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온산 )중학교 1학년 1 반 성명( 서준형 )
강사명 : 임한열 강사님
인성교육을 하면서 제일 처음 나온 것은 ‘1등이 되어야 한다’이다. 1등이 되기 위해서는 생명을 존중하고, 공권력을 높이고,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야기 해주신 것은 나는 나의 개성을 찾아야 하고 일찍부터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칭찬받은 일에 대한 꿈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꿈은 노력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을 말해 주셨다. 이지영씨는 키가 130cm인데 공부를 아주 잘해서 한양대학교에 갔다고 한다. 취직할 때에는 다른 곳은 다 안 받아 주었지만 삼성은 이지영 씨를 받아주었다, 이처럼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한다. 인성교육을 하면서 나도 열심히 하면 이지영씨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 할 것이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온산 )중학교 1학년 2 반 성명( 조현근 )
강사명 : 신정웅 강사님
선생님 첫인상부터 매우 좋았고 이야기도 선생님이 직접 겪으신 실감나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재밌고 반친구들이 매우 흥미롭게 들었다.
첫 수업은 행복한 가정에 대한 이야기였다 처음 얘기는 딸이 엄마가 호떡장사하다 더러워진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그려 그림대회에서 대상을 탄 이야기였다.
그림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매우 감동적이었고 나도 행복한 가정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두번째 이야기는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 당시 한국에 왔던 여자 외국인 선교사 루비캔드릭의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
미국인 선교사가 한국에서 죽었지만 그녀가 정말 멋지고 그녀의 친구들도 한국에 와서 선교사 활동을 했다고 한다.
나도 이렇게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선생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도와야 하늘이 돕는다하셨고 스스로 하는 것을 강조하셨다.
강의가 끝이 나고 반에서는 박수세례가 나왔고 재미있고 신선한 강의였다. 다음 기회에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온산 )중학교 1학년 3 반 성명( 현동엽 )
강사명 : 손수목 강사님
처음엔 3교시가 체육이어서 왜 하나 불만이 많았는데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불만이 많았던 내가 창피할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고 지난날들을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효’이다. 강사님께서 불속에서 쌍둥이를 구한 엄마의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대학 졸업식 때 첫째는 거지꼴의 엄마를 창피해 하며 막았지만 둘째는 그런 엄마를 업고 내빈석의 가장 중앙에 두고 답사를 할 때 자신의 어머니라며 소개를 할 정도로 효심이 깊었다. 이 소식을 들은 첫째가 들어가기로 한 회사는 첫째를 거부하고 한 회사의 회장은 둘째를 사원으로 취직시키고 회사까지 물려주었다. ‘효’ 이 단어 하나가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지만 이 단어 하나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난 첫째가 아닌 둘째처럼 부모님께 호도할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부모님께 효도를 실천하면 좋겠다. 기회가 있다면 강사님의 말씀을 또 듣고 싶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온산 )중학교 1학년 4반 성명( 황민서 )
강사명 : 안중환 강사님
人性敎育이란 인간의 품성을 연마하는 교육이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서 훌륭한 사람이라지만 인성이 없다면 완벽한 훌륭한 사람이 아니다.
★ 우리가 해야 하는 일
소통과 공감능력을 키우자
합리성이나 이성적 판단을 중요시하며 개인적 감정을 우선하는 생활태도를 바로 잡자
개본과 질서를 준수하는 행동을 하자
타인을 배려하고 易地思之하는 마음가짐을 갖자
안전의식을 가져 사고를 예방하자
★ 우리가 갖추어야하는 자세
1. 청렴을 생활화하는 자세
2. 남을 배려하고 돕는 자세
3.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
인성교육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과 갖추어야 하는 자세를 알게 되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온산 )중학교 1학년 5 반 성명( 백나빈 )
강사명 : 권대우 강사님
제일 먼저 인성이 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간성이 인성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 인성이었다. 인성은 ‘효’와 ‘예’로 나눠있다고 했다. 처음 ‘효’를 들었을 때 내가 어머니, 아버지께 잘 효도를 못한 것처럼 찔렸다. 출빌고 반필면(외출할 때나 귀가 시간을 말하는 것)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린 일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집에 가서 어머니께 효도를 차근차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인성 교육 중 알파고와 이세돌 9단 바둑이 나왔을 때 이세돌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외국 대학교사 말을 들어보면 2100년에는 현생 인류가 사라직 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조금 무섭기도 했다. 알파고가 사람의 능력을 뛰어 넘었고 로봇이 일을 다해서 인간은 밥만 먹는 존재로 생각한다고 하니 무서웠고 그래도 편하긴 할 것 같았다. 이 강의를 통해 효도, 예절, 정직, 질서, 약속, 칭찬, 절약, 책임감, 준법정신, 애국심이 지켜진다면 사람이 인성이 최고 수치에 다다를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강의가 지금 중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온산 )중학교 1학년 6 반 성명( 박주은 )
강사명 : 김기표 강사님
강의의 첫 시작으로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랑거리들 (예: K-pop), 우리나라를 빛낸 분들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여서 참 자랑스럽고 나도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애국심을 키울 수 있었다.
우리의 고장에 대해서 들을 때에는 우리의 고장에 남아있는 역사적 기록 (예: 반구대 암각화) 같은 것들을 보고 들으며 그냥 '울산'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던 우리 고장에 대한 정보를 가질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먼저 힘차게 교가를 부르고 시작한 한번 모교는 영원한 모교, 온산중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온산중학교 학생이라는 자랑스러움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 가정(부모님)에서는 아버지의 사랑과 소중함을 몰랐었던 불효자, 불효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머니의 희생에 대한 이야기, 어머니에 대한 시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으며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 겠다는 마음과 함께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 존경심을 평소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우는 아이가 있을 정도로 감동적이였다.)
가장 존엄한 존재로서의 나에서는 구겨진 지폐, 그림 한 장의 값어치라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때동안 나는 날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었을까?'라는 물음과 함께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머리 속에 새길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니까 지금 열심히 하자 라는 이야기를 끝으로 강의가 끝났다. 재미있는 다른 이야기들도 더 많이 남아있었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다 듣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6개의 주제가 합쳐진 이 강의를 통해 내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자부심, 나의 고향이 울산이여서 행복하다는 마음, 나의 모교 '온산중학교'에 대한 자랑스러움,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 정말 소중한 나, 마지막으로 노력은 지금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강의를 듣고 내가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된 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온산 )중학교 1학년 7 반 성명( 전현정 )
강사명 : 윤태목 강사님
오늘 이 강의를 듣고, 대가족, 핵가족, 본가 등 내가 몰랐었던 새로운 지식 정보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강사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신 대로 집에 가서 우리 집 가훈을 만들고, 그대로 가훈 내용을 실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강사선생님께서 해주신 수업을 계기로 가족의 가계도 알게 되었다. 처음 수업시작 할 때 아버지란 누구인가 라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슬퍼 눈물이 날 뻔 했다. 효도는 살아있을 때 잘해야 한다 라는 말이 제일 인상 깊었다. 이번에는 어머니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내용은 어머니께서 한쪽 눈이 없으셨는데, 그녀의 아들은 한쪽 눈 이 없었던 어머니가 싫어 커서 잘 되겠다고 다짐하라 느끼고, 커서 서울대를 가서 성공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찾아왔지만 아이가 무서워해 되려 어머니께 소리를 지르고, 어머니는 다시 안 오리라 다짐하였다. 며칠 뒤 동창회를 가기 위해 고향에 내려갔는데, 오랜만에 어머니의 집으로 찾아갔다. 어머니는 한 손에 편지를 들고 쓰러져 있었다.. 엄마가 눈이 없었던 이유는 어릴 때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어버렸다. 어머니의 눈을 아들에게 준 것이였다, 이 영상을 보고 모든 세상의 어머니는 다 자기 자신보다 자식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 같다, 난 정말 감동을 받았다, 우리가 효도를 하기 위해서는 1. 부모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린다. 2. 부모님 마음을 즐겁게 해드린다 3. 부모님 마음에 감동을 드린다 꼭 지켜야 될 것이다. 이번 시간은 효에 대해 더 뜻깊이 알 수 있던 시간이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