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회원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이십니다. 회원여러분 께서 어떤정보를 알고 싶어도 게시판의 글 숫자에 따라 뒤로 숨어버리기에 정보를 놓칠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정리를 해서 다시 올려놓은 공간입니다. 조상석님은 한번도 뵌적이 없으며 전화로도 이야기 해본적이 없습니다. 올해 연륜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어르신네 입니다. 정확하게 공개는 못해도 칠순에 들어서 팔순을 향해 달려가시고 계십니다. 팔순에도 열심히 활동을 하실수 있는 건강한 삶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는 그동안 올려주신 글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제목을 복사해서 올린것입니다. 차후에도 올라오는글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이 일일히 찾아가지 않고 이곳에서 정보를 접하실수 있을겁니다.
아래 글 제목을 클릭을 하게되면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혹여 실행이 안되는 글이 있다면 꼬리글로 올려주시면 수정보완 하겠습니다.
|
첫댓글 귀한 공간에 저의 이름으로 자리를 마련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위선 朱木님과 수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정혈요법에 깊은 이해도 없이 일반상식의 글들을 퍼오는 정도입니다. 나이도 많아 예리한 판단력도 없어 회원님들께 도움이되는 자료도 없음을 양해 말씀으로 올립니다. 막상 멍석을 펴주니 하든 00도 망서려 집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 덕분에 식후에 숭늉을 따끈하게 먹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차가운 음식이 몸에 해로운 줄은 알고 있었지만 식후에 찬물이 먹은 음식의 기름기를 응고시킨다는 글을 읽으니 정신이 확 나데요. 평소에 저희집은 알칼리수를 시원한체로 쭉 마셔왔습니다. 지금은 의례히 숭늉을 먹고 있지요.(밥은 누룽지 만들고 물은 끓이면 죽은물이 되니 따뜻한 정도로해서... )
일반 상식을 알고도 못지켜서 우리 스스로 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님의 자료가 경각심을 갖게 해주고 모르는 것은 배울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컴도 잘하시고 등산도 잘 하시는 조상석님. 멋있어용^^ 얼굴도 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