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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이사
현지 통관정보 안내
칠레 이사짐을 통관을 위해 선하증권(B/L) 과 패킹 리스트를 준비합니다
통관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원본이 필요하며, 저희 다음 글로지스의 직인이 찍힌 팩킹리스트, 인보이스, B/L, 과 각 전자제품의 경우 제조회사, 모델넘버, 제조일자, 모델명이 적힌 인보이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통관을 위해 현지에서 미리 통관에 관한 절차를 준비하여 항구에 도착 즉시 통관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door to door 의 경우 항구에 도착후 통관, 육상 운송 도중 이사짐의 일부 도난 등이 발생 하실 수 있으므로 door to port 로 진행후 현지통관대행사를 통해 선박이 항구에 도착즉시 통관진행을 하여 도난에 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칠레 이사는 현지 세관에 대한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며 (남미이사), 현지 통관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비자면제와 별도로 항공사 데스크에 체크인을 할 때
칠레에서 출국하는 비행기 표가 없으면 탑승을 금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미국 , 호주 등 경유 국가에서 칠레 행 환승 항공편의 체크 인을 할 때 항공사 직원이 칠레를 출국하는 비행기표를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칠레에서 출국하는 항공권이 없을 경우 탑승 체크인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음으로 유의해야 하며,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칠레를 출국하는 항공권을 갖고 있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환불 가능한 편도 항공권을 구매한 후
칠레에 입국하여 취소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업, 취업, 유학, 동거 등 장기체류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에는
주한 칠레 대사관에서 방문 목적에 맞는 비자를 사전 취득한 후 입국해야 합니다.
최초 입국 시 보통 1년의 임시거주 비자를 받습니다.
비자 발급 후 30일 이내에 경찰서의 외국인 관리국(Policia Internacional)에 가서 신고하고
외국인 등록을 한 후 등기소(Servicio de Registro Civil e Identificacion)에 신청하면 외국인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 후 1년이 되면 비자 만기일 30일 전에 다음 서류를 구비하여 비자를 갱신해야 합니다.
서류가 이상 없이 접수되면 외국인등록증 이면에 수속 중이란 뜻의 En Tramite 라는 도장을 찍어주며
새로운 비자를 받을 때까지 (통상 2~3개월 소요) 비자를 대신합니다.
- 여권 원본 및 사진 있는 부분, 비자가 있는 부분 사본
- 외국인등록증 원본 및 사본
- 고용계약서 사본
- 신원증명서
- 마지막 3개월간의 개인 소득세 납부 증명서
- 위임장
- 가족증명서, 자녀 출생증명서
- 기타 이민국 요구서류
- 주한칠레대사관 연락처
- 주소: 서울시 중구 충무로 1가 25-5번지, 고려대 연각타워 1801호
- 전화번호: (02)779-2610
- Fax: (02)779-2615
- E-mail: echilekr@unitel.co.krechilek(영사 문의), echilekr@yahoo.co.kr(대사관 문의)
- 비자 종류
관광 (Turista)
관광 ,관광은 비자없이 최장90일 연장 1회 가능하다.
- 거주비자 (Residente)
- 공무거주(Residente Oficial): 외교관, 공무원 등 공무수행자에게 발급
- 임시거주(Residente Temporal): 상용, 친척 초청, 취재, 종교 등 목적으로 90일 이상 체재 시 부여하며,
지상사 주재원도 최초 입국 시 1년간 임시거주 비자를 받는다.
- 유학거주(Residente Estudiante): 유학생에게 발급
- 계약거주(Residente Sujeto a Contrato): 고용계약에 따라 최장 2년까지 발급, 갱신 가능
칠레에서는 주거지가 확정되어야 비자발급, 은행 계좌 개설, 운전면허증 발급 등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절차 진행이 가능하므로 주택을 구하는 것이 현지 정착 최우선 과제입니다.
주택 공급은 원활한 편이나 2012년 이후 칠레 페소화 강세로 인해
외국인의 경우 임차료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에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한인회를 통해 알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택을 구할 때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동네 치안, 대중교통과의 거리, 건물 안전성 등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통적으로 Las Condes, Vitacura 지역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국계 학교인 Nido de Aguilas가 있는 로 바르네체아(Lo Barnechea) 지역이 자녀의 통학에 편리해
이 지역으로 이사하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안 문제로 대부분 아파트에 사는 것을 선호합니다.
칠레의 교육제도는 유아(치)원(0~5세), 초·중등학교(6~13세), 고등학교(14~17세), 대학교 등으로 구성되며,
초·중등학교는 의무교육입니다.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교육의 차이가 커 중산층 이상은 대부분 사립학교에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칠레의 유명 대학으로는 국립대학인 칠레 대학(Universidad de Chile)와 카톨릭 대학 (Universidad Catolica)를 꼽을 수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 상사주재원 및 대사관 직원 자녀는 대부분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국제 학교 대부분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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