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독피부를 통해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경피독 이라하며
자연배출되는 것은 10% 불과하답니다.
현대사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화학물질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는데요.
생활속에서 수시로 이용하는 화학물질에는 샴푸,주방세제,입욕제,화장품등 수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이렇게 생활을 편리하게하는 것들이 사람몸에 치명적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은 최근에 들어서입니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만나는 대표적인 유해화학물질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자주 접하는 것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합성계면활성제
석유로 만들어진 합성계면활성제는 거품이 잘일어나도록 하고
기름때를 감싸서 떨어저 나가게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이런 작용이 우리몸의 세포막에 작용을 하여 막의 장벽기능을 없애 피부 보호 세포를 파괴하고 유해 물질이 피부에 스며들게 작용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주방세제 및 치약,샴푸등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성이 덜한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로 사용하는 추세)
🔴프로필렌글리콜(PG)
피부를 촉촉하게하는 역활을하는데요 습포제 같은 외부의약품, 화장품 , 발모제, 보습제 등에 쓰이며 다른물질이
피부 세포로 침투하도록 하는 역활을 합니다.
다른 석유화학물질에 비해 독성은 약하나 뇌, 간, 신장계통에 알레르기와 독성 반응을 일으킬수 있답니다.
🔴소듐라우릴황산나트륨(SLS)
✔합성 계면활성제
(석유계통에서 추출)
✔천연유래 계면활성제
(식물계통에서 추출)
🔸두종류 SLS로 통용🔸
샴푸, 치약, 면도크림, 립스틱등 에 쓰이며 피지를 빼앗고 피부를 건조시키며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점막을 자극합니다.
🔴타르계색소
립스틱등 색조화장품 샴푸 린스등에 쓰이며 독성이강해
뇌세포,골수세포,생식세포 등에 유해하며 발암 가능성이 높은 물질입니다.
이외에두 수많은 화학물질이 이용되는데요
피부를 통해 들어온 화학물질은 입으로 들어온 경우와달리 10%정도만이
배출되고 나머지는 피하지방에 축적되어 몸속에 잔류한답니다.
특히 석유로 만들어진 경피독 물질은 지방과 친해지기 쉬운 성질을 갖고있어 몸속에 쉽게 쌓이니
더위험합니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일수록 유해화학물질이 흡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위험한 화학물질이 성인보다 어린이들은 더취약한데요.
성인보다 약 3~10배더 화학물질에 취약합니다.
미국환경보호국(EPA) 지침안에 따르면
2세 미만의 유소아와 태아는 화학물질이나 방사능물질로 인해 암에 걸릴위험이10배,
2세~15세 어린이는 3배 높다고 합니다.
성장과정에 있는 어린이는 화학물질이나 방사능물질에 의해 유전자돌연변이를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임산부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샴푸,린스,치약,화장품,주방세제등을 사용함으로 몸속에 쌓인 유해물질은
배속에 태아에게도
양수와 태반을 통해 전달되는데
이는 알레르기,천식, 아토피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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