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식 범죄
라오스 최초로 깔린 비엔티안-방비엥 고속도로의 터널에 들어가 전선을 훔친 세 명의 범인이 붙잡혔다
이들이 매 번 훔쳐서 전선을 팔아 번 돈은 고작 5,000원에서 2500정도 였다.
절도 피해로 손실을 입은 액수는 4억이 넘는 액수이다.
범죄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라도 CC-TV를 설치해야 할 것 같다;;;
속이 답답해 진다.
이들이 받을 수 있는 형량은 20년 징역.
Three men arrested for stealing cabling along the Vang Vieng Expressway.
By Phayboune Thanabouasy
Phayboune Thanabouasy, Author at Laotian Times
laotiantimes.com
기사원문 주소
https://laotiantimes.com/2021/08/05/expressway-tunnel-cable-thieves-apprehended-by-police/?fbclid=IwAR35rYi7V2yTadGsSMfxBwNfbccynOrpnMdpHbsWpZGlg4SZYfEyoRJmcmA
첫댓글 장물아비를 잡아 처벌해야 되겠네요국가법으로 한번이녀석들 등친 사기죄로 또 한번
그 생각을 못했네요. 본거지를 발본색원!
첫댓글 장물아비를 잡아 처벌해야 되겠네요
국가법으로 한번
이녀석들 등친 사기죄로 또 한번
그 생각을 못했네요. 본거지를 발본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