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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아들차량으로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
우선 여행 가방을 수화물 검수하는 곳에서 부치고 출발 전 사진 한장 찰칵.
모두 28명인데 준비를 다 마친 사람들만 모인 듯.
이번에도 아바타처럼 용감하게 날개쭉지 위에 걸터앉았다.
막북 초원길 몽골 역사유적 답사 보고서(요약)
서길수 교수님과의 여행은 늘 특별하다.
여행 전에 미리 답사하는 과정이 있다. 지도상에서 목표 지점을 찾고, 그곳의 지형이나 건물 형태 등의 정보를 얻어낸다. 물론 되도록 최근의 정보를 얻어내야 여행에 도움 된다. 얻어 낸 정보는 사진과 지도상의 좌표다. 얻어 낸 사진으로는 동영상을 만들어 함께 여행할 회원들께 선보인다. 정보가 도움 되지 않을지라도, 나의 즐거움이기에 스스로 즐긴다. 얻어 낸 좌표 정보로는 길 찾기 앱으로 이용될 maps.me 앱의 입력 정보로 이용된다.
너무 넓은 지역으로 계획된 답사 여행이라 구글 지도로는 작동되지 않을 수 있기에 maps.me 앱을 겸용하는 것이다. 구글맵은 길 찾기 앱에서 통신망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몽골 초원처럼 드넓은 곳에 통신용 안테나를 많이 설치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한편, maps.me는 데이터 통신망 대신 위성으로부터 GPS 신호를 받아 길 찾기를 하기에 휴대전화에 전원만 공급하면 된다. 위성 신호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야 길 찾기가 계속 유지되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GPS 신호가 미치지 않는 것으로 미뤄보아 위성 신호가 촘촘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길은 거의 외통이고 운전자들은 원주민들이라 직감적으로 길을 찾아내는데 탁월하게 실력을 발휘했다.
전세 버스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차량으로(1호 버스 기사 이름: Myagmarlkhagva (별명: Ulana), 2호 버스기사 이름: Ganbayar (별명: Gana)) 어린이집에서 이용되다가 몽골로 수출된 차량인 것 같아 의자의 높이가 좀 낮다. 모든 일정을 꿋꿋이 버텨 내다 마지막 직전에 1대를 교체하기도 했으나, 여행단을 무사히 귀국할 수 있게 그 역할을 잘 해줬고, 훌륭하게 전 일정 동안 차량 운전을 담당했던 두 운전기사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공항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 짧게나마 한국말로 인사도 나누었다.
여행 계획 초부터 교수님과 통신으로 일정과 숙소, 식당 등의 예약을 도운 엥헤(Enkhee; 몽골 에스페란토협회 사무총장)에 의하면, 초원의 모든 토지는 국가 소유이며, 가축들은 개인 소유라고 한다. 본인들이 열심히 동물들을 잘 돌봄으로서 개인 소득을 높이며, 이들 덕분에 몽골의 넓은 초원이 유지되며 국가도 유지되는 힘이 된다고 한다.
엔케는 에스페란티스토(에스페란토로 소통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로 나와는 이미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친구이다. 이번 여행을 안내하는 역할을 했고, 그 역시 여행지의 여행은 처음이라고 하며 본인도 즐거워했다. 마지막 날에는 미리 준비해 간 시계 수리용 드라이버 세트를 선물했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며 좋아했다.
이번 여행에는 서윤찬·류승우 두 청(소)년이 여행 내내 일정을 번갈아 기록하는 큰 역할을 했고, 여행단의 평균 연령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이 되기도 했다. 이번 여행으로 그들의 미래의 삶에 좋은 영양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28명의 여행단 중에 8명(서길수, 이은금, 서윤찬, 남규호, 김남진, 김종광, 조명자, 전대봉)의 에스페란티스토가 함께했고, 에스페란토로 쓰인 플래카드도 만들어, 여행단 단체 사진에 늘 함께하기도 했다.
이른 아침 공항으로 출발할 시간에 맞추어 아들의 차로, 우리 부부는 샌들 차림으로 나섰다.
울란바타르에는 수라 라는 한식당이 몇 개 있고, 박물관 인근에 있는 개업한 지 1년 된 손스 갈비 음식점에서 콩국수와 김치말이 국수는 맛있고 냉면 국물도 한국에서 먹는 맛과 같다.
울란바타르에서 한국인이라면 꼭 둘러볼 곳으로는 이태준 기념관이 있다. 인근에 있는 자이승 전승 기념탑과 함께 방문하면 좋다.
엘슨 타사르하이에서 체험하는 낙타는 쌍봉이다. 시간이 많다면 모래 둔덕에서 모레 썰매도 타 볼 수 있는데 먼발치에서 보기만 해야 했다. 그래도 낙타 타기로 만족했다.
오락가락하는 비를 맞으며 후슈 차이담 박물관과 에르덴조 사원을 거쳐 하르허링 박물관을 관람했다. 이 박물관들은 사진을 촬영하려면 비용을 내야 한다. 박물관 밖에는 각국의 주요 도시를 향한 이정표 팻말 기둥이 세워져 있다. 하르발가스 성과 아르항가이 아이막 박물관을 관람했다.
대개 대형 상점이나 CU 편의점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들르기도 한다. 넓은 초원에서는 화장실을 보기가 쉽지 않다.
드넓은 지평선 초원의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사슴돌 무리를 보면서 청동기 시대의 기술 면모를 살필 수 있었고 깊은 산 계곡으로 이어지는 고원 초원 지대를 지나면서 물길을 건너야 하는 곳도 있었다.
무릉에서 머문 호텔 이름은 특이하다. 50° 100°는 위도와 경도 숫자를 가리킨다. 그 수치를 호텔 이름에 적용한 것이다.
비교적 무릉 마을 가까이에 있는 우쉬긴 어버르(Uushigiin Övör)는 동물들의 진입이 불가하도록 유물 보호용 쇠 울타리로 보호되고 있다.
비포장길을 어렵게 달려 훕스굴 호숫가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하늘이 맑았으나, 오후에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도 떨어져 배 타기는 미뤄졌고, 저녁 후에는 엥헤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오갔으며, 이때, 에스페란토가 중재 역할을 하는 매개 어로 활용되었다. 몽골의 현재 상황을 알 수 있는 좋은 토론이 되었다.
보트로 넓은 호수를 가로질러 차탕족마을을 찾아가는 일정이다. 배에서 내려 원시림처럼 굵은 나무들과 초록 숲이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여 상쾌하다. 차탕족은 천막 인근에 기념품을 진열하여 길손을 기다린다.
이곳 리조트에서 소개하는 말타기는 기수 한 명이 두 명이 탄 말을 끌고 간다. 대략 한 시간 정도 말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셈이다.
훕스굴 호수에서 울란바타르로 가는 길은 높은 히식운드르 고갯길을 넘어야 하는 곳이 있어서 버스가 쉽게 가기 어렵다. 버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단원들은 모두 내려 버스의 통행을 돕는다.
오래전에 건축된 위구르 시대나 거란 시대의 토성들은 어느 정도 형체를 알아볼 수 있으나 일부만 남아있고 거의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유물들도 있다. 드넓은 초원을 달릴 때는 어느 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 들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한편으로는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동물들과 목동들의 겨우살이 생활 모습이 교차하여 생각나게 함은 자연스럽다.
울란바타르를 목전에 두고 멀리 먹구름이 가득하더니 비가 내리면서 뒤쪽에 태양이 비쳐 멋진 쌍무지개까지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울란바타르 교통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것 같다. 거기에 비도 내리고, 시내 도로 일부를 공사 중이라 더욱 교통체증이 심한 것 같다.
비가 오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몇 시간 전에 내린 많은 비가 범람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배수가 잘 안되고 고인 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서울 순환 도로를 건설하는 것이 가장 좋으련만 많은 예산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한 시간 정도 시내에서 벗어나면 차량 소통에는 문제가 없다. 10년 전에 들렀던 칭기스칸 마상 동상은 언덕 위에 우뚝 서서 만인을 살피는 위용을 보인다. 동상에는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윗부분까지 올라가 드넓은 초원을 조망할 수 있고, 1층의 상인들은 기념품을 소개하기에 매우 분주하다. 기념품을 사는 데는 통역도 필요 없다. 손에 잡히는 전자계산기로 가격을 보여주기 때문에다.
동상에서 좀 떨어진 곳에 톤유쿡 비문이 있는데 10년 전에 발굴하는 모습을 봤는데, 지금은 커다란 건물을 짓고 그 건물 안에 – 아니 비문이 있는 곳에 건물을 짓고 박물관으로 꾸미는 모양이다. 아직 개방하지 아니하여 먼발치에서만 바라봐야만 했다.
다시 시내로 들어와 손스 갈비 식당에서 식사했다. 개업한 지 1년 정도 된 곳인데 여름철에 먹기에 알맞은 콩국수나 김치말이 국수를 내놓는다. 따로 그릇에 담아내는 냉면 국물을 한 입 마셔보니 아주 맛있었다. 울란바타르에는 한인 식당들이 즐비하다. 그만큼 한식당을 많이 찾는 것이다. 이곳 국립박물관과 칭기스칸 박물관 역시 촬영을 허락하지 않으나, QR코드는 준비되어 있어서 휴대전화로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넓은 초원을 달리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지나면서 촬영해 둔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 느낄 수 있으리라.
이러한 유물의 위치를 알고 찾아가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자국들의 좌표를 정리해 둔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안내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기록하지 않는 것은 남지 않는다.
■ 7월 25일 : 칭기스칸 국제공항 → Secret of the Silk Road Resort,
① Chinggis Khaan 공항 주차장, 47°39'11.9"N 106°49'20.9"E(47.6533201,106.8199054), 1332h,
② 수라 식당, 47°51'55.9"N 106°48'34.5"E(47.8655343,106.808103), 1255h, 20260725_140051
③ Urikhan Lung 패밀리 레스토랑, 47°51'44.2"N 105°11'43.4"E(47.8622769,105.1928185), 955h, 20260725_172938
⓸ 엘승타사르하이 낙타 타기, 47°20'09.8"N 103°41'10.5"E(47.3389523,103.6711366), 1214h, 20260725_201720
⑤ Secret of the Silk Road Resort, 47°11'14.7"N 102°52'07.4"E(47.1874162,102.8661393), 1432h, 20260725_221155
■ 7월 26일 : Silk Road Resort → 후슈 차이담 → 에르덴조 → 카라코룸 박물관 → 하르 발가스 → 아르항가이 아이막 박물관 → 체체를렉 아르항가이 Tugul Hotel
⑥ Gokturk Museum at Khoshoo Tsaidam (ХӨШӨӨ ЦАЙДАМ МУЗЕЙ), 47°33'38.8"N 102°50'27.2"E (47.560773,102.8383223), 1380h, 20260726_0954
⑦ 에르덴조 사원 (Эрдэнэ Зуу хийд), 47°12'02.4"N 102°50'32.7"E(47.2006786,102.839837), 1422h, 20260726_105911
⑧ 카라코룸 박물관 (Хархорин Музей), 47°11'42.7"N 102°50'23.3"E(47.195205,102.8372405), 1430h, 20260726_121621
⑨ 하르발가스 (Хар Балгас / Орду Балык / Өтүкен), 47°25'42.4"N 102°39'37.9"E(47.4277062,102.6578532), 1352h, 20260726_150635
⑩ 아르항가이 아이막 박물관(Архангай аймгийн музей Гэр буудал), 47°28'50.4"N 101°27'07.9"E (47.4806724,101.4496078), 1656h, 20260726_175143
⑪ Tsetserleg, Arkhangai, Khangain Tugul Hotel, 47°28'36.7"N 101°27'24.0"E(47.4779493,101.4563281), 1652h, 20260726_205452
■ 7월 27일 : 체체를렉 아르항가이 Tugul Hotel → Jargalantyn Am → 50°100° Event Hall & Hotel
⑫ 물 건넌 곳, 47°59'23.8"N 100°58'42.2"E(47.9878671,100.9601768), 1683h, 20260727_075442
⑬ 아르항가이 사슴돌(Өндөр-Улаан), 47°59'48.8"N,100°59'21.5"E(47.9968925,100.9867307), 1679h, 20260727_081654
⑭ 오르트 볼락(Urt Bulag)제단, 48°05'34.6"N, 101°03'25.4"E(48.092948,101.0544807), 1637h, 20260727_095619
⑮ Jargalantyn Am (Жаргалантын амны Хүннүгийн дурсгалт газар), 48°10'17.3"N 101°05'34.5"E (48.1715805,101.0915424), 1596h, 20260727_103629
⑯ МИНИ MAPKET 식당 도착, 우불란(Uubulan), 48°36'19.9"N 101°56'24.1"E (48.605518438606296, 101.9400288130271), 1305h, 20260727_153744
⑰ Roadside Eatery 식당 이흐 울 Их Уул зоогийн газар, 49°27'21.6"N 101°28'46.0"E(49.456000, 101.479444) 1100h, 20260727_223356
⑱ 50°100° Event Hall & Hotel, 49°38'31.0"N 100°08'38.3"E(49.6417459,100.142265), 1237h, 20260728_004944
■ 7월 28일 : 50°100° Hotel → 우쉬깅 어버르 → Khuvsgul Erdene Resort
⑲ 우쉬깅 어버르 사슴돌(Уушгийн өврийн буган хөшөөний цогцолбор Uushigiin Uver Deer Stones), 49°39'16.3"N 99°55'39.1"E(49.6545342,99.9249635), 1273h, 20260728_091835
⑳ 훕스굴 호수 입구, 50°24'58.0"N 100°08'33.6"E(50.4176425,100.1362473), 1612h, 20260728_124222
㉑ Khuvsgul Erdene Resort, 50°41'07.7"N 100°14'32.0"E(50.6854623,100.2396424), 1618h, 20260728_142822
■ 7월 29일 : Erdene Resort → 차탕족 마을 → 소원의 바위 → Erdene Resort
㉒ 차탕족 마을, 50°32'40.8"N 100°25'06.3"E(50.5446737,100.4158391), 1618h, 20260729_104750
㉓ 소원의 바위(Хүслийн хад, Хөвсгөл Хатгал сум), 50°32'44.5"N 100°12'41.1"E(50.5457087,100.2088355), 1622h, 20260729_122310
■ 7월 30일 : Erdene Resort → S2N HYPERMARKET → T3C 주유소 → 비발릭성 → Daichin Van Hotel
㉔ S2N HYPERMARKET, 49°39'02.1"N 100°09'32.3"E(49.6504562,100.1560681), 1253h, 20260730_102515
㉕ T3C 주유소 Tes Petroleum LLC, 49°39'01.6"N 100°09'21.9"E(49.6345095,100.2019277), 20260730_103415
㉖ restaurant Khutagt mountain, 49°24'19.1"N 102°41'21.8"E(49.405301,102.6868175), 946h, 20260730_131251
㉗ 비발릭성(Бий булгийн балгас), 49°23'45.7"N 102°33'22.7"E(49.3960427,102.5537334), 898h, 20260730_153742
㉘ Daichin Van Hotel(ДАЙЧИН ВАН зочид буудал), 48°48'52.8"N, 103°31'57.7"E(48.8146782,103.5301076), 1164h, 20260730_175840
■ 7월 31일 : Daichin Van Hotel → 히식운드르 고개→ 하르 브흐 발가스 → 친 톨고이 발가스 → Urikhan Lung → H9 Hotel Nine Ulaanbaatar
㉙ Khishig-Undur, 48°16'10.2"N 103°25'11.9"E(48.269500, 103.419972), 1287h, 20260731_095536
㉚ 히식운드르(Khishig-Öndör; ХИШИГ-ӨНДӨР) 고개,48°05'04.8"N 103°22'10.5"E(48.084667, 103.369583), 1629h, 20260731_111742
㉛ 도시락 먹은 곳, 47°53'00.0"N 103°53'53.6"E(47.8831733,103.8886895) 979h, 20260731_130127
㉜ 하르 브흐 발가스, 47°53'24.0"N 103°53'53.4"E(47.8899188, 103.8971484), 975h, 20260731_140302
㉝ 친 톨고이 발가스, 47°52'49.9"N 104°14'30.0"E(47.8847946, 104.2191161), 927h, Chin tolgoin balgas, Dashinchilen, Bulgan, 20260731_164748
㉞ Urikhan Lung, Tov province, 47°51'44.6"N 105°11'43.3"E(47.8623944,105.1927793), 964h, 20260731_181126
㉟ 무지개속으로 들어간 곳, 47°54'30.6"N 106°22'05.3"E(47.9085023,106.3655579), 1409h, 20260731_195540
㊱ H9 Hotel Nine Ulaanbaatar, 47°55'13.5"N 106°55'19.0"E(47.9204325, 106.9193676), 1271h, 20260731_230914
■ 8월 1일 : H9 Hotel → 칭기스칸 마상 동상 → 톤유쿡 비문 → 칭기스칸 국립박물관 → 몽골 국립박물관 → Galleria Ulaanbaatar → Mongolian Grand Theatre of National Arts → 수라 코리안 레스토랑 → H9 Hotel
㊲ 칭기스칸 마상 동상(Цонжин Болдог), 47°48'28.4"N 107°31'50.3"E(47.8078784,107.5280593), 1470h, 20260801_083324
㊳ 톤유쿡 비문 Stela Ton'yukukv(Стела Тоньюкукв), 47°41'40.3"N 107°28'33.6"E(47.6949738,107.475683), 1498h, 20260801_102125
㊴ 손스 갈비, 47°55'06.9"N 106°54'39.9"E(47.9184981,106.9107479), 1265h, 20260801_120732
㊵ 칭기스칸 국립박물관(ЧИНГИС ХААН ҮНДЭСНИЙ МУЗЕЙ), 47°55'20.4"N 106°54'54.5"E(47.9223132,106.9132326), 1273h, 20260801_132827
㊶ 몽골 국립박물관(Монголын Үндэсний Музей), 47°55'13.9"N 106°54'55.3"E(47.9205336,106.9135431) 1258h, 20260801_153846
㊷ GOBI, Galleria Ulaanbaatar(Галлериа Улаанбаатар), 47°55'12.6"N 106°55'09.3"E(47.9199192,106.9174011), 1256h, 20260801_155109
㊸ Mongolian Grand Theatre of National Arts,47°54'54.1"N 106°54'53.3"E(47.9144965, 106.9140961) 1252h, 20260801_181531
㊹ Statue of Tsedenbal Yumjaa 앞 광장, 47°54'55.4"N 106°54'54.6"E, (47.9151884, 106.9141884), 1256h, 20260801_182027
㊺ 수라 코리안 레스토랑 (Сура солонгос хоолны газар), 47°55'19.9"N 106°55'19.1"E, (47.9221873,106.9193978), 1258h, 20260801_200224
■ 8월 2일 : H9 Hotel → 간단테그치늘렌 사원 →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자이승 전승 기념탑) →칭기스칸 국제공항
㊻ 간단테그치늘렌 사원(Гандантэгчинлэн хийд, Улаанбаатар, Монгол), 47°55'19.2"N 106°53'42.6"E(47.9193711, 106.8894481), 1281h, 20260802_091205
㊼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 47°53'14.7"N 106°54'48.8"E(47.887424,106.9122653), 1260h, 20260802_101315
㊽ 자이승 전승 기념탑(Зайсан толгой) 47°53'02.6"N 106°54'55.9"E(47.8840748,106.9117343), 1357h,
관제탑, 나타난 시각으로 미뤄보아 정시에 출항한 듯.
출항한 지 1시간이 지나 기내식이 나옴을 알리는 방송. 1만 미터의 상공에서 즐기는 천상에서의 식사!!
여행할 때마다 들여다 보는 비행기 속에서의 여행정보, 베이징 상공을 지나고 있다.
비행기가 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후 비행 모드를 해제하고 보니, 한국에서 사서 설치해 둔 eSIM 통신사에서 보낸 안내 문자가 와 있다.
몽골의 통신사 UNITEL의 종량제 eSIM으로 20일 동안 25GB(데이터 & 통화·문자 국내 통화·문자 지원 상품) 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는 LTE/3G, 가격은 15000원 정도. 통신 안테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서는 데이터 소모량이 없는데, 초원에서는 이런 경우가 무척 많아서 핫스팟을 하고서도 데이터량이 절반 이상 남은 듯.
짐을 찾아 밖으로 나오니 Enkhee가 운전기사와 함께 기다린다.
1호 버스 기사 이름: Myagmarlkhagva (별명: Ulana)
2호 버스기사 이름: Ganbayar (별명: Gana)
우리가 이용할 버스 두대는 현대 자동차에서 생산한 중형 버스로 노란색이 찰해져 있어서 초원에서 쉽게 눈에 띈다.
공항에서 가까운 수라 식당에서 점심식사. 울란바타르에는 몇 개의 수라 식당이 검색된다. 체인점으로 한국 음식점을 파는 식당이다
Urikhan Lung 휴게소
휴게소나 대형 마켓이 있는곳에서는 많은 차량이 쉬어 간다.
필요한 물품을 사고, 쉬기도 하며, 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런곳의 화장실은 무료다.
엘슨 타사르하이(47°20'09.8"N 103°41'10.5"E(47.3389523,103.6711366), 1214h)
몽골의 엘슨 타사르하이(Elsen Tasarkhai)는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약 280km 떨어진 곳에 있는 '미니 사막'이다.
초원과 사막, 모래 언덕이 함께 있는 독특한 곳이며, 차로 약 4시간에서 5시간이 걸린다.
이곳에서는 낙타 타기, 모래썰매, 사막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일행들과 함께 낙타 타기 체험을 했다. 낙타를 작은 목동이 이끈다. 목동 1명이 낙타 2마리를 이끈다.
이미 잘 길들여져서인지 목동이 이끄는대로 잘 간다. 이동하면서 간혹 자기들끼리 애정 행각을 하기도 한다.
이곳의 낙타는 쌍봉으로 등에 솟은 두 개의 봉 사이에 안장을 놓고 거기에 타는 것이다.
낙타가 서거나 앉을 때는 많이 흔들리므로 혹을 든든히 잡아야 한다.
Secret of Silk Road 호텔(47°11'14.7"N 102°52'07.4"E(47.1874162,102.8661393), 1432h)
땅거미가 진지 오랜 후 어둑어둑할때야 숙소에 도착했다.
게르 숙소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하려면 본관 건물로 가야한다.
늦게 도착하여서, 저녁 식사는 게르별로 피자가 전달되었다.
전원 콘센트는 한국것과 같고 전압도 같은데 50Hz 전원이다.
60Hz 전용 충전어탭터라면 충전효율이 약간 떨어져 시간이 한국에서보다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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