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입니다 묘월의 시공을보면 갑목의 뿌리내림이 끝나고 을목의 좌우확산이 시작되는 시점이라집중력은 떨어지지만 응용력은뛰어나지만 오랜시간에 걸려 열매로 맺어 지기 때문에 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묘월에 요구하는 시공은 지속적으로 좌우 확산을 해주어야 하므로 계수 혹은 해자축 수기가 필요합니다. 이사주는 수기가 없고 대운도 지지론 화기로 흘러서(묘술로 잡혀 성장이 답답한상태) 서울대는 떨어지고 재수해서 경희대 나오고 1995년 을해년에 대학원 박사 과정이수 합니다 (원장왈 아무리공부해도 일등은 한번도 못했다고 합니다) 갑목의 시절을 생각해 봅니다 갑목은 해자축인묘진 시절을 만나야 쓰임을 얻게 됩니다. 묘월에 태어나서 쓰임을 얻었습니다 기토땅도 있어서 안정적인 터전도 마련했습니다.(아버지가 대기업다니심) 부족한것이 임수 수기가 없어서 성장할 여건이 충분한 상태는 아닙니다(아토피가 심함)
갑신대운 을경합하고 병화로 확장하는 과정에申으로 수확하고 싶어서 기해년 부터 약침 치료 공부시작하면서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기해 경자 신축 겁재천을 지나면서 머리도 비상해지고 독특하고 혁신적으로 약침시술함 임인년 정화 임수 합 갑목이 드러납니다. 공부하는모임에서 월등하게 일등하심(甲己壬) 특히 경자년은 한약이 많았다 재살운에 오묘술과 자수로 턍약을끓여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