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간. 식재시 유박 비료 주는 시기

[화이트 미소]

1.체리 나무에  유박은 정식후에 바로 주지말고 활착이 되었을때 줄기에서 약 30cm  띄어서 삥둘러 뿌리고 분해되고

  녹아서 뿌리가 나와서  흡수되게 한다.

  봄에 식재하였다면 뿌리의 활착이 이루어져 있는 상태인 장마기부터 원예복합비료 또는 요소 소량 준다.

   정식후 1년이 지난뒤에 유빅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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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토양개간시 용성인비, 고토 석회토 뿌리고  수단글라스 파종하여 가을에 갈아 업고 체리 심는다. 

  수단글라스가 발아하여 자라면 토양의 비옥도에 따라 성장의 차이를 보일겁니다.

  성성이 저조한곳에 복합비료나 요소등을 살포하여 주시고 수단이 무성하게 자라면 3번 베어 주면 좋겠지만 2번이라도

  베어서 넣는다 생각하시고 수단을 벨때는 예초기로 하시고 베고난 다음 꼭 요소나 복합(질소높은것)을   살포하여

  수단글라스의 부피를 많게 하여 유기물 보충

  9월에 수단글라스 씨앗이 맺을쯤엔 바로 로타리로 수단을 파쇄하면서 다시 한번 퇴비와 석회.용성인비 살포한다.

3. 그리고 가을에 묘목 식재하면 어느정도 수세가 올라와 줄것이며 식재후에 나무가 활착되고 나면 주당 한포씩 나무

   주변으로 자주 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