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록소금 :소금 1:물 3 :쌀누룩 4 (물은 한번 끓였다 식힌 물을 사용한다) 소금알갱이가 다 녹을 때까지 저어주고 상온에서 7일에서 10일정도 발효한다. 발효가 되면 믹서에 갈아서 소금대신 사용한다. * 두부치즈: 두부표면에 누룩소름을 발라주고 1주일간 냉장보관하면 두부치즈가 만들어진다. 누룩소금은 일반소금의 두배 정도 사용하면 간이 맞다. *고기 요리 할 때 누룩소금을 사용하면 연육작용을 할수 있다.-고기나 생선에 누룩 소금을 발라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보관: 상온에서는 신맛으로 변질될수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조금씩 덜어서 사용해야 한다.
2 방광암 환자의 식이요법을 도운 조미료 - 오색소금
산딸기 + 천일염 :붉은색 소금 상추 ,시금치: 초록색 소금 베리종류: 보라색 소금 ... 어떤 재료로 만드냐에 따라 색상이 달라진다.
만드는 방법 :갈아서 건더기만 사용한다. 소금에 즙을 섞어둔다. 간수 빠진 소금에 즙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만든다. 반드시 햇볕에 말리지 않고 실내에서 말린다. (과일 + 야채 +천일염은 소금을 만들기 전에 한번 씻어준다.씻어낸 소금은 양지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말린다.손으로 만져보아 묻어나지 않을정도로 말린다.)
* 물김치 담글 때도 사용하면 색상이 예쁜 물김치를 만들수 있다 한번 끓였다 식힌물에 찹싸풀을 넣고 배추나ㅜ 무등을 넣고 간을 하기 전 여러가지 소금을 섞은 오색소금을 넣어주면 된다. 냉장고에 하루 이틀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된다.(보통의 물김치 담그는 방법과 같이 담그고 마지막 간을 오색소금으로 하면 된다.)
3. 빈혈극복을 도왔다는 천연 조미료 - 톳
전라도에서 나는 재료로 바다의 불로초로 불린다. 톳은 중금속의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아연도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철도 많이 들어 있다.톳은 헤모글로빈 성분과 비슷한 성분이 들어 있어 빈혈에 도움이 된다. 생톳을 작을 때 그대로 먹고 좀 크면 삶아서 말려서 먹는다. 톳을 숙성하여 조미료를 만들어 사용할수 있다. 톳을 전기 밥솥에 넣고 보온상태를 유지한다. 48시간 동안 숙성하면 검은 진액 상태로 빠져나온다. 진액이 아니라 건더기를 말려서 사용한다. (이틀 정도 말린다.) 수분이 적은 재료와 섞어 발효액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잘 말린 톳은 갈아서 조미료로 사용 할 수 있다. * 톳가루를 양념 만들때 넣어주면 된다. 밥을 지울 때도 밥 할 때 같이 가루를 넣게 되면 된다. 주먹밥을 만들때 야채들과 함께 넣으면 된다.
대하소금- 대하껍질을 말려서 갈아서 소금과 섞어 조미료로 사용 할 수 있다. 톳분말이 척추건강에 도움이 된다(골생성에 도움이된다.-허리디스크나 빈혈에 도움이 된다)
4. 당뇨환자가 선택한 천연조미료 - (황금조미료) 바나버섯
미강가루-밀가루반죽에도 쓰고 국에도 쓰고 밥에도 뿌려 먹는다. 새싹가루등도 사용하다. 바나버섯은 상황버섯에 바나듐을 넣어 만든 계량버섯이다. 바나듐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중성지방등 혈관질환개선에 도움이된다. 바나버섯조미료 - 두번 정도 물을 끓여먹고 난 버섯을 햇볕에 말려서 분쇄기에 갈아서 조미료로 사용 할 수 있다. 밥에는 순수하게 바나서섯가루를 넣는다. 바나버섯 절편 만들기 - 마늘 2스푼 + 바나버섯 +홍삼청을 한스푼넣고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숙성하면 만들 수있다. 바나3스푼 홍삼청1스푼(홍삼청대신 조청을 넣어 줄 수 있다) 바나버섯식초를 넣어 짠맛을 내야 할 때 사용 할 수 있다.
5. 시력을 회복시켜준 조미료 - 오디
고추장, 된장, 식초 등에 넣어 만들수 있다 5월 7월 초까지만 나오는 귀한 재료이다. 포도보다 안토시아닌성분이 23배나 많다. 루틴성분도 들어 있다. 당도가 높지만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어 당뇨환자들도 먹을 수 있다 오디저염장 - 된장속에 패트병을 넣어 똑바로 꽂아놓은 것은 오디식초인데 나쁜균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발요액이 든 병은 거꾸로 된장속에 밖아 넣어두면 조금씩 발효액이 나와서 더 건강한 된장을 만들수 있다 오디 1:08(설탕)정도 넣고 종초를 넣어 만들어 발효식초가 된다. 오디 식초1+ 오디고추장1을 넣어 초장을 만들수 있다. 이런 초장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더 맛이 깊어 진다. 쌈장-뽕잎가루 2스푼+견과류를간것 + 오디저염장된장5스푼 +오디 발효액 2스푼 을 넣어만든다.
6. 그외 천연조미료 만드는법
삶은 대두콩을 갈은다음(80그램) 우유(100씨씨)를 섞어 두고 올리브유를 세번에 걸쳐 넣어주면 마요네즈를 만들수 있다. 식재료를 말려서 갈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천연조미료 3총사 - 만능소스 맛된장-돼지고기 수육 삶을때도 맛된장을 넣으면된다. 일반된장 + 다시마 양파껍질 파뿌리 무 황태 등을 우려된 육수에 1: 1을 넣어두고 (우엉과 마가루를 1:1로 분량으로 넣어준다.)이것을 30분정도 약한 불에 끓여주면 된다. 맛청 - 기본육수+ 조청을 섞어두고 졸여준다.(1:1) 볶음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맛기름 - 파뿌리, 깻잎, 양파껍질, 생강 등을 포도씨유에 넣고 30분정도 끓여주면 된다. 꼭 기름은 발화점이 높은 포도씨유를 넣어주어야한다. 이 맛기름에 고추가루를 넣고 끓여주면 고추기름이 만들어진다. 볶음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첫댓글 톳이 저를 유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