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우아이 섬 트레킹 ②일차
- 해안가의 칼리라우 트레일을 걷고 국내선으로 오아후섬으로 돌아옵니다.
이틀간이지만 마치 집에 돌아온 듯 와이키키 해변이 포근합니다.
►칼라라우(Kalalau) 트레킹 - ※트레킹 소요시간 : 약6시간 (편도6.8km )
- 세계 50대 트레일에 꼽히는 명소이며 쥐라기 블루라군 영화촬영지이기로 알려진 미려한 해안입니다.
산에서 내려온 계곡수와 파도가 겹치는 역동적인 지점을 지나고 절벽을 따라 걸으며 코발트블루
빛의 바다를 내려다 보며 걷는 다이나믹한 트레킹입니다.
[국내선 이동] : 카우아이(17:18) → 오아후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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