으로 월요일마다 시내에서 큰 시장이 열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두산베는 1920년까지 4개의 마을로 이루어진 곳이었으나, 1924년 구소련에 의해
타지키스탄의 수도로 지정되어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구소련시절에는 구소련의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 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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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운송차량에 몸을 싣고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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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서 관광객의 짐을 운반해주는 리어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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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풍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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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두산베 근교의 풍요로운 농촌풍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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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접시꽃 당신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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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로 가는 중에 본 타지키스탄 사람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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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로 가는 중에 본 웅장한 건축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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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로 가는 중에 본 타지키스탄의 처녀총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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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로 가는 중에 본 휴대폰을 받고 있는 사람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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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석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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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분위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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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그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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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음식22
(2011.05.09)
첫댓글 김종태 11.07.01. 19:33 타지키스탄의 생활 모습이 우리 보다는 좀 후진 듯하구나. 마음씨는 순박하게 보이는 것 같네 얼굴 모습을 보니....
여욱환 11.07.02. 19:36 현재 우리보다 생활여건은 좀 뒤져 있는 듯 하지만, 옛날 역사적으로 볼 때는 대단한 저력을 가진 나라였지. 아뭏든 모르는 문화를 접해 본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인 것 같아. 여행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 라고 생각해 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