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의 두분의 큰별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엮임하신 문단의 큰별 성춘복 선생님민족작가회 이사장을 하셨던 큰별 신경림 선생님우리 후배 문인들에게 문인다운 삶의 본이 되셨기에머리가 숙여집니다.두분 모두 서울대영안실에 안치되셨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