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만기 태아보험 lig vs 동부화재 비교분석
2011년 6월 개정된 100세만기 태아보험으로 많은 분들께서 선택하시는 동부화재의 스마트 아이사랑보험과
LIG손해보험의 희망플러스 자녀보험으로 태아보험을 비교.분석드리고자 합니다. 태아보험은 임신사실을
안 날로부터 임신 22주차 이내에는 태아특약을 구성하여 가입이 가능하며, 임신22주차 이후에는 태아특약은
구성하지 못하지만, 출산이전에 혹시 모를 선천이상으로부터 보험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동부화재와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100세만기 태아보험으로 가장 안성맞춤이며, 메리츠화재의 M-키즈보험은 진단비가 35세까지만 보장이
되기에 동부화재의 스마트 아이사랑보험과 LIG손해보험의 희망플러스 자녀보험을 추천드립니다.
최소 20%환급형으로 가입이 됩니다.
태아보험 또는 어린이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 특약이 중요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영.유아시기에는 교통상해를 포함한 상해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사망사고 중에서
과반수가 교통사고 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아이들은 조금만 부주의해도 사고나 나기 마련입니다.
태아보험/어린이보험에서는 다양한 상해특약 및 상해후유장해 특약으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만약 보장기간이
짧은 보험으로 가입을 하셨다가 후유장해로 인해 성인보험으로 전환이 안된다면 병원비는 고스란히 부모님의 몫이 됩니다.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의 태아보험 비교표 두번째
첫번째 비교표에 이어서 좌측이 LIG손해보험의 태아보험이며, 우측이 동부화재의 태아보험 입니다.
두 보험사 모두 100세만기 진단비와 100세만기 입원일당이 구성이 되며, 최고 한도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뇌졸중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의 가입금액이 다르며, 태아특약이 다르게 구성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