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인을 위한 강의 목록-

[보운법사]

-자활인을 위한 강의 목록-

1-보운법사의 이력

2-강의 대제목

3-강의 내용 요약

1-보운법사의 이력

1-15세-25세까지 영남의 거유(巨儒) 인암 박효수 선생으로부터 사서삼경 수학

2-1983년 중국 명리학과 불교명리학 십이상성연생경

3-1998년 세계최초로 모든 핸폰에 운세서비스

4-2008년 개인의 사주팔자에 맞는 음악개발

-번역-

1-법화경-7권

2-대반야바라밀다경-600권

3-화엄경-80권

4-열반경-40권

5-대보적경-150권 중, 20권

6-관세음보살비밀장여의륜다라니신주경-1권

7-관자재보살설보현다라니경-1권

8-광대보누각선주비밀타라니경-3권

9-광대연화장엄성나라멸일체죄다라니경-1권

10-금강광염지풍우다라니경-1권

11-금강장다라니경-1권 외

12-불교의 명리학인 십이연생상서경-1권 외 다수

-저서-

1-새로운 법화경의 해석 20권

2-초능력 물질-2권 외 다수

3-법화경 구몽삼매론 2권

-현재-

1-팔만대장경을 모두 한글로 번역 정리하여,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여 각 나라마다 팔만대장경이 있도록 하는 불사를 하고 있음

2-몸 마음 건강, 다라니수행법 연구

2-강의 대제목

1-마음도 몸의 근육과 같아, 단련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2-꿈을 가진다는 것은 명문대를 졸업한 것보다 백 천 배 훌륭한 것이다.

3-꿈이야 말로 국가 경쟁력이다.

4-1950년대 1세대 벤처 기업가들은 대부분 학력이, 중졸 이하이나 이들은 꿈을 가졌다는 것이다.

5-꿈은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는 신비한 힘이 있다.

6-모든 사람들에게 여의주라는 것이 몸에 있는데, 이것이 바로 꿈이다.

7-꿈이 없을 때에 희망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다.

8-삶이 힘든 것은 좋은 직장 부유한 가정환경이 아니라 꿈이 없기 때문이다.

9-인간이 지구의 주인일 수 있는 것은, 꿈을 가지기 때문이다.

10-꿈이 없을 때를 가리켜 가난하고 외롭고 병든 사람이라 말한다.

11-꿈은 그만두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12-가장 훌륭한 부모는 꿈을 접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13-꿈은 모든 질병과 가난을 이겨내는 신비한 힘이 있다.

14-모든 현자와 성인은 꿈을 기르고 꿈을 접지 않도록 가르친다.

15-강요해서라도 꿈을 가지게 해야 한다.

3-강의 내용 요약

제목: 1-마음도 몸의 근육과 같아, 단련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2-1번을 예문으로 간략하게 설명한다.

몸에 기쁨이 있듯이 마음에도 기쁨이 있다.

몸이 가볍듯이 마음에도 가벼움이 있다.

몸에 병이 있듯이 마음에도 병이 있다.

몸은 음식물에 의해 생명을 유지하듯이, 마음도 마음의 음식물이라는 것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몸은 단련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듯이, 마음도 역시 이와 같아서 단련하기 따라 건강한 마음을 유지한다.

가난한 자와 부자와, 실패한 자와 성공한 자의 차이는 몸이 아니고 마음이다.

마음을 사용할 줄을 아는 사람은 매우 똑똑하고 깨어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어떠한 고난을 만나도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모든 현자와 성인은 사람의 외모와 환경을 중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의 외모와 환경은 매우 중시한다.

마음의 힘을 안다는 것은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현자와 성인의 가르침 그 처음과 끝은 결국에 마음의 힘을 알아라는 것이다.

마음의 힘을 깨친 이들이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고, 마음의 힘을 깨치지 아니한 상태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양날의 칼 위에 서 있는 사람이다.

마음이 근육과 같은 줄을 깨친 사람들은 애초에 가난이라는 말과 불행이라는 표현이 그들의 사전에는 없다.

21c의 특징은 명상 즉 마음의 영역이 연구되고 있고 또 대중화가 되고 있는 중이다. 이는 매우 훌륭한 징조로써, 인류가 발견한 것 중에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 말할 수가 있다.

자활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격려라든가! 칭찬이라든가! 위로라든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기에 마음의 힘이 근육과 같은 줄을 알지 못한다면 마치 나무는 실제로 물이 필요한데 말로 물을 주는 것과 같을 것이다.

자활인을 위한 강의이건 일반인을 위한 강의이건 학생을 위한 것이건 간에, 강의를 통해 꿈을 가지겠다는 의지를 일으키지 아니하면, 이는 나무에 말로 물을 주는 것과 같아서, 실제로 강의의 효험이 적을 수밖에 없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