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드거 알랜 포우(미국) : / 시는 아름다움의 운율적 창조--해설/대상의 재현이 아니다
/ 단시(短詩)만이 詩다.
2. 실러(독일 시인, 극작가) : / 자기를 알고자 하거든 남을 주의해 보라.
/ 반대로 남을 알고자 하거든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라.
3. 니체 ( Nietzsche, 1844~1900) (독일의 철학자․시인실존 철학의 선구자) :
.// "신은 죽었다" 초감각적이느세계에 있는 가치. "예술은 삶의 위대한 자극제"이다.
4. 베르그송/ 헨리 베르그송 (Henri Bergson) : 프랑스 사람. 철학자로서 시간과 창조적 진화에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록/ / "살아 있음은 생명들의 설레임이다" / “완성된 기억들은 오래될수록 심화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태어나게 된다”
5. 윌리엄 워즈워스 (William Wordsworth): 영국 사람. 낭만주의 시인으로 유명하며, 자연을 주제로 한 시로 잘 알려져 있다.
7. 아도르노 ( Adorno 1903~1969). 독일의 철학자, 사회학, 심리학, 음악학 등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대표적인 이론가. //"위대한 예술의 미학적 원리는 수수께끼 물음에 있다"
8. 칸트(1724-1804) : 독일 계몽기의 비판적인 철학자 : // "미학의 근간을 이율배반으로 본
9. T.S.엘리엇(Eliot 1888-1965) : 미국/영국 국적? : //시는 지적 수준에 의한 고급 오락"이다.
"t시는 곧 내용과 형식의 등가물이다"
10. 라이너 마리아 릴케 : //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때 마치 피로 쓰듯 혼신의 힘으로 쓰라"
11. 폴 발레리 ([Valéry, Paul] 1871~1945) : 프랑스의 시인․평론가․사상가. // "詩句 속에서 사상(사고)은 과일 속에 묻횐 영양소와 같이 숨겨져야 한다"
12. 샤를 뷔풍? 교수 : 프랑스 : // "글은 그 사람 자신이다." / "글은 그 사람 자체다"
13. 콜리지 : 영국의 시인, 평론가. // "상상력은 <시의 생명>이다.
14.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영국 사람.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총리로 활동하며 연설과 정치적 리더십으로 세계사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시는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
15. 마틴 루터 킹 (미국의 목사) :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 사랑으로 미움을 이긴다."
16. 노자의 도덕경 : / "정말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17. 노벨 평화상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노벨은 "가장 큰 기쁨은 남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18 남자들이란 흡사 고무줄과도 같다. 그들은 도로 잡아 당겨질 때까지는 최대한 멀어지려는 특성이 있다.
여자는 파도와 같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여자의 자부심은 마치 파도처럼 오르내린다.
- 존 그레이의《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중에서-
19. 파스칼 (프랑스의 사상가․수학자․물리학자․종교 철학자) : // "겉으로 보기에 무척 연약해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힘이다."
20. 하이데커? : // "언어는 사물이 깃드는 존재의 집이다"는 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