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국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초청 첫째,둘째날

[jadoo]

2016.11.16 첫째날 한국 출발

상해 푸동 공항에서 우한으로 가는 국내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점심식사 시간이 애매해 간단히 중국 우동으로 선택.
중국에서의 첫 메뉴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울 아이들 넘 맛있게 먹네요.

한국보다 맛있답니다. ㅎ

비가오는 우한에 도착 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수원과 우한의 한시간이나 되는 시차적응(?)과 장 시간 여행에 따른 피로회복은 필수 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스트레칭을 겸한 회복훈련 중 입니다.

중국 축구굴기 엄청 납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시설과 축구를 할수있는 환경 하나는 완전 부럽네요..ㅠ

2016.11.17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