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넘게 재발이 되고있는 만성질염 치료방법 없을까요
'평상시와 달리 팬티가 젖을정도로 분비물이 많더라구요. 생리하나 했는데 가렵기까지 하고
질염 냄새가 심하다는걸 읽은적있어서 병원안가고도 괜찮아질까 싶어서 몇일참았는데
세균성 질염 자가치료는 안된다고 빨리 가는게 좋다고 인터넷카페에 나와있어 3일지나서 갔었거든요
그렇게 질염 치료를 받았는데..질염 재발이 두세달 지날때마다 생리마냥 되니까.. 질염 완치가 안되는
병인가 싶기도하고.. 저정도로 오래 아프면 만성질염 맞죠...완치할 치료방법이 없을가요. 29살입니다..ㅠ'
'남자친구사귈때 갑자기 골반이 너무 아프고 노랗고 탄산같이 톡쏘는 냄새도 나는 분비.물이
나오다가 물처럼 소변보다는 점액있는게 또 나오다가.. 해서 병원갔더니 칸디다성 질염이라고해서
그렇게 칸디다성 외음질염치료를 한달내내 받고 약간 골반염도 있다해서 또 치료받고..
정말 힘들었는데요. 조심하고 청.결하게 노력해봤는데 또 질염 재발이되서, 안낫더라구요.
만성질염이 된건가요. 질정제를 넣어치료도하고 주사며 약까지 먹었는데 안낫고 계속 이러니
미치겠어요. ㅠㅠ 만성방광염도 한약으로 치료가 잘되기때문에 만성질염도 치료방법이 있지
않을까 찾다가 서.울(일)(중)을 추천받아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만성질염 치료 한의원 (서).울(일)중입니다. 만성적인 염.(증).질(환) 치료방법을 <연><구>
하고 발.전시켜 노<하><우>담긴 처방법을 내놓기까지 박.사.님의 온 시.간과 열.정을 쏟으셨는데요.
그결<과> 만성 질염외에도 고.질<적>으로 낫지 않는 만성방광염 역시 높.은 치료율을 보였고,
질염 재발을 막는 완치하길 소원하는 환.자분들의 <희><망>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질은 질(벽)을 보호하기위해서 분.비물을 내보게내게됩니다. 냄.새가 거의 없고 맑지만,
이곳에 염.증이 있을때는 가.렵고 냄(새)가 심하게 나게됩니다. 분비물색도 변해서
'뭔가 이상이 생겼구나'하고 알아차릴 수 있게됩니다.
원인이 균일경우, 세균성 질염이며, 그외에 칸디다질염이나 크리코모나스 등 다.양(합)니다.
너무 통.풍이 안되는 꽉 쪼이는 옷을 입거나, 성관(계)후 감.염되는 등 여러원.인으로 발생하게
되지만, 처음만큼, 질염 치료가 약으로 잘 안될때는 만성질염 한방치료를 받으시는게 효.과적입니다.
소.변시 통증이 있거나, 성.관(계)때도 통<증>이 있을 수 있으니, 보다 근.본.적인 접(근)과 치료방법으로
재발을 막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