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과목: 家族과 生活 文化
과제명: 韓國의 山나물의 種類
교수명: 박종채 교수님
제출자 : 추칠성 (2013843059)
高句麗大學校 多文化福祉課
韓國의 山나물의 이름과 種類
[원래 나물로 불려온 나물류들 정리]
등골나물, 민박쥐나물, 솜나물, 솔나물, 물레나물, 밀나물, 선밀나물, 윤판나물, 기름나물, 바디나물, 장대나물, 짚신나물, 갈퀴나물, 나비나물, 활량나물
[풀로 알기 쉬운 나물류들 정리]
개망초, 톱풀, 금창초, 긴병꽃풀, 꿀풀, 키다리난초, 닭의장풀, 기린초, 쥐오줌풀, 풀솜대,
바위떡풀, 모시풀, 앵초, 오이풀
[꽃으로 알기 쉬운 꽃나물류들 정리]
겹삼잎국화, 민들레, 서양민들레, 흰민들레, 산비장이, 엉겅퀴, 메꽃, 참나리, 털중나리,
애기나리, 옥잠화, 얼레지, 연꽃, 꽃다지, 까치수염, 제비꽃, 왜지비꽃, 졸방제비꽃, 콩제비꽃, 잔털제비꽃, 남산제비꽃, 꽃마리, 참꽃마리, 섬초롱꽃, 소경불알, 금낭화, 홀아비꽃대
[약과 나물로 사용되는 약나물류 정리]
고비, 꿩고비, 고사리, 고들빼기, 왕고들빼기, 씀바귀, 노랑선씀바귀, 벋음씀바귀,
큰방가지똥, 쑥, 떡쑥, 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뽀리뱅이, 지칭개, 머위, 멸가치, 삽주, 더덕, 도라지, 잔대, 층층잔대, 모시대, 마타리, 뚝갈, 참명아주, 질경이, 냉이, 미나리냉이,
싸리냉이, 큰황새냉이, 땅두룹(독할), 쇠무릎, 비름, 개비름, 쇠비름, 벼룩이자리, 장구채,
괭이밥, 수영, 애기수영, 호장근, 둥글레, 달래, 산달래, 산마늘, 무릇, 두메부추, 산부추, 부추, 묏미나리, 미나리, 참당귀, 어수리, 궁궁이, 구릿대, 고수, 고본, 갓, 배초향, 들깨, 차즈기,
배암차즈기, 피마자, 천문동, 토란, 우엉, 무우
[두릅종류 나물 정리]
음나무(개두릅), 두릅(참두릅), 독활(땅두릅), 땃두릅
[취로 대우받는 취나물류]
참취, 단풍취, 벌개미취, 분취, 버들분취, 수리취, 개미취, 미역취, 수리취(떡취), 참취,
서덜취(전욱취,청옥취), 곰취, 암취, 한라참취, 작은참취, 병풍취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나물류]
눈개승마, 두메부추
[산과 들에 나는 나물별 정리]
달래, 냉이, 씀바귀, 고들빼기, 민들레, 고사리, 고비, 얼레지, 영아자, 곤드레, 쑥부쟁이, 쑥, 떡쑥, 망초, 엉겅퀴, 우산나물, 쇠서나물, 모시대, 질경이, 제비꽃, 달맞이꽃, 거지동굴,
나비나물, 칡, 자운영, 눈개승마, 산갓, 참나물, 누룩치, 박쥐나물, 개박쥐나물, 왜현호색,
별꽃, 비름, 쇠비름, 명아주, 참소리쟁이, 수영, 호장, 달개비, 뱀밥-쇠뜨기, 길퀴덩굴, 개박하, 기름나물, 광대나물, 금낭화, 기린초, 돌나물, 금불초, 꿀풀, 조개나물, 꿩의다리, 대나물,
등골나물, 메꽃, 며느리배꼽, 무릇, 물레나물, 밀나물, 봄맞이, 뽀리뱅이, 뱀무, 산부추,
산비장이, 지칭개, 뻐꾹채, 절국대, 석밤풀, 송이풀, 솔나물, 좁쌀풀, 옹굿나물, 윤판나물,
장구채, 종지나물, 곰취, 곤달비, 참취, 단풍취, 개미취, 미역취, 수리취, 서덜취, 바위취,
바위떡풀, 머위, 멸가치, 고추냉이, 산마늘, 원추리, 둥글레, 옥잠화, 비비추, 품솜대, 삽주,
도라지, 잔대, 더덕, 만삼, 돼지감자
[나무에 나는 나물별 정리]
두릅, 음나무순, 누리장나무, 구기자, 고추나무, 참빗살나무, 아카시아, 으름, 청미래덩굴,
노박덩굴, 다래순, 미역줄나무, 갈퀴나물, 피마자, 참죽나무, 죽순
[물가에 나는 나물별 정리]
미나리, 물냉이, 황새냉이, 여뀌, 고마리, 줄, 소귀나물, 벗풀, 마름, 순채, 연잎
[바닷가에 나는 나물별 정리]
갯방풍, 번행초, 수송나물, 갯무
[기타 나물류 정리]
앵초, 윤판나물(대애기나리), 논쟁이냉이(산갓), 더덕, 풀솜대(지장가리,지장보살), 산달래,
우산나물, 화살나무싹(홑잎,햇잎나무), 금낭화(며느리취), 다래, 다내나무싹(다래순),
일월비비추(지부,이밥취), 얼레지, 천마괭이눈, 노루귀, 한계령풀, 처녀치마, 흰현호색,
가는잎기린초, 각시원추리, 대청, 산꼬리풀, 갯방풍, 고들빼기, 고만이, 고비, 곤달비, 금낭화, 누리대, 누리장나무, 닭의장풀, 돈나물, 돌나물, 돼지감자, 산부추, 산마늘, 삽주, 씬나물,
엄나무순, 우산나물, 으름, 자운영, 잔대, 전호, 종이아울, 파드득나물, 단풍취(게발딱주),
들메나무싹(들미순), 민들레, 원추리, 냉이, 호박잎, 도라지, 고사리, 풀솜대, 산달래, 우산나물, 화살나무싹, 일월비비추, 돋나물, 고려엉겅취, 곤드레, 가지골나물, 갈퀴나물, 갈퀴등굴,
개머위, 명아주, 꿩의다리, 다래나무, 고추나물, 물레나물, 냉이, 돌나물, 바위치, 자귀나무,
피마자, 참죽나무, 산초나무, 초피나무, 졸방제비꽃, 남산제비꽃, 달맞이꽃, 박쥐나무, 두릅,
오갈피나무, 음나무, 참나물, 참당귀, 잔대, 모싯대, 도라지, 더덕, 만삼, 단풍취, 미역취,
쑥부장이, 참취, 머위, 곰치, 박쥐나물, 우산나물, 쑥, 엉컹퀴, 민들레, 수리취, 분취, 씀바귀, 비비추, 원추리, 가죽나무, 엄나무, 오가피, 미나리아, 수리취, 머위, 쑥부쟁이, 밀나물,
뱀딸기, 쇠뜨기, 소무릎, 방아풀, 꿀풀, 마가목, 메꽃, 모싯대, 비비추, 물봉선, 얼레지, 용담, 왜현호색, 자주괴불, 익모초, 자리공, 패랭이꽃, 할미꽃, 홀아비꽃, 인동초, 천남성, 춘란,
큰까지, 환삼덩굴, 노루오줌, 참나리, 오이풀, 상사화, 석산, 달맞이꽃, 닭의장풀, 마타리,
개망초, 맥문동, 삼지구엽, 고비
[각종 나물의 식용을 위한 정보 정리]
명이나물
강원도 설악산 일대 해발 1,000 미터 이상의 주로 암반지대에 소군락으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뽕나무
논과 밭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심산계곡에서는 산뽕나무가 자생한다.
뽕나무를 식용할 때는 논밭주위에 있는 계량종보다는 심산계곡에 자생하는 토종을 사용해야 한다.
소루쟁이
강원도 인제군에서는 솔거지라고 부른다. 소루쟁이는 논과 밭에서 흔히 목격되는 야초인데 칼로 잘라 밑둥을 잘라서 씻은 후 뜨거운 물에 충분히 삶고 찬물에 행군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기름지짐을 해 먹기도 하며 된장국을 끊여서 먹기도 한다.
산갈퀴
잡초가 무성한 가운데서도 잘 자라는 2년생 야초로서 나물 전체에 연한 털이 나있다.
나물로 먹는 시기는 꽃이 피기 전까지이다.
연한 잎과 줄기끝의 꼬투리를 따서 뜨거운 물로 데쳐 찬물로 헹군 다음 깨무침을 해서 먹기도 하고 기름을 넣어 볶아서 먹는다.
그리고 된장국과 함께 끊여서 먹으도 맛이 좋다.
싸리나무
싸리나무이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 비수리, 괭이싸리를 제외하고 대부분 어린 잎을 식용할 수 있다.
이른 봄에 연한 잎과 꽃대를 따서 끊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게거한 뒤 깨무침을 만들어 먹거나 기름으로 살짝 지져서 간장 조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또한 초간장무침을 해서 식용해도 좋다.
질경이
전국의 야지에 흔히 자생하는데 한의학명으로는 차전초라고 불리울 만큼 우마차가 다니는 길 위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야초이다.
강력한 항암 성분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무려 80%까지 억제한다고 한다.
이른 봄에 연한 잎을 채취해서 국으로 먹거나 기름에 무쳐서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삶아서 말려두었다가 물에 불궈서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지장나물(당개지치)
강원도 심산의 습지에서 자생하며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자체 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나물이다.
이른 봄에 채취해서 물에 데쳐 기름과 간장을 넣고 무치거나 기름에 볶아서 먹기도 하고 데쳐서 말려 놓았다가 겨울에 불궈 들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만성변비, 기침, 천식, 식욕부진에 좋으며 약용으로도 사용된다.
패랭이꽃
전국의 야지에 자생하며 작은 카네이션 모양의 핑크빛 꽃이 매우 아름다운 야초이다.
연한 잎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끊는 물에 충분히 삶고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한 후 기름에 볶아서 간장양념을 해서 먹거나 겨자무침을 해서 먹기도 한다.
꿀풀
이른 봄에 싹이 나오고 여름이 오기 전에 꽃이진다 하여 한방에서는 하고초라고 부른다.
전국의 야지에서 서식한다. 강원도에서는 가재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식용으로는 이른 봄에 나온 새 순을 물에 데쳐서 들기름과 간장 양념을 해서 무쳐먹기도 하며, 새 순을 잘씻은 후 물기 제거후 전분을 묻혀서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참나물
나물 중의 나물이라 하여 참나물이라 일컫는다.
향긋한 향취가 날 것으로 무쳐 먹기에 제일 좋다고 한다.
얼레지
눈녹으면 돋아난다. 봄에 가장 먼저 먹을 수 있는 나물이다.
얼룩취라고도 불린다. 뿌리는 녹말로 만들어 떡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그러나 독성 성분이 있어서 반드시 데쳐 먹어야 하며, 하루 정도 이상 물을 빼 줘야 한다.
옻나무싹
나물 중의 나물 맛이고 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HP 오르시올 성분이 항암효과에 좋다고 알려진다.
병풍취
해발 1,100미터 지점ㄷ에서 자란다. 다 자란 잎의 크기가 직경 일미터에 이른다.
나물 채취하는 사람들은 그 귀한 산 나물을 다 버리고 채취한다는 나물이다
어리병풍
병풍보다 조금 작다.
곰취
곰 발바닥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곰취라 불린다.
강원도에서는 산나물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참취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나물취, 취나물이라고도 불린다.
단풍취(게발딱주)
지리산 해발 700미터 지점에서 자란다. 강한 향취가 일품이고 다 자란 싹보다는 어린 싹을 선호한다고 한다.
들메나무 싹(들미순)
사찰음식으로 애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