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1월1일, 무박으로 관광
날씨 : 갑작스럽게 추웠던 날씨가 다소 풀림,
누구와 : 태화산우님과
어디로 : 거제도 "저도"유람선타고 선상일출
코스 : 궁농항에서 유람선승선~한화리조트~
거가대교~저도(선상일출후~매미성관광~바람의언덕관광~통영어시장에서 식사후 인천으로)
22년 밤12시40분 인천을 출발
28인승 버스인데도 다리를 쭉펼수
없이 좁아서 불편하다,
거리도 멀다보니 아침6시경 궁농항도착,
유람선에 승선하여 출항하길 기다린다,
7시40분 일출을본후 거가대교, 중죽도,대죽도,이수도,를 관망후
궁농항에 도착하여 떡국으로 아침식사후
매미성 관광~바람의언덕 관광~통영 활어시장에서 자유시간후 오후3시
인천으로출발, 동막역에 오후9시경도착
집에 밤10시도착, 제주도 가는것보다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는것이 흠이다,
그래도 집나가면 고생이 아니고
집나가면 행복하다,
새벽6시경 궁농항 도착하여
아침6시 유람선의 모습이다
유람선 승선후 참이슬/흐르는대로님
선상에서 한컷
새벽 일출전의 거가대교
동쪽에 붉은여명
거가대교와 저도
곳곳에 낚시배도 일출을 보기위해,
일출을 본후 식당에서 떡국먹고 다시 배타고
낚시를 한다고 1인당 회비 15만원,
유람선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모습
아주 흐릿하게 보이는 태양
조금씩 붉은색으로
23년도 에도 건강하길 기원하면서
멋찌게 담아보려고 카메라사진
휴대폰사진
일출감상후 추워서 실내에 들어오니 공연을 한다(품바)
다시 궁농항도착
옆에서도 담아보고
궁농항 근처 식당에서 떡국으로 조식
아침식사후 매미성으로 관광
매미성은 개인이 돌로 만든 성(사유지)
태풍 매미로 경작 피해를 입은 주민이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입지않으려고 돌로
쌓았다네요,
지금은 지자치 에서 보조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성, 많은 수입을 올리는듯(관광객유치)
조금 젊어도
조금 나이가 있어도 여행은 즐겁지요
나는 빨간모자님 찍어준 덕분에
빨간모자님이 나도 찍어주심에 감사를
바람의 언덕 마을이름은 도장포마을
바다에는 모타보트로 수입을 올리고
바람의 언덕은 드라마에 나온덕에 수입을 올립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못할정도임,
바람의언덕을 한바퀴 걸으며 지나는 배도 당겨서 찍어보고
동백나무는 몇살쯤 됐을까?
무척 큰동백나무다,
오후1시경 통영 활어시장 도착,
초모룽마님과,공여사,둥지님,그리고 나
넷이서 방어한마리에 매운탕으로 술과밥
맛나게 즐긴다,
초모룽마님이 회도 사주셔서 감사히 먹었는데
볶음멸치까지 선물로 사주셔서 따따블로
감사드리고~~새해 복 따블로 받으세요
나머지 팀들은 유명한 짬뽕맛집에서
우리는 방어회에 한잔....ㅋㅑ...맛 좋 ㅌ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