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목표중 하나이자, 누구나 얻고 싶어하는 보편적인 감정이다. 그러한 행복은 개인의 가치관, 경험, 그리고 상황에 따라 사람마다의 정의와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가족과의 시간이나 친구와 노는것 행복의 원천이 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성공을 했을때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삶의 목적이며,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상태”로 보며, 이러한 삶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이루기 위해선 덕을 쌓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과거에서부터 행복에 대한 정의와 생각은 여러 사람들이 할만큼 인간에게 중요한 감정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행복에 대해서 오늘날에는 행복의 과학적 근거를 탐구하며, 사람들에게 더 나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행복이 단순히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하나의 역할을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사회를 보며 나는 든 생각이 있다 우선 나는 행복은 항상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어떤 일에 느끼는 행복은 모두 같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부자와 서민이 100만원을 가졌을때 행복과 같이. 요즘 사회에서는 누가 더 행복한 삶을 사네 이러며 행복에 대해서 비교를 하는것 같다 상대적인 값을 남과 비교하는 것 만큼 필요없는 행동이 없다. 그 사람은 그 사람에 맞는 행복을 나는 나에 맞는 행복을 누리는것이 진정 행복을 누릴줄 아는 사람이다. 요즘 평범한 삶에서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우울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평소에 자신이 굉장히 행복한 사람이기에 그런것이다, 행복은 상대적이기에. 또한 밑에서 말할것과 같이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것 또한 행복이기에, 또 그 과정에서 모든 사람이 느끼는 행복은 가지각색이다. 말이암아 행복은 상대적이다.
행복을 느끼기에는 꼭 크고 엄청난 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예를 들어 차가운 겨울에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였을때 겨울 공기가 느껴지며 눈이 보이는 풍경을 보는 순간. 이러한 사소한 일들도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와 다르게 큰 사건이나 일들 또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행복에도 상대적으로 크기가 다를 수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처음으로 손을 잡는 순간에 행복은 극에 달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을 잡는 행동은 여전히 행복하지만 그 크기는 달라질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을 보았을때 행복이 상대적일 수 있지만 나와 나를 봐라보았을때도 행복이 상대적일 수 있다 요즘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항상 큰 행복을 느끼기 원한다 따라서 짧고 쉬운 만남과 같은 큰 행복을 추구하며 전에 만나던 연인과의 관계라는 소소한 행복을 잃는다 이러한 행복도 물론 좋지만 빠져 나올 수 없는 항아리에 갖힌 셈이다. 항상 큰 행복을 느끼다 보니 작고 소소한 행복에 지루함을 느낀다. 우린 살아가면서 이러한 소소한 일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한다는것은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소양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느끼는 일중 또 하나는 다른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것과 나눔을 하는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행복까지 느끼게 해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과도한 경쟁과 비교로 인해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하도록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는것 같다. 따라서 행복을 찾기 위해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진정으로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행복은 누군가가 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