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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경락이란?
먼저 경락을 알아보면,
오장과 육부에 생긴 병이 몸거죽에 나타나는 자리 이 자리에 침이나 뜸, 그 밖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극하면
관계된 장부의 병이 낫게 되며 그자극하는 부위를 경혈 또는 혈이라고 하며 경락에는 정경 둘이있는 기경팔맥이 있다.
이와같이 경락이라고하는 것은 인체 각 기관의 활동을 연락,조절,통제하는 작용이 관계된 경락,독맥,임맥,충맥,대맥,
음유맥,양유맥,음교맥,양교맥의 8개이므로 기경팔맥 이라고 하는 것이다. 기를 순환시키는 통로가 즉 경락,인체에는
혈액을 순환시키는 혈관이 있듯이 기를 순환시키는 통로인 경락이 있다.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에도 간에 혈액을 공급하는 간동맥, 폐에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등 오장육부 부위마다 혈관이
있듯이 생체에너지인 기도 오장육부마다 그것을 공급하는 순환시키는 순환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경락이다.
경락이란 몸 근육에 나타나는 상태를 전신 혈액순환을 통해서 기가 막힌 혈을 열리게 하여서 순환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 하지만 인체는 나이가 들고 피부가 노화가 되기 시작하면 몸에 있는 기운이 밖으로
빠져나가 가끔은 정신과 육체가 따로따로 행동하는 것을 가끔은 알게 될 때도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가
모자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동양에서는 한방 쪽으로 맥을 집어 그 사람의 심장과,신장,대뇌 즉 뇌하수체 호르몬 내분비 계통과 함께 오장 육부를 건강
하게 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경락이란 대체로 막혀 있는 혈을 뚫어서 기를 통해 주기만 하면 되는데 바로 여기에 쓰는 각종 기구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의 손을 주로 쓰는 것이 보통이기는 하나 부황과 부항 항아리,볼, 각종 초음파, 초장파, 고주파,저주파,에 대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에 부합되는 가장 좋은 오일은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만
큼 아로마의 원료가 몇%가 들어 있는지 그 농도 또한 중요한 것중에 하나이다. 아로마는 인체의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즉 아로마는 몸의 기를 빠른 속도로 넣어주는 각종 식물들의 뿌리,줄기,잎,씨등을 고농축으로 증류하여 브랜딩 한 것을
말한다.
즉 근육의 결이 울퉁불퉁 하거나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면 손과 다른 기구를 사용하여도 잘 풀어지지 않는 겅우가 있으며
신속하게 근육의 뭉침이 풀어지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아로마를 사용하면 신속하게 근육뭉침이 풀어짐과
동시에 독소가 배출된다.)
그러나 그것은 혈관속의 어혈이 신경세포 즉 신경의 모세혈관 속에 엉켜있던 가스와 독소가 배출이 얼마만큼 신속하게
빠지며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혈작용이 얼마동안은 피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신경마비등이 풀리고
신진대사가 촉진 되어 자연적인 질병이 호전되는 것을 느끼는데는 경락 및 지압, 맛사지 등이 여기에 많이 호응도가 높다.
우리 몸의 내장기관에 병변이상이 생기면 내장지각 반사론에 의하여 신경적으로 장기와 관련된 몸의 표면인 피부와 근육
부위의 반구점 및 병변으로 인해 나타나는 피부의 이상점,또는 얼룩점등의 반사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컬어 내장 체표
반사론 이라고 한다. 바로 이 반사현상이 나타난 곳이 치료점이 되는 것이다.
이 치료점 즉, 몸의 피부의 병변은 내장부위의 이상이 있음으로써 나타난 것인데, 이 반사점의 부위를 자극해주므로 인해
내장질환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체표, 즉 피부의 나타난 오장육부의 기는 이상에 관련된 여러 자율신경과 지각신경의 반사점에 나타난 오장육부의 기능
이상에 관련된 여러 자율신경과 지각신경의 반사점에 반사 자극을 가해주면 배수나 중추 또는 뇌수 등의 부위로부터 신경
의 지배를 받고있는 내장과 타조직에 기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오장육부에 여러 가지 지각운동을 일으키고 순환계나 호르몬
분비 등에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이러한 치료법을 체표자극요법 이라고 한다. 체표자극요법에 관한 일설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생물에게 과도한 자극을
가하면 자기보존의 목적으로 인해 면역상태나 또는 이 자극에 순응하는 생리적 반응상태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 반사 자극으로 인하여 나타난 반응은 생체활성 기능을 높여주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게 된다.즉 경락은 체표
자극요법 외에도 경혈 또는 압통점 주의의 말초신경과 임파선을 자극하여 순환계의 영향을 주므로써
세포내의 에너지를 조절시켜 자연치유 능력을 소생시켜 지병을 치유케 하는 것이다.
1. 세포에 미치는 작용: 인체의 조직세포는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경락맛사지를 하면 이시혈을 통하게 하므로써
세포의 기능을 활성시켜 신경선에 작용하여 전신적인 조정을 가져온다.
2. 피부에 미치는 작용: 피부는 혈관을 확장시켜 피하조직의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키므로 전신의 혈액량을 증가시키고
피부의 온도, 혈색등을 정상으로 복원시킨다.
3. 근육에 미치는 작용: 단단하게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므로 인해 근육에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고 근육의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하며 근육피로를 제거, 또는 회복시켜준다.
4. 신경계에 미치는 작용: 믹힌 경혈, 또는 이시혈을 통하게 함으로써 지각신경을 자극하여 3~5분 정도 통증은 완화되어
정상으로 돌아온다.
(2) 경락과 육장육부
인체에는 육장육부를 생체에너지로 지배하는 12경과 2개의 맥을 포함한 14개의 경락이 있다.
(3)경락과 경혈의 관계
혈관에는 동맥과 정맥이 있지만 경락은 하나이다. 폐경의 경락이 우주에서 받아들인 기를 폐에 공급시키고 나쁜 기를 배출
시키기도 하는데 바로 그러한 기능을 맡는 것이 경혈인 것이다.경혈이란 글자 그대로 경락에 속해 있는 하나의 구멍 또는
하나의 자리라는 뜻이다. 경락에도 폐경, 대장경,위경, 비경하는 철도와 같은 줄기가 있으며 폐경의 경우 가슴위 안쪽에 자
리 잡은 중부에서 출발하여 상완 중간인 협백을 통과하고 중앙인 척택을 통과한 다음 공최를 지난다음 손가락끝인 소상에서
끝이 난다. 경락도 경혈에서 좋은 기를 받아들이고 나쁜 기를 배출하면서 그 기능을 발휘 협백혈이 되었건 척백혈이 되었건
경락에 속해 있는 경혈이 기능을 발휘못하면 바로 그 자체가 경락의 비정상이며, 따라서 경락이 비정상이면 그것이 지배를
받은 육체적 부위도 비정상이 되는 것이다.
(4) 인체에는 14경락과 657경혈이 있다.
인체에는 14개의 경락과그것에 속해 있는 경혈의 숫자가 657개 한마디로 인체에는 14개의 생체에너지의 철도가 있고,
생체에너지의 철도 안에 657개의 생체에너지의 정거장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4) 인체에는 14경락과 657경혈이 있다.
인체에는 14개의 경락과그것에 속해 있는 경혈의 숫자가 657개 한마디로 인체에는 14개의 생체에너지의 철도가 있고,
생체에너지의 철도 안에 657개의 생체에너지의 정거장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5)2개의 맥과 12개의 경이 합쳐져 14경락
경락이란 글자 그대로 줄기라는 뜻 경이란 성경, 불경할 때의 경으로서 진리를 뜻한다. 이는 생체에너지인 기가 인체를
지배하는 오묘한 진리를 지녔다고 해서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것이다. 14개의 경락 중 12개의
경락에는 폐경,대장경,위경,비경하고 장기의 이름 끝에 경자를 붙였는데 두개의 경락은 맥자가 붙는 임맥,독맥이다. 즉
폐경,위경 대장경 등 경자가 붙은 경락은 육체부위인 폐,위장,대장에 생체에너지를 직접 공급하고 조절하는 기능을 지녔고
임맥,독맥하는 맥자가 붙은 경락은 직접 지배를 하는 장기가 없고 대신 경자가 붙은 경락을 지배하는 경락인 것이다
(6)기를 순환시키는 경락
인체에는 혈액을 수환시키는 혈관이 있듯이 기를 순환시키는 통로인 경락이 있다.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에도 간에 혈액을
공급하는 간동맥. 폐에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등 오장육부 부위마다 혈관이 있듯이 생체에너지인 기도 오장육부마다
그것을 공급하고 순환시키는 순환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경락이다.
혈관은 동맥,정맥이 있지만 생체에너지는 하나의 경락으로 기의 공급과 탁기의 배출 역할을 동시에 한다.
경락의 경우 간경이라고 하는 경락 하나가 우주에서 받아들인 생체에너지인 기를 간에 공급함과 동시에 병기 등 탁기를
뽑아 내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경락의 경우 간경 이라고 하는 경락 하나가 우주에서 받아들인 생체에너지인 기를 간에 공급함과 동시에 병기 등 탁기를
뽑아 내는 역할을 동시에 하는데 이것이 기의 신비한 작용이다.
비물질이기에 경락은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경락의 작용은 느낄수 잇다.
경락의 존재는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경락의 작용은 눈으로 보이며
이것이 바로 경락의 실체를 느끼게 하는 계기이다.(단전 호흡중 몸체가 공중으로 솟구치는 현상)
(7) 경락은 순서대로 흐른다.
혈액순환의 경우 먼저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을 통과한 다음 동맥 순으로 순환하듯이 생체에너지를 순환시키는경락
에도 폐와 가장 먼 항문 부위와 연결된 대장(즉 대장경)이 된다.
경락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의 경락은 해당되는 부위에 생체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순서적으로 전체의 경락과 연결되어 생체에너지를 순환
시킨다는 점이다.
1.폐경 2.대장경 3.위경 4.비경 5.심경 6.소장경. 7.방광경 8.신경
9.심포경 10.삼초경 11.담경. 12.간경 13.독맥 14.임맥 이와같이 경락은 우리 몸에 14개의 경으로 나누어져 있다.
(8) 음양보사
동양의학에서 찬 기운은 음이고, 뜨거운 기운운 양이라고 하며, 너무 찬 음은 뜨거운 것으로 보하여 주어야 하고,
너무 뜨거운 것은
차가운 것으로 사하여야 한다고 하여 음양보사란 말이 나온 것이다.
(9) 허실보사
경락속에 흐르는 기가 허할때에는 경락 부위의 살이 푹 꺼져 있거나 함몰되어 있고, 균형이 맞지 않으면 경락 부위가
몽글하거나 굳어져 있다. 이러한 부위를 감지하고 인체이 이상이 있는 것을 진단 하는 것이다.
(10) 경락에도 음과 양이 있다.
인체속을 흐르는 경락에도 음과 양이 있어 음적인 생체에너지의 작용을 일으키는 경락과 양적인 생체에너지의 작용을
일으키는 경락이 있다는 점이다. 인체에는 14개의 경락 중에 7개의 음적인 경락과 7개의 양적인 경락이 서로 짝을 이루고
있다.
음경: 폐경,비경,심경,신경,심포경,간경,임맥
음적인 생체에너지를 작용한다.
양경: 대장경,위경,소장경,방광경,심초경,담경,독맥
양적인 생체에너지를 작용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음적인 7개의 경락은 인체의 그늘진 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양적인 7개의 경락은 인체의 바깥쪽을
흐르고 있다.
직접적으로 장기를 지배하지 않고 경락을 지배하는 경락인 임맥과 동맥도 서로 짝을 이루고 있으며, 임맥이 dmarud
이고 독맥은 양경이기에 등 밖 중아의 정중선을 흐르고 있다.
(11) 서로 짝을 이루어 균형을 맞추고 있다.
폐경과 대장경이 음경과 양경으로서 서로 짝을 이루고 있고 비경과 위경이 서로 음경과 양경으로서 짝을 이루고 있다.
즉, 음경인 폐경의 부족한 작용을 양경인 대장경이 보완해 주고 양경인 대장경의 부족한 작용을 음경인 폐경이 보완해
주고 있는 것이다.
(12)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이다
오장육부란 무엇인가, 오장은 무엇이고 육부란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라는 점 오장이란 폐장,심장,비장,신장.간장을 말하고 육부는 대장,소장,위장,삼초,방광,
담장을 말한다. 그러나 오장과 육부를 합치면 장기의 기능은 11개 밖에 되지 않는다. 장기의 경락은 12개 인데 11개
밖에 되질 않으니 1개가 비어 있음이 틀림이 없을뿐더러 서로 짝이 맞질 않는다. 따라서 오장육부란 말은 잘못된 말
이고 육장육부가 옳은 말인 것이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