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즐거운 교실, 신나는 학교,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 농서초등학교

[비학 정동락]

2016년 처음으로 시작되는 제9회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인성교육 강사 7명은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농서초등학교를 찾았다.

농서초등학교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2009학년도에 신축 교사로 이전하여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학교이다.

  본교 공상국 교장선생님 께서는 우리 강사들에게 학교현황을 소개해 주셨다. 

  "본교는 2016학년도부터 '참여학습 GOOD I 전략'으로 교사들의 학습지도 능력 신장과 교실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며, ‘No Game, No TV Day’의 운영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의 학습기회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되찾아 주었으며, '다함께 돌자 울산 한 바퀴' 실천으로 약해져가는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켰습니다. 2016학년도부터는 2년간 [한울타리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 운영을 통한 행복 공동체 실현]이라는 주제로 교육부 요청 학교체육 연구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교장실에는 학교 현황판이 걸려 있었다.

5학년 1반 최덕경 강사님의 명강의 모습

5학년 2반 하주용 강사님의 명강의 모습

5학년 3반 전창호 강사님의 명강의 모습

5학년 4반 정철화 강사님의 명강의 모습

5학년 5반 이영걸 강사님의 명강의 모습

5학년 6반 정동락 강사님의 명강의 모습

5학년 7반 송판규 강사님의 명강의 모습

  농서초등학교는 북구에서 가장 명문학교로 곱히는 학교로서 학생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고 있으며, 학생들 학력 또한 북구에서 1등을 자랑할 정도로 높은 학교이다. 강의를 마친 강사님 모두 학생들이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여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였다고 하셨다.

  농서초등학교가 이렇게 발전한 이유는 공상국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전교직원의 단합된 힘과 학무보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학교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농사초등학교 화이팅!!!

  5학년 학생들, 선생님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