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김기덕 감독 사망했다고 하는 보도를 접하고 보니 코로나라는 질병이 인간의 생명을 전쟁터 보다도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한국에도 코로나도 멈추지 않고 있음을 생까한다면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실로 종교라는 종교는 민중을 위하여 기도하던 종교에 이처럼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니 종교는 그 기능을 상실하고 있음을 말할 수 있다, 무중상 감염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국민들 50000천만인데 지역마다에 코로나 환자가 밸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시대적 괴질을 치유할 수 있는 의학적인 체계에 대하여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마스크를 통해서 막는다고 한다면 마스크를 생산하던 회사를 국민들이 지켜야 할 것은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일이다, 서울지역에 300명이라고 한다면 서울 인구가운데 300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으면 종교는 20 명을 중심에 두어야 하는데 종교는 금전을 말하기에 모임을 강요하고 있다면 코로나는 계속 될 수 있을 것인데 이같은 질병을 막아야 한다, 서울 시에서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 온전히 올로 사는 법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어진 것은 계절을 막을 수 없는데 코라나는 겨울에 생존의 수가 왕성한 시간이라고 말한다면 900명이라는 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간의 존재를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고 하지만 한국에 종교인들은 이 문제를 바른 역사관을 지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