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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실천협회 라는 곳이 있습니다..</P>
<P>저 또한 회원이지만 지금껏 활동을 제대로 못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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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메일을 받았습니다...</P>
<P>추운겨울날 오갈데 없이 버려져 박스 하나에 서루 의지하는 발바리 두 녀석들 ...</P>
<P>수위실에서 쫒겨나길 기다리는 귀여운 퍼그....</P>
<P>아주 좁은 철창에 갇힌 채..운동은 커녕 시멘트 바닥의 얼음 위에서 편히 앉아 보지도</P>
<P>못한 채 내리는 비를 다 맞고 있는 세퍼드...</P>
<P>아직도 사진에서 본 이 아이들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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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라도 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 부탁드립니다..</P>
<P>많은 분들께 알려주시고,,관심을 가져주시기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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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동물사랑실천협회 *</P>
<P>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며 입양을 시켜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운영하는 곳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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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class=link_cafe_url id=homeurl style="COLOR: #000000" href="http://cafe75.daum.net/_c21_/home?grpid=Kc0E">cafe.daum.net/alpacafe</A> <!-- 자주가는 카페로 추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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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 저도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으로 매달 작게나마 후원하고 있어요. 경기가 어렵고 살기가 각박해서인지.. 버려지는 동물들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네..너무 마음이 아픕니다..하지만 지희님 같은분들이 곳곳에 계셔서 따뜻해지는가 봅니다.^^
정말. 아무잘못이 없는 강아지들이 버려진다는 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
생각없이 사서...생각없이 버리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사람때문에 이세상에 태어나서 사람때문에 이세상을 힘들게 살아가고, 생을 마감하게되는...안쓰러운 동물들..ㅠㅠ
점점 쥔장이 모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넹.돈 마니 버셔서 더 많은 일 하시길 빕니다
음~~~~~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맘이 아프네요
앗. 저도 유기견보호소 회원이자 봉사자예요. 동사실에서 제가 다니는 보호소에도 많은도움을 주고 있구요.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끝까지 키워주면 좋을텐데..
지켜줍시당..ㅜ
가슴이아푸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