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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 타로
 
 
 
카페 게시글
IChing 타로 이칭 홀리츠카 타로 서론
나는불꽃 추천 4 조회 2,189 16.07.12 10: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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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8 19:21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17.08.04 22:00

    고맙습니다
    소경이 코끼리 더듬듯 더듬어가며 읽다보면 이해가 조금이라도 될까 하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 17.09.19 12: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19 13:50

    처음의 서론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이 게시판 맨 마지막의 게시글 3 개를 읽으세요
    그리고 나서 이제 괘사와 효사를 읽으세요

  • 17.11.09 13:03

    깊이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17.11.09 15:09

    가능하면 괘사 효사보다
    서론과 마지막 부분에 당부하는 글들,
    전체적인 시각에서의 주의 사항들을
    먼저 충분히 숙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시면 중간에 퍼질 수 있으니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시기를...

  • 18.04.29 10:16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2.07 10:03

    어렵지만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19.02.21 11:55

    감사합니다. 정독하였습니다.
    지금은 스승이 학생을 모아놓고 가르치는 시대가 아니고,
    배우고자하는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것을 인터넷이나 유튜브브로
    찾아서 배우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3.07 19:40

    성경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헤르메스 신비주의 격언에도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필요한 자에게로 향하게 되어 있고
    다만 그가 준비되어 있느냐에 달렸을 뿐입니다
    의외로 세상에 많은 지혜와 보물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간 집단 지성의 산물일 뿐이고
    그것이 인간 개인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앎에 이르면 아는 자로서의 책임감이 뒤따릅니다
    흔히 생각하듯이 그 책임감이 기쁨이라기보다는 고통에 가깝습니다
    지금껏 그렇게 깨달은 자들 중에서 평탄한 삶을 살았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평탄함 그 자체가 이미 그의 잠든 삶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 19.02.24 10:25

    감사합니다.

  • 20.05.09 20:37

    감사 드립니다~

  • 20.11.16 10: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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