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추 영화 "오두막"

[카이로스]

영화 "오두막" 을 보았다
놀~라운 영화다.
하나님을 알게 하고 인간을 바로보게하는 영화이다. 영화속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자비하시고 사랑자체 이신 하나님을 본다. 또 무지함으로 선악을 판단하는 인간의 오만불손을 본다.

하나님은 무조건 '사랑' 이심과 무조건 '선' 이심이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영화!
진리가 모든걸 자유케 하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영화! "오두막"

영화속 인물 사라유(성령님)을 통해 내 안의 엉망이 되어 무질서 속에 버려진 마음정원의 상태를 심오한 깨닫음으로 알게 하고, 아들 (예수님)을 통해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내안의 악의 모든 감정의 근원은 무엇이며 또한 주님만 바라볼 때 일어나는 일의 결국이 어떠한지를 명확히 알게 한다

잔잔한것 같으나 심오한 깨닫음과
하늘의 원리로 풀어지는 영화!!

영화속 대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기를 당부한다. 그안에 우리(아들들)에게 말씀 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

제가 가장 절박한 순간에 어디계셨냐고
따져 묻는 맥(주인공)에게 파파(하나님)는 말씀하신다

"난 한번도 널 떠난적이 없다!!"

수수께끼 같은 소리 그만해요 라고 한다.
그 '수수께끼'를 감동으로...사랑으로...
가슴벅차게 풀어가는 영화이다

오두막!
그렇다 우리모두는 나만의 오두막이 있다.
그곳에서 파파(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며
우리를....나를.... 초대하신다.

오두막!
나의 절박함이 있는곳이다.
나의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이다.

왜 하필 이 오두막이냐고 묻는 맥에게
파파(하나님)는 말씀 하신다.

아들....네가 그곳에 묶여있기 때문이란다..

오....주님...
이것이 파파(하나님)의 마음이다....

지혜와 대면하는 장면 또한 인상적이다.
그렇다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판단자요 심판자였다
평~생 모든 사람과 모든 일에....
그러자 지혜자가 일어나 자리를 내어준다.

이부분 또한 명심함으로... 또렷한 정신으로
깨어있기를 당부한다.
영화를 보고 있는 그 순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에게도 역사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 곳곳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섬세한 마음이 느껴져 보는 내내 행복했다
따뜻했고 설레였으며 감사함이 나를 감싸고
있음을 느낀다.

오늘의 추천영화 "오두막" !!

크리스찬이든 아니든 인간의 내면과
신과의 관계를 다룬 이 영화로 우리의 삶이
진정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고픈
파파(하나님)의 사랑의 마음 알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은 친절한 행동으로
신이 우리에게 준 이 우주를 더 낫게
변화시키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래본다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한 내안의 나를
하나님의 인도로 발견해보자!!

영화 오두막 원작소설 <The Shack>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밤 행복한 꿈 꾸셨나요? 오늘은 오는 4월 20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오두막...blog.naver.com

[마라나타]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주인공 맥이 고통스럽던 기억속에 함께해주지 않았다며 토로할때에 "자신의 고통만 보고 있을때에는 나를 볼 수가 없단다"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딸을 죽인 자를 용서한다 말하고자 하나 입을 떼지 못한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그저 입을 열어 크게 말하렴"하신 것도 기억납니다.

늘 어떤 순간이든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선한 길로 들어서고자 우리가 그저 입을 열어 고백하고 의지를 드릴때, 곁에서 도우시고 회복시켜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서처럼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아름다운 마음의 밭이 가꾸어지는 회원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Gooood
정말 감동에서 벗어날수 없는 영화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두번 이상은 보셔야할 만큼 내용이 깊고 행복해지는 영화이고
우리의 신앙속 질문에 답을 다갖고있는 영화라 감히 말할수있습니다
지금 현실에 고민이 있으시면
신앙에 고민이 있으시면
자녀로 고민하고 있으면
꼭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순간]

저도 봤습니다.
보는 내내 감동 자체였습니다.
얼마전 나의 과거에 묶였던 것으로부터 자유하기위해 내 안에 있던 그것과 투쟁을 해야만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파파는 우리가 행복하고 자유하기를 원하십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영화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만으로~]

오~~놀라운 영화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자유의지를 주신 주님!! 끝까지 의지를
사용하게 하시되 절대침범하지 않으시고

온전히 믿을때!! 놀랍게 역사하시는 주님~~
주님과 동행 !!! 능치못함이 없습니다~~
강추 영화 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아르카나]

개봉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기독교' 영화라는 이유로 개봉관이 한정되어 있어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보고나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내 안에 담고 있기도 벅찰만큼의 진짜 '진리'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에 우리를 향한 사랑을 더욱 알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어 그 '시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나 큰 감동에 숨을 쉬기 힘들만큼의 감격이 밀려왔습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의문점을 너무도 잘 풀어주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나도 잘 묘사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